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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4-01-25
 제목  우즈베키스탄의 어린이 사역하던 교회 등록취소 폐쇄위기
 주제어키워드  우즈베키스탄의 어린이 사역하던 교회 등록취소 폐쇄위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039  추천수  9
우즈베키스탄의 코레즘 지역에서 교회를 운영하며 어린이 캠프와 어린이들을 위한 공동체를 운영하던 올레그 바데르 라는 목사가 벌금을 부과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한편 벌금을 부과한 담당관리는 바데르 목사에게 벌금을 부과한 조치는 적법하고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당국은 이번 사건을 빌미로 교회의 등록을 취소하고 1월 27일까지 재등록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교회가 어린이 사역을 펼친 것은 이 교회가 최초에 당국에 등록할 때도 명시한 사역 내용이므로 어린이 사역을 빌미로 등록을 취소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바데르 목사 측은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바데르 목사의 변호사는 벌금부과와 등록취소 등 정부의 조치의 부당성을 입증하고 정부의 조치를 무효화 하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려 하고 있으나 사건과 관련된 정부 문서에 대한 열람을 거부 당하고 있어 변호사로서의 통상적인 활동을 사실상 봉쇄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의 법무 당국은 변호사의 자료 열람권을 제한하는 이유에 대하여 적절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지금까지의 다른 교회의 예를 통해 미루어 볼 때, 1월 27일까지 교회의 등록을 다시 시도할 경우 거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데 있다. 만일 27일까지 등록에 실패하거나, 정부의 조치가 적법하지 않음을 주장하는 소송에서 승소하지 않는 한 이 교회는 불법교회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우즈베키스탄의 소식통은 코레즘 지역 행정당국이 우즈베키스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세가 확산되는 것을 전혀 달가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사소한 문제로 행정당국과 충돌할 경우 등록의 무효화, 재등록거부, 교회의 폐쇄의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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