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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8-30
 제목  라이베리아 대학살, 1천 명 희생
 주제어키워드  라이베리아 대학살, 1천 명 희생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827  추천수  29
14년째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라이베리아의 북동부 님바 카운티에서 최근 반군의 공격으로 민간인 1000명이 숨지는 대학살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이 24일 보도했다. 벤저민 예튼 라이베리아 정부군 부사령관은 AFP 통신과의 회견에서 "수도 몬로비아 북동쪽 250㎞ 지점인 코트디부아르 국경 인근 님바 카운티 일대에서 여러 마을이 불태워지고 대학살이 발생했다는 보안 당국의 보고를 받았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지 알 수 없지만, 희생자가 1000명까지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튼 장군은 대학살 사건을 누가 자행했는지 밝히지 않은 채 화해·민주 라이베리아 연합(LURD)과 라이베리아 민주 운동(MODEL) 등 양대 반군 조직이 최근 며칠간 님바 카운티에서 전투를 벌였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 라디오 방송도 님바 카운티 내 바흔 지구에서 탈출한 목격자를 인용해 MODEL 소속 반군이 마을을 급습, 퇴각하기 전까지 현지 주민들에게 총을 난사해 1000명이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레지널드 구드리지 공보장관은 "LURD는 봉 카운티에서, MODEL은 님바 카운티에서 각각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드리지 장관은 또 CNN 방송 인터뷰에서 "정부군과 교전 중인 반군이 전투 지역 일대의 수많은 마을을 불태우고 민간인 학살 및 부녀자 강간을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지난 주에만 수만명이 주거지에서 쫓겨나는 등 모두 20만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반군을 피해 피란길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난민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엔의 한 고위 관계자도 몬로비아 남쪽 65㎞ 지점인 하벨에서 반군과 최근 사임한 찰스 테일러 전 대통령 추종 세력간 전투가 벌어졌다는 보도 이후 약 1만명의 민간인들이 수도와 인근 지역을 탈출해 피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대 반군 세력인 LURD와 MODEL은 지난 18일 임시 정부측과 14년간의 내전을 중단하고 과도 정부를 출범시키는 내용의 포괄적 평화 협정을 체결했으나, 여전히 정부군과 산발적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 정부군과 반군 단체들은 교전 사태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고 있으며, LURD측은 특히 테일러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일부 군부 세력이 조속히 몬로비아에서 퇴각하도록 압력을 가해줄 것을 국제 사회에 촉구했다.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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