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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6-10-02
 제목  시기와 욕심은 만국 공통병!
 주제어키워드  선교  국가  South Africa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37  추천수  16
저번주에는 교회 중직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교회게스트 하우스(손님들 숙소) 건축등 몇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가 나눠지고, 진행중인 교회 스테디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눠졌습니다.



담임목사이하 교회 중직자들의 의견은 스테디움 진행을 멈추자는 것이었습니다.

지어지지도 않은 스테디움, 땅을 받지도 않은 스테디움인데....... .

이유는 교회가 속한 마을 작은 추장과 이웃마을 큰 추장이 스테디움의 이름을 자기들의 이름을 따서 해야 한다며 싸우는 분위기이고, 마을에서는 마을이름으로 해야한다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스테디움에 대한 막연한 계획은 세웠지만 규모나 도안 예산에 대한 재원확보에 대해 진행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 무슨 황당한 이야기인지 ?

스테디움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도 했지만 교회는 마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한사코 만류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은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진행될 것임과 교회의 유익과 복음전도가 제 일순위라는 말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향해 오는 길에서 예전의 한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도 교회 중직자 회의때였는데, 제가 교회 본연의 사역에 대해 설명하면서 구제사역을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모두가 기겁을 하면서 구제대상이 있기는 하지만 몇 명만 선별해서 구제를 할 때는 거기에서 제외된 다른 사람들의 불평 불만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고, 교회의 큰 불화와 문제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구제를 안하는 것이 좋겠다는 식으로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두 이야기가 많이 비슷하지요?

예전 흑인목사를 통해 흑인들의 시기심에 대해 들었답니다. 한명이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는 것을 보면서도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 나도 해봐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낭떠러지로 뛰는게 자기들 시기심의 수준(?)이라고.



바로 바뀔 수는 없겠지만 저희 가정을 통해 흑인들의 이 시기심이 변질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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