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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3-03-03
 제목  중동의 반미감정, 미국인 선교사 활동에 악영향
 주제어키워드  중동의 반미감정, 미국인 선교사 활동에 악영향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934  추천수  11
절대다수의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남부 아시아와 태평양권의 이슬람 신자들의 머리에는 "기독교= 미국의 종교"라는 등식이 입력되어 있다. 또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을 대상으로 벌인 테러와의 전쟁에 이어 이라크를 상대로한 또 다른 전쟁의 개전이 가까워 오면서 아랍권 주민들의 반미 감정은 그 어느때보다도 고조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국가이며 세계선교의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중동의 반미 감정은 중동 지역에서의 미국인 선교사의 선교활동은 위축시키는 것은 물론, 선교사들의 안전과 생존조차도 어렵게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작년 11월과 12월에 레바논과 예멘에서 미국인 선교사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같은 상황에 따라 미국의 내에서 중동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지망생들이 급감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선교학과 학생들에게 선교실습여행을 보내던 미국의 주요 신학교들이 중동지역으로의 실습여행을 중단하고 다른 지역으로 행선지를 변경하고 있다. 버지니아 소재 Liberty 신학대학은 그동안 해마다 파키스탄이나 레바논 지역으로 선교현장실습을 떠났으나 올해부터 이를 중단했고, 풀러신학교의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로 휴대전화로 소재지를 보고하는 등 안전수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선교계에서는 제 3세계선교사들이 미국의 역할을 상당부분 대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국 골든콘웰 신학교의 선교학부의 티모시 테넷교수는 "아무리 위험하다해도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 다만 누가 그 일을 감당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최근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 선교사들보다는 피부색이나 국가상황 등이 중동과 비슷한 중남미 선교사들이 오히려 이슬람신자들을 개종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통계도 나와 있으며, 라틴계나 필리핀계 등 비서구국가 선교사들의 중동진출이 활발해 지는 추세이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간구 (중동선교)
중동의 이슬람 주민들이 기독교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가 이 땅에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종교이며, 오직 예수님만이 평화로 이르는 궁극적인 길임을 알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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