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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6-05-26
 제목  <선교편지> 아쉬라파지역에 핀 복음의 꽃(요르단)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363  추천수  39
아쉬라파지역에 핀 복음의 꽃



정형남 선교사 (요르단)



요르단의 복음화

1930년에 요르단 카락에는 얼라이언스 교회가 있었다. 카락에 사는 사람들은 같은 종족간에 끈끈한 유대가 있었다. 아직도 이런 종족간의 결속의식은 카락, 살트, 아즐룬, 마프락, 마안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이들 지역은 흔히들 말하는 ‘북 팔레스타인(예루살렘 북쪽 지역)부흥’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이다. 그리스 정교회 배경을 가진 7∼8명이 모여서 성경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이 중 아부 샤하다 파쿠리는 그 가족이 다 열심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가문이었다. 요르단이 수도를 살트에서 암만으로 1939년에 옮기자 당시 행정건물도 암만으로 옮겨갔다. 기독교인들은 당시 자녀 교육에 대한 열심히 있어 레바논들으로 유학을 보냈고 이런 학식을 갖춘 기독교인들이 정부 요직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그 당시 기독교인들이 정부 공직자의 35% 수준에 이르게 된 적도 있었다. 요르단의 많은 여성들은 그리스도의 참된 신앙과 성경공부를 좋아했다. 그래서 오늘날 요르단 교회의 70%는 여성이다. 얼라이언스와 침례교회 부흥사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구원, 죄인, 예수만으로 구원받음을 강조하였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성경공부를 강화하였다. 그래서 이후에 각 지방별로 그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교단에 따라 그 지역 교단의 색깔이 정해져 갔다. 그러나 예외도 있었는데 가령, 카락에는 처음 얼라이언스 교단이 교회를 섬기다가 그가 은퇴하자 그를 대신하여 나사렛 교단의 목회자를 모셔오게 되었고 아직까지 그 교회를 이끌고 있다.







우리 주님이 세례 받으셨던 요르단(요단) 강이 흐르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참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이곳 소식을 올립니다.



요르단 거주 비자 발급

마침내 가족과 더불어 목회자 신분으로 요르단 거주 비자(1년 유효)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희 비자문제를 위하여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여 주시고 협조하여 주셨습니다. 특별히 제가 요르단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 저의 동료 교수였던 나비 압바스 목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 아내는 1년 유효의 거주비자를 기초로 하여 10년 유효의 요르단 운전면허증까지 발급받았습니다.

그동안 1년 유효의 국제면허증을 매년 발급받아 사용하였습니다. 94년부터 지금까지 거주비자도 없이 여행비자로 이웃 나라를 다녀오며, 이곳 요르단에서 계속 살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저희 궁극적인 사역지는 요르단 땅이 아니라 이라크 땅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라크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아직은 이곳 요르단에 나와 있는 이라크인들을 더욱 열심히 섬기라는 우리 주님의 뜻이 있는 줄 압니다.



요르단에서 만나 교제하는 이라크인 교회 지도자들

이라크 치안 상황이 좋지 않아 제가 이라크를 서둘러 떠나 온지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감사하게도, 이라크 교회 지도자들이 요르단에서 이따금씩 개최되는 여러 세미나 등에 참여하기 위하여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그들과 좋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 가을 이곳 요르단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던 바그다드 성공회 목사 내외와 아들, 그리고 그들을 태우고 가던 운전수까지 모두 다 이라크의 고속도로 상에서 납치되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 사고가 있은 후 한 동안 이라크인 지도자를 위한 세미나가 전혀 개최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라크와 요르단 양국을 잇는 항공편이 있기는 하지만, 보험료 때문에 항공료가 무척 비싸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미국의 새들백교회(담임 릭워렌 목사)가 이라크 교회 지도자들 20 여명을 개인당 왕복 6백 불이 넘는 항공료를 지불하여 이곳 요르단으로 불러내어,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보고 싶던 이라크인 형제들을 이 곳에서 모처럼 만나 교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요르단 주재 이라크인 학교와 교회

이곳 요르단에 살고 있는 이라크인들은 대부분 불법 체류자들로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마하타라 지역에 교회가 운영하는 유일한 이라크인 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교 시설은 좁고 학생들의 수가 많아서(350여 명), 오전 반과 오후 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아내 김은숙 선교사는 오랫동안 아쉬라피아 지역에 살고 있는 이라크인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음을 인하여 부담을 갖고 기도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마하타 학교로부터 다음 주부터 영어 과목을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우선 마하타 학교에서 가르치는 가운데 아쉬라파 학교 운영의 꿈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아쉬라피아 지역은 지금 저희들이 섬기는 이라크인 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저는 이라크인들의 슬픔과 아픔을 끌어안고 그들과 더욱 더 친밀한 교제를 갖는 가운데 보다 더 영감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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