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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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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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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0-13 |
| 제목 |
[축하의 글] 이 시대 선교의 상황과 과제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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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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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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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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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53 |
추천수 |
15 |
정한길 선교사 (SOUL 대표, KFMN 한국 코디네이터)
USCWM의 Ralph D. Winter 박사는 "From Mission to Evangelism to Mission"에서 만약 어떤 선교단체가 개척사역이 아닌 이미 전도된 종족을 돕는 사역에만 집중한다면 이 단체는 ‘mission agency'가 아닌 ’foreign evangelism agency'로 불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지난 선교역사의 위대했던 선배들은 이러한 개척사역에 자신의 삶을 드렸습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는 개척선교라는 단어에 개념적으로는 익숙해져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선교의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의 선교단체들에게 ‘전방개척선교’(Frontier Mission)이라는 개념은 결코 새로운 선교의 전략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시대의 선교의 상황과 과제들이 이런 전방개척선교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방개척선교가 다시 이 세대가운에 활화산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주님의 지상과업은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이제 그 전방개척선교의 철학과 전략들을 담은 그릇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KJFM은 우리에게 익숙한 전방개척선교라는 뼈대에 사역의 철학과 전략이라는 살과 피를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KJFM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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