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6-10-15  제목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하루살이  주제어키워드  동역, 후원자,홍보,목회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826  추천수  3 왜 예수님은 이 모든 권리를 친히 포기하셨는가? 먼저는 우리를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또한 모든 무릎이 예수의 이름 앞에 끊게 되리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기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지를 모범으로 보여 주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사단을 이길 수 있는지 보여 주셨다.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일은 즉 사단에게 묶여 잇는 우리 가족과 이웃들에게 묶여 있는 결박을 예수이름으로 풀어주고 묶여있는 매듭을 풀어 자유함을 주고 독수리 날개쳐 올라감 같이 주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직 복종을 통해 서만 그들을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맨발로 우리의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세상을 얻는 삶. 즉 기꺼이 그를 좇는 살기 원하신다. 그래서 이 같은 승리의 삶. 즉 다시 말해 그와 함께 다스리고 통치하는 삶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가 그분의 모범을 따라 살 때에야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은 마가복음8장34-35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포기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무언가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해서 이다. 우리 가진것을 내려놓아야만 합니다. 우리가 쥐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다 더 큰것을 주시려해도 우리 가 받을 그룻이 없어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을 포기하면 분명 하나님은 더 큰 특권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어 환도뼈가 부러졌지만 후에 그를 통해 한 나라의 국무총리가 나와 그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렇지만 정작 야곱은 여생을 절뚝거리며 살아야 했다. 하나님의 모든강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와 같은 과정을 경험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향한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놓치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절뜩거리도 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되느냐의 선댁은 바로 우리 가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너희에게 주었노니....(수1:3) 맨발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다시 오실 만왕의 왕. 만유의 주 되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열방을 소유할뿐 아니라 다스리고 통치하는 권세를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또 우리에게 이 모든 것보다 가장 큰 특권 즉 하나님의 나라을 위해 이 세상을 취하는 것을 약속하셨다. 요즘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상태를 보면 마치 하루살이 인생을 사는 것만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말씀보고 한 끼 식사 해결을 위해 청소일을 하러가고..... 남들이 볼때는 바보스럽고 미련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모습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밖에 없다. 비록 재정적으로는 힘이 안되지만, 우리가 청소한 곳을 사람들이 사용할 때 얼마나 감사해 할 것인가? 욥이 자기 고난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한 것처럼 우리 가정에 감사할 제목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으랴!!! www.Godislove.net/bocksoo--선교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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