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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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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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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0-13 |
| 제목 |
[축하의 글] 하비루 만세!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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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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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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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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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90 |
추천수 |
9 |
김광덕 목사(본지 대표선교사)
이슬람은 모하멧이 AD 610년에 창시한 종교가 틀림없으나 그들의 시작은 원시 히브리 시대로부터 히브리 앞에서 “하비루”라는 이름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하비루는 가장 낮고 천하고 가난한 사회계층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는 “하비루”가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비루가 되시어 인류 구원을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빌 2:4-11) 그러므로 구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비루로 만들어 세계 구원의 제사장 나라로 쓰시려고(출 19:6) 400년 동안 애굽이라는 대장간에서 선교사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비루”를 사용하십니다. [선교타임즈]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이제 새 출발하는 [KJFM] 역시 “하비루”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IJFM]과 협력 역시 “하비루”가 될 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 한국”을 위해 부어 주시는 축복입니다. 모든 교회와 선교 단체 그리고 선교사들이 하비루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문서선교는 언제나 “하비루”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하비루 만세! 선교타임즈 만세! KJFM 만세! 하비루 되신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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