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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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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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선교정보기타 |
작성일 |
2006-09-30 |
| 제목 |
우리의 삶 속에는... |
| 주제어키워드 |
동역, 후원자,홍보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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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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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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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37 |
추천수 |
3 |
우리의 삶에는 늘 시련이 있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피할수 없는 축복아닌 축복입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34:19).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시련을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계신다.
나는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일들이
진행되는 상황과 우선순위를 바꿀 수 없다.
내가 안전하게 헤아릴 수 유일한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무엇이든지 말씀이 기준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일 먼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고 일하신다.
그것도 개인보다 교회를 통해 역사하신다.
교회는 마지막 시대에 보류가 되어 맛을 있지 않고 이 시대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이끌도록 하지 않는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기보다 우리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내려놓고
그분이 우리를 통해 역사 하시고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그분께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면 말씀을 통해 그분의 행하심과 살아계심을 보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제 안에 선한일을 행하시고 역사하신 주님 제 이름 아시죠?
내 모든생각과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 그는 내 아버지시오 나를지으신 주님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어시리라"(살전5:24).
저녁에는 울음이 올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시편30:5).
"네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것을 능히 이루시리라"(빌1:6).
아버지 말씀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오랜만에 딸 신영이를 데리고 전쟁 기념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홀로 자라가는 신영이를 지켜주시는 주님께서 이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다시금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www.Godislove.net/bocksoo--선교 미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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