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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10-29
 제목  일본 교회, 제자리 성장
 주제어키워드  일본 교회, 제자리 성장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200  추천수  11
일본의 교회 성장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크리스찬신문이 지난 5일자 발행 신문에서 지난 4, 5월 두달간 일본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일본 교회는 총 7천8백6개로 전년도에 비해 14개 교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설립된 교회수는 1백56개 교회이고, 문을 닫은 교회는 1백42개 교회이다.  교인수에 있어서는 조사된 교회 5천9백22교회에 등록교인이 38만7천1명이고, 실질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수는 24만3천8백61명(조사 교회 5천8백52교회)으로 전년에 비해 교인수는 감소했으나 예배에 참석한 교인수는 약간 증가한 것으로 크리스찬신문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기독교인은 전인구의 0.3퍼센트를 약간 웃도는 것으로 교회당 교인수는 65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교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은 도쿄로 전년도에 비해 10개 교회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교회가 증가한 추세를 보인 도와 현은 총 14개 지역이다. 교회가 감소한 도촵현은 18개 지역이며, 나머지는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일본 크리스찬신문은 도시 중심으로 교회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지방이나 소도시는 감소 추세를 보여 이에 대한 선교적 대책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이 신문은 또한 이같은 내용과 함께 외국어를 사용한 예배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영어가 47퍼센트이며, 한국어가 29퍼센트, 포루투칼와 따갈로어가 각각 8, 6퍼센트이다. 외국어 예배는 보통 일본어 예배와 함께 혼합해서 진행되고 있는 반면에 한국어 예배는 단독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어 예배와 관련 도쿄에 위치한 한국인 교회 구성서교회(곽근우목사 시무)를 예로 들어 자체적으로 교회를 설립하고 한국인 1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소개하고, 출석교인이 계속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하고 성장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일본 교회와 대조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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