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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11-23
 제목  <선교리포트>
 주제어키워드  선교대회 취재, 일본, 미전도 종족선교, 의료선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612  추천수  8
12월 선교타임즈 선교리포트1



JEM, 교토에서 제3회 일본선교사대회 열려



일본복음선교회(JEM, 대표 : 백종윤목사)는 지난 10월 2일 ~ 5일까지 일본 쿄토에서 제3회 JEM 일본선교사대회를 갖고 일본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들간의 유대강화와 현지 교회와의 협력강화 등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일본 간사이와 간토 및 큐슈 지역 등에서 사역중인 30여명의 선교사들과 백종윤 목사, 고광선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선교사역 보고와 영성집회, 중보기도 및 선교사들의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JEM은 1995년부터 일본선교훈련원을 통해 현재까지 12기 360여명의 훈련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47명의 선교사를 일본 각지에 파송했다. 또한 현지선교훈련인 제4기 오사카MJTC를 진행 중에 있다.



대표 백종윤목사는 ‘선교사의 영성’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하여, “영성은 먼저 자신이 철저하게 비워지고 그 다음에 채움과 나눔이 있는 삶의 행동양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선교사들은 사역보고를 통해 선교열매를 나누고 고충을 토로한 뒤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혼 선교사와 부인 선교사, 선교사자녀(MK)들을 위한 축복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JEM은 일본 현지선교부의 2대 책임자로 히로시마교회에서 사역중인 신성일 목사를 선출했다. 향후 간토 및 간사이 지역 책임자를 임명, 현지 사역의 외연을 확장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 선교사 대회를 연 1회 열기로 하고 내년에는 도쿄에서 대회를 갖기로 했다.





12월 선교타임즈 선교리포트2



총회세계선교회(GMS) - FTT 국제선교세미나, “미전도 종족선교, 입양을 넘어 복음전파 이뤄져야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 Global Mission Society)는 10월 23일부터 25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서울 성내동 소재 오륜교회(담임목사 : 김은호)에서 ‘지상명령 완수를 위하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FTT(Finishing the Task) 국제선교세미나를 가졌다.

국내외 선교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미 남침례교 국제선교부 총재 제리 랜킨 선교사(Dr. Jerry Rankin)는, “한국의 교회가 그동안 선교에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칭찬하며, “앞으로 남은 나머지 선교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더 폭넓은 교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해외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특강을 맡은 국제성경이야기 네트워크 의장인 에이버리 윌리스 선교사(Dr. Avery Willis)는, ‘현재 1초에 16명이 복음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으며 그들 중 1/11명은 중동과 북 아프리카에 사는 무슬림들’이라고 이야기하며 무슬림 선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윌리스 선교사는 계속해서, “미전도 종족의 70%는 문맹이다. 이들은 그들 손에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들려준다 해도 글을 몰라 복음을 이해할 수 없다.”며 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하우의 필요성과 이일을 위한 협력사역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는 차원으로 멈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복음을 들려주는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 후, “하나님은 선교단체(Mission Agency)에게만 대임명령을 주지 않았다. 이제 이 명령을 교회에게 돌려주며 협력관계를 통해 이 임무를 완수하고 싶다.”고 말해 교회가 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선교리포트3 세계병원선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성회



국제적인 병원선교 기관인 세계병원선교회(HCFI)가 주최한 창립 70주년 기념 성회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컨퍼런스가 10월 10일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신상철 박사(한국병원선교회 회장)를 대회장으로 ‘A Fresh Look at Health’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김국도 목사)에서 14일까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의사와 간호사, 병원선교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인류의 건강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병원선교의 성장 과제에 대해 집중 토론되었다.

싱가포르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막예배에서 세계병원선교회 회장인 조지 맥도널드 박사(미국 트리니티대 교수)는 선교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면서, “지난 70년간 함께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앞에 주어진 위대한 사역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자.”고 말하며, “전 세계의 의료분야에 복음을 전할 우리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아직도 우리의 할 일이 많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도 기꺼이 순종하자.”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국병원선교회장 신상철 박사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 : 1)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들을 통해 극동 아시아 및 여러 나라에, 온 세계에 비추이는 큰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개회 행사로 이화여대 감상곤 교수와 임마누엘 교회의 전인기독학교 학생들, 싱가폴팀의 특별 찬양이 있었고, 황찬규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개회예배 설교는 조창환 목사(아멘교회)가 ‘모든 민족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막 1 : 40)란 제목으로 선교에 헌신하고 기도할 것을 강조하였고, “선교사역은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60대 노인의 선교사 헌신의 예를 들면서 선교사역은 환경과 처한 상황이나 능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100%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능해진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도의 측면에서 본 병원’, ‘감정과 건강’, ‘미전도지역의 접근’, ‘생명윤리와 인간존엄’, ‘병원선교의 새로운 비전’ 등 분과별 세미나가 진행되고, 매일 아침 새벽기도가 드려졌다.

이 행사는 세계병원선교회,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대한기독간호사회, 누가회, 샘병원, 임마누엘감리교회, 아현교회, 아멘교회, 의정부소망교회, 지구촌교회, 성실교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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