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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9-29
 제목  <대표선교사칼럼> 100만 명의 선교사를!(17)
 주제어키워드  선교 동원설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339  추천수  31
100만 명의 선교사를!(17)



김광덕 선교사(경영선교전략연구소)



2030년까지 한국교회는 100만 명의 자국인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습니다. 사명을 가지고 파송하는 일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I(나)가 아니라 N(자국인선교사, Native)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선교의 못자리인 지역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한국교회의 모습은 참담하기만 합니다.

월간조선(2006년 7월호)에 ‘가톨릭 교세 폭발의 비밀’이라는 18쪽에 이르는 방대한 기사를 보면서 선교한국의 미래를 예측하며 고민하는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천주교회는 신도 219만 명이 증가하였습니다.(74.4%) 불교는 40만 5,000명이 증가하였습니다.(3.9%) 그러나 개신교회는 14만 4,000명이 줄어들므로 1,200만 한국교회 통계는 허수(虛數)이고 8,616,000명이라는 통계입니다.(-1.6% 감소) 한국 천주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천주교 지도자들까지도 놀라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매력은 무엇일까? 청렴한 사제들입니다. 부패와 추문을 일으키는 지도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통계 자체에서도 천주교회는 진실하다는 것입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숫자보다 천주교회가 발표한 숫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교황은 죽어서 장례식을 하면서도 전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향력 있는 추기경의 말 한마디에 정치 실력자들이 꼼짝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조직과 같은 천주교회의 조직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중앙협의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경기 분당의 한 성당 신자가 15,000명이 넘지만 신부는 3명에 불과합니다. 전국에 성직자는 3,000명에 불과한데 신부 1명이 3,000 ~ 4,000명 신자를 행정 처리하기만도 벅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대 교구 중심으로 반모임이라고 부르는 소공동체 운동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모임 이전에 마리아 군단이란 뜻의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는 평신도 단체로 군조직과 같아서 단조직이 교회의 지도자의 지도에 따라 기도, 전도, 복음, 선행을 실천하는데 2004년 현재 27만 행동단원과 35,000여개 프레시디움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도원적인 훈련을 통하여 성령쇄신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한국의 현주소는 어떠합니까?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초유의 부흥과 경제성장에 힘입어 선지학교마다 신학생들이 넘쳐나고 여름 홍수처럼 선교사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 파송되므로 21세기 선교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선교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그룹은 서구교회입니다. 한국교회 선교는 유행의 바람을 타고 회오리처럼 일어나다 꺼지고 마는 것입니다. 북한선교, 중국을 통한 조선족선교, 탈북자선교, 미전도 종족입양선교, OO 프로젝트 ……. 왜 그럴까요? 선교의 연륜이 짧아서 그렇다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안주하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최근에 한국교회에 불어오는 선교의 바람은 ‘전방개척선교’입니다. 한국교회에 주시는 선교의 새바람이고 축복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재해석하여 우리 옷으로 만들어 입고 재무장을 하여 골리앗과 같은 세계선교의 장벽을 헐고 승리의 함성과 나팔을 온 세계에 울려야 합니다.

‘전방개척선교’를 나름대로 재해석 해 봅니다.

? 사람이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회리바람을 타고 이끄시는 대로 가야 합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통성기도, 합심기도에 24시간 올려드리는 무시기도까지 하므로 사도행전 2장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 경제성장을 통한 3D 업종인 중소기업의 인력부족 때문에 황금을 캐러 아시아 저개발국가에서 스스로 온 노동자들은 선교의 황금어장에서 온 큰 고기떼들입니다. 교단과 교회가 연합하여 남김없이 바구니를 채워야 합니다.

?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한국인들입니다. 자녀교육 때문에 흩어진 기러기 아빠까지 얼마나 많은 한인들이 흩어지고 있습니까? 그들 모두가 전문인 선교사가 되고 텐트 메이커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빈자리나 채워 목회자의 배를 채우고 교회의 바벨탑을 세우는 벽돌이 되어서는 큰일입니다.

모든 성도는 선교사입니다. 교회는 선교 공동체입니다. 성경은 선교의 교과서입니다. 성령 받은 모든 성도의 두 눈은 땅 끝을 보아야 합니다. 두 팔을 벌려 세계를 품는 십자가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만을 소리치는 걸인이 아니라 통로가 되어야 하고 축복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마태복음 28 : 18 ~ 20절(Great Commission) 이라고 외치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선교사의 재배치기 시작되어야 합니다. 디베랴 바닷가에 5병 2어의 기적은 5,000명에게 골고루 먹이고도 12바구니가 남았습니다. 미전도 종족을 향하여 준비되고 훈련된 선교사들의 힘찬 행진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편한 환경과 장소에 몰려있는 선교사들은 선한 양심을 회복하고 재배치의 물꼬를 트고 흐르게 하는 선구자들이 구름떼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물론 교단과 선교회의 자발적인 시스템이 가동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신자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 대한민국에 미국선교사들이 몰려온다고 가정할 때 얼마나 웃기는 일이 되겠습니까? 오늘 한국선교 현장 중에는 상식이하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묘약이 있습니다. 모든 선교지의 선교사들 그리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한 곳에 집중하면 됩니다. 자국인 선교사(Native Missionary)를 파송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의 필리핀과 아프리카의 케냐는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러나 한국 선교사의 못자리입니다. 케냐를 국경한 주변 국가는 수단,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탄자니아, 우간다입니다. 물론 소똥 집에서 맹수와 함께 사는 마사이족도 있습니다. 한국선교사가 그들 속에 살면서 선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대부분이 모슬렘 국가인데 말과 언어를 배우는 일도 평생입니다. 사역의 집중화는 자국인 선교사 파송에 있습니다. 허공을 치는 나팔소리가 아닙니다. 현실이고 상식입니다.

2030년까지 100만 명의 선교사를 주옵소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구름 위를 나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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