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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4-23
 제목  세계 교회, 사스 예방책을 두고 고민 중
 주제어키워드  세계 교회, 사스 예방책을 두고 고민 중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51  추천수  6
세계적으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 지도자들이 사스의 전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책을 두고 논란이 일어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종교적 활동들이 사스의 감염을 가중시킨다는 의사를 발표하고 예방책을 서둘러 제안했다. 사스의 확산이 점점 커짐에 따라 일부 교회지도자들은 교회내에서 성만찬식에 사용되어지는 성체를 통해 사스의 감염이 된다고 밝히고, 사용을 중지하기를 권고했다. 성체의 사용을 두고 영국국교의 대주교 테렌스 핀레이는 “성만찬은 예수 자신에 의해 시작된 예배의 중심적인 행위이다”며 “성만찬을 줄이거나 성체의 사용을 중지하는 것을 인정 못한다”고 밝히며, 성체 사용 금지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핀레이는 다양한 위생 예방책을 제안하고, 질병의 희생자들, 원인과 치료를 위해 연구하는 연구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스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기도했다. 또한 캐나다 목사인 쿠드는 “성찬을 받는 사람들에게 성찬컵으로 포도주를 마시는 위험성은 공기로 전염되는 위험성보다 훨씬 적다”며, “1917년때의 유행성 감기는 이와 유사한 관심을 증가시켰지만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사스의 피해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교회들은 교회입구에 있는 성수의 용기들을 소모시키고, 성체를 예배자의 입에 넣는 대신 그들의 손위에 놓는 것으로 전환했다.
또한 캐나다의 미셀 프레이 감독은 “성찬을 나눌때 목사와 교인들은 빵과 포도주를 분배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건강보건기구(WHO)는 사스에 걸린 환자가 전세계 31개국에서 모두 3천242명이고 12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가별 감염자 수를 보면 중국이 1천33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홍콩 1천109명, 캐나다 274명, 미국 166명, 싱가포르 140명 등의 순이다. 사망자 수도 역시 중국이 6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홍콩이 36명, 캐나다 13명, 싱가포르 9명, 베트남 5명, 태국 2명 등의 순이다.
이렇게 사스의 피해가 심각해 짐에 따라 각국 교회와 당국은 예방책과 함께 치료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과 종교계 연합은 지난 11일 가난한 시민에게 사스 치료를 무료로 해주는 등 사스 예방과 방역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위생국 부국장은 “치료비 지불 능력이 없는 사스 감염자를 무료로 치료해 주기로 했다”고 말하고, 사스의 확산을 막기위해 2천500명으로 전문 의료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스 전문 의료팀은 사스감염 추정자들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제를 만들었고, 감염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공중 위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부국장은 덧붙였다.
세계 교회들은 예기치 못한 전염병으로 인해 희생당한 고인들을 위해 기도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모금 운동을 개최해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핀레이 대주교는 “사스의 피해로 인해 많은 교회들은 종교적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지만 더욱 시급한 것은 사스의 치료법과 원인이 밝혀져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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