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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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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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정보기타 |
작성일 |
2006-10-05 |
| 제목 |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
| 주제어키워드 |
동역, 후원자,홍보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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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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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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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08 |
추천수 |
3 |
주님은 우리의 속사람에게서부터 나오는 진리를 구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실하면. 진리가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볼 수 없고 찾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새 언약을 넘어서는 외형적인 언약이나 서약으로 성도를 속박해서 연합하게 하면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끼리의 연합이 되고 그 결과는 한낱 모임에 불과하다.
또 언제가는 영적인 분열을 초래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언약들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우리 모두는 변화 과정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남아있기 싫어하는데도 강제로 붙잡아 두면 좀더 오래 남아 잇을지 몰라도 결국은 떠나고 맙니다.
그래서, 교제의 모임이 더 큰 눈물만 나게 할뿐이고 더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떠나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죄와 속박이 강요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역 하실 때 그분은 제자들이 떠나기는 쉽고 남기는 어렵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떠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까?
자유롭게 떠날 수 있지만 남아 있기를 선택한 사람만이 진심으로 함께 있으려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언약들로 사람들을 묶어 두면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에게 약간 안심이 되겠지만. 그 자체는 거짓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 아니고 주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서 사람을 그 속에 가두고 안도의 숨을 쉬는 겪입니다.
언약을 만드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범하면 우리에게 저주가 임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한 우리의 결혼 서약인 새 언약만이 유일한 성경적인 언약입니다.
저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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