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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10-11
 제목  <타임즈강단> 21세기 세계선교의 기적을 낳자!
 주제어키워드  타임즈강단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618  추천수  7
21세기 세계선교의 기적을 낳자!



서기2000년대는 세계사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게 되는 시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21세기를 새로운 시대가 문을 여는 기점이라 생각하고, 그 시대에 대한 실현 가능한 예측들을 연구하며,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의 선교학자들도 21세기는 세기의 마지막 시대라는 종말론적인 평가를 가지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21세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21세기를 생각하여 보면서 분명히 예측할 수 있는 결론 하나는 ꡒ세상은 급속히 변할 것ꡓ 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변화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ꡒ21세기의 변화는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던 사람이 제트 엔진를 장착한 보잉747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것 같은 큰 변화를 의미한다.ꡓ고 했습니다.

여러분! 과연 21세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는 어떤 시대가 될까요? 그리고 21세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또 21세기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21세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21세기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역사적 변천에 대하여 무감각합니다. 세계 제1이니 세계화니 하고 크게 외치고 있으나, 오늘 우리의 책임이 무엇이며, 세계화의 책임이 어떤 것인지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의 중심무대에 서게 될 이 태평양 시대에 우리는 이 세계역사 속에서 인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흔히 일본은 정보와 기술로, 중국은 엄청난 인구와 소비로 태평양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이 태평양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우리의 기술이 세계적인가요? 아니면 돈이 많은가요? 아니면 자원이 풍부한가요? 우리가 다가올 21세기에 세계역사 무대의 주인공으로 세계에 기여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영적으로 통찰하면, 21세기 우리가 태평양시대에 기여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런 시대의 중요한 문제는 이런 시대를 소화해낼 수 있는 정신적 준비(Mentality)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즉 21세기를 맞이할 정신적 준비(Mentality)가 되어있지 않는 세계에 우리는 복음을 통하여 참된 생명의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 태평양시대는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고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은 세계선교를 위하여, 이 시대를 위해서 한국교회를 준비시켜 놓으셨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민족은 기적을 낳은 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은 3가지 기적을 낳았습니다.

첫째 - 영적 기적을 낳았습니다.(교회성장의 기적)

세계교회와 세계선교 관계자들은 한국교회의 성장에 놀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짧은 기독교 역사에 세계기독교역사의 유래 없는 부흥의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세계에 약 40만개의 교회가 있는데 그중 세계 50개 대 교회에 한국교회가 23개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째, 경제적 기적을 낳았습니다.

1961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세워질 때만해도 우리경제는 1인당 국민소득 $82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우리생활수준은 20,000불 수준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기적은 우연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민족이 영적인 기적을 낳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요, 또 하나의 기적인 것입니다.

셋째, 국위신장의 기적 또는 외교적 기적을 낳았습니다.

70년대만 해도 한국이란 나라는 참으로 형편없는 나라로 세계에 알려져 있었습니다.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 고아 수출국의 나라, 그 외 또 하나 외신에 비친 한국은 데모가 많은 나라로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1988년에 독일 바덴바덴에서 일본나고야와 경합하여 마지막 하룻밤에 전세가 뒤집혀 서울로 올림픽 장소가 결정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민족을 쓰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결국 한국은 세계올림픽잔치를 잘 치루었고, 제24회 올림픽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이제는 서울 코리아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기적을 낳는 역사를 창조해내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넷째, 세계선교의 기적을 낳아야 합니다.

21세기 우리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21세기 세계선교의 기적을 낳는 일입니다. 다가오는 21세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입니다. 뿐만 아니라 21세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신 세대입니다. 이 21세기에 우리는 쓰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려고 예비한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쓰임 받기 위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한 분이시지만 준비되지 않으면 쓰시지 않으십니다. 그럼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21세기 우리는 세계선교의 기적을 낳자!

한국교회는 우리가 아는 대로 짧은 기독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기독교 역사에 유례없는 부흥을 이루어왔습니다. 한국교회 성장에 관한 통계를 보면 대략 10년을 주기로 배가의 성장을 보여 왔습니다. 1945년 해방되던 해에는 기독교 인구가 약30만, 10년 후인 1955년에는 약60만, 또 1965년에는 약120만, 그리고 1975년에는 약240만 명으로 배가되었습니다. 그리고 1975년에서 1985년까지 한국교회가 부흥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했던 때입니다. 그때 10년간은 약4배의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약950만이 되었다. 지금은 약1,000만에서 1200만의 성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한국교회 성장은 한국교회를 세계적인 교회로 그 위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계 50개 대 교회 중에 한국교회가 23개나 포함되어 있으며, 세계의 20대 교회 중에는 한국교회가 5개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한국교회의 축복일 뿐만 아니라 가능성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가능성은 국외 선교운동 즉 세계선교를 통하여 다시 한번 화인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교회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교회성장과 해외 선교운동은 국내외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선교운동은 국외적으로는 서구 선교의 약화와 함께 새롭게 부상한 ꡒ2/3세계 선교운동ꡓ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고, 국내적으로는 1989년 이후 한국 교회 성장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교운동이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하는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그러나 2002년 11월 11일자 국민일보에 집계된 통계를 보면 ꡐ현재 160여 개국에 1만여 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ꡑ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선교사 파송국 2위라는 위치를 차지한 것입니다. 숫자는 세계2위지만 선교의 결실은 미국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에도 불구하고 한인 선교사의 연간 증가율은 17.7%에 달해 해마다 1,000여명의 새로운 선교사들이 파송되는 진기록을 세워왔습니다. 그래서 ꡒ세계 기독교계에서는 미래의 지구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가장 훌륭한 인적자원으로 한국 교회와 선교사들을 꼽으며, 유럽의 선교시계는 밤 9시가 지났고, 북미주의 선교 상황은 오후 3시를 넘겼지만, 한국의 선교는 아침 7시를 맞고 있다.ꡓ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 선교사의 시대는 종교적 측면에서만 국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고 있고, 글로벌 시대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 있는 집단으로 한국 선교사들이 꼽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삼성그룹의 해외주재원은 1,350명, 현대자동차는 370명, 현대건설은 876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수출은 상품 수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인력이 진출해야 수출의 확대가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선교사들은 대기업에 못지않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가능성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로운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ꡒNew Spirit! New Star!" 이제는 양적 성장보다는 업그레이드된 선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교는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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