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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2-05-13
 제목  AIDS 문제에 대한 교회 관심 고조
 주제어키워드  AIDS 문제에 대한 교회 관심 고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583  추천수  10
(기독교신문) 아프리카는 물론, 전세계에서 창궐하고 있는 HIV 바이러스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 대한 교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HIV/AIDS 문제에 대한 대규모의 협의회와 음악회, 초교파적인 예배 등이 잇따라 개최돼 이 문제에 대
한 교회의 깊은 관심을 대변해 주었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케냐의 나이로비에서는 세계루터교연
맹(LWF) 선교와 발전위원회 주최로 ‘HIV/AIDS에 도전하기 위한 범아프리카 교회 지도자 협의회’가
열렸다. 아프리카지역 LWF 가맹교회 대표와 전문가, 그리고 HIV/AIDS 관련 운동단체 대표 등 60여명
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HIV/AIDS의 창궐 현상이 모든 사람의 집중적이고도 단합된 노력을 필
요로 하는 문제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협의회는 따라서, 이 무서운 질병이 더 이상 번져 나가는 것을 막고, 기존의 환자와 감염자를 전
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아프리카 지역 루터교회의 연대활동과 네트워킹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번 협의회의 참석자들은 또, HIV/AIDS의 창궐이 갖고 있는 의학적이고 물리
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신학적 목회적 의미와 윤리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HIV/AIDS 문제에 대한 교회의 대응은, 질병의 확산을 막는 일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 감
염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치유와 상담에 까지 이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 나가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지적했다.

또한, 그동안 교회가 HIV/AIDS라는 질병 자체와 환자나 감염자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온 데 대
한 반성은 물론,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차원에 대해 이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도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적됐다. 이 같은 인식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참석자들은 협의회 기간 동안
나이로비에 있는 AIDS 센터를 방문, 한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HIV/AIDS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IDS 문제를 다루는 UN 기구인 UNAIDS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00년 한 해 동안 지구상에서 AIDS
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300만명에 달한다. 그리고 환자나 감염자의 70%, 사망자의 90%가 아프리카
지역에 몰려 있다. 아프리카의 인구가 세계 인구의 10%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이 통
계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번 시청에서는 ‘희망
의 심포니’라는 제목의 AIDS 관련 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해 ‘희망의 음악’이라는 앨범으로 빌보드 클
래식 음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팀 제니스가 미국교회협의회 세계봉사회의 파송을 받아
이 음악회에 출연했다. 그는 이번 음악회의 목표가 “AIDS에 낙인을 찍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
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남아공 소웨토의 레지나 문디 가톨릭교회에서는 ‘HIV/AIDS 감염자를 낙인찍는
사람들을 비난할 것을 교회의 이름으로 촉구하는’ 초교파 예배가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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