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6-09-15  제목  내게 능력 주시는 이.  주제어키워드  동역, 후원자,홍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822  추천수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할 수 없다. 겸손은 이런 태도에서 출발한다. 겸손이란 가난한 마음 으로 주님께 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앞에 섰을때 내가 영적으로 파산되었다는 것 내가 그분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겸손이 지닌 아름다운 역설이 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 자신을 담을 수 있는 그룻이 된다는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를 통로로 사용하셔서 그분의 축복과 은혜를 세상에 흘러 보내신다. 따라서 비록 나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도 사울 바울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잇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빌4:13 엡2:10) 겸손하게 나아갈 때 주님은 그의 원대로 우리를 사용하신다. 성령이 제한 받지 않고 우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직접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통해 사역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시는 데 겸손보다 더 능력 있는 방법이 있겠는가? 우리는 그분이 우리 안에서 일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분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겸손의 고백으로 말씀 앞에 나아간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이 성경을 통해 역사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 그분이 말씀 하시고. 우리는 듣고 순종하는 것 이다.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 드리니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시는대로 우리를 사용해 주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신앙이다. 우리가 들을 때 성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 깊숙한 곳에 심어 주시며 우리는 그분께서 상요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릴 준비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겸손해 대해 말씀하셨다. 무룻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해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66:2)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우 겸손하게 대하는 기본이다. 이사짐을 조금씩 차로 나르는 가운데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찬양이 절로 나온다 아내가 많은 일을 감당하며,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식당주방 설겆이,학교청소 무조건 닥치는 대로 일거리가 생기면 사양하지 않고 일을 하다보니, 조금 피로하지만, 저녁 늦은 시간, 오붓한 가정 예배를 통해 다시금 힘을 얻는다. 나는 믿는다. 조만간 우리 가족이 모든 일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 나라 확장사역에만 치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준비된 까마귀들을 통해 양식과 물질 공급을 해 주시리라. www.Godislove.net/bock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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