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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08-16
 제목  "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듯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주제어키워드  선교지 소식  국가  아제르 바이잔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535  추천수  20


"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듯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능력도 힘도 없는 그들과 나를 봅니다.



하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진자가 되었습니다.



소망이 생겼습니다. 미련하고 무지한 나에게도..



현지인과 함께 예수님을 공부하고 있는지가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그들의 얼굴이 변하고, 기뻐하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는 힘이 생깁니다.

소망이 없던 그들에게도 소망이 생겼고, 삶이 어려운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알게되었나 봅니다.



며칠전 특별히 찬미랑 같이 공원에 가기위해 밖으로 나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양손에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누군데 저렇게 더운날 무거운 것을 들고 오나.....

저도 모르게 찬미에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 아저씨 무거운 짐들고 많이 덥겠다..“그치 찬미야”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그가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메흐티 였습니다. 한참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는 메흐티....

우리 집에서 점심 먹는 것이 미안했다며..



커다란 수박과 메론을 들고 친구가 줬다면서 2시간을 버스까지 갈아타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고 있는 그를 보면서 마음이 고맙고 가슴이 저렸습니다.



진리를 알게 된 것이 감사하고 고마웠던건지..

아니면 밥을 늘 챙겨 주는 것이 고마웠던건지..



모르지만 감사하다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습니다. 아무튼 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기도 할뿐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같이 우리 가정과 같이 제자 훈련과 성경 공부를 하는 나믹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에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갈수 없기에 그의 마음을 위로할분인 아버지께 기도로 아뢰었습니다.



나믹에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중 드디어 나믹에게서 밤 11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내고 있느냐는 안부를 나믹이 해 주면서 우리에게 오고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더 많이 알고 배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믹의 마음이 더 많이 가난 해 졌나봅니다. 심령이 가나한 자는 천국이 저희것임을 나믹은 압니다.



나믹 너에게 하나님에 크고 좋으신 계획이 있다고 말해 주며그를 위로 했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자는 말을 끝으로 전화가 끊어 졌지만, 그는 예수님께 나아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도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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