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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4-11-27
 제목  <특집>현장리포트1-인도의 어린이들을 예수님께로
 주제어키워드  특집-현장리포트1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225  추천수  6
인도의 어린이들을 예수님 품으로

우리가 1991년 1월 20일에 파송 을 받고 2월에 인도 켈커타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어린이 선교란 말은 하나의 막연한 어떤 대상과도 같았다 .



어린이 선교 다시 말하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이다.

선교지에 도착하자 마자 이 인도 땅의 어린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전도지를 들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 어린이들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쉽게 몰려들고 우리의 이야기를 경청 한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읽을 줄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그런 아이들 즉 학교를 갈 수 없는 형편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해 배움의 집을 시작 하였다.

성경을 읽을 수 있으면 성경을 통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에 7명의 아이들로 시작되었다. 이 배움의 집은 점차적으로 복음과 교육의 혜택을 주고자 한다는 표어와 함께 정식학교로 발전 하게 되었다.

특히 이곳은 그때 만해도 학교를 다니지 않은 아이들이 의외로 많았고 쉽게 학교를 시작 할 수 있는 형편이었다. 지금은 8군대 학교를 통해 약 2100여명의 아이들이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교육과 더불어 복음의 혜택을 입고 있다.

또한 이 학교 아이들을 통하여 부모들에게도 전도 되어지고 있는데 그 결과로 학부모초청 전도회가 2004년 2월 1일에 켈커타 과학관의 가장 큰 홀에서 있었는데 2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서 복음을 들었다.

우리는 학교 사역과 더불어 우리학교에 오지않는 다른 아이들을 위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 동네 씩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굿 뉴스 클럽을 시작했다. 우리는 곧 이 굿 뉴스 클럽을 통하여 수많은 아이들이 복음을 받게 되는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고 교사들을 훈련하고 파송함으로써 5동네에서 시작 되어 점차적으로 약 1200여개 동네로 확장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아직 기회가 열려있을 때 더 많은 아이들과 복음으로 만나기 위해 2002년 11월 16일에는 어린이날 을 기념으로 어린이 전도 집회에 25000명의 어린이들을 공설 운동장에 초대 하였다. 그 결과 27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초청에 응하였고 복음을 들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큰 축복을 주셨다 가장 좋은 땅과 같은 어린이들을 우리의 사역으로 주신 것은 너무도 큰 축복이다. 우리들의 생각보다 더 큰 것들을 주셨다

우리는 학교와 굿 뉴스 클럽을 통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 과 같이 아무런 보호도 없이 그냥 버려진 아이들이 너무도 많은 것을 발견했다 . 주님은 바로 그 아이들의 아버지이심을 말씀하셨고 우리는 곧 그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보호자 없는 아이들을 위한 기숙사를 시작 하게 되었다,

특별히 켈커타 시내를 돌아다니며 구걸 하면서 길거리에서 기숙하는 사람들의 아이들 말이다, 어떤 경우는 태어 난지 10일도 않 된 영아를 팔에 걸치고 구걸하면서 연명하는 핏기 없는 얼굴로 돌아다니는 엄마를 때는 가슴이 미어진다. 때로는 이런 아이들이 수도 없이 아무런 보호 없이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는 주님께서 이런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은 이 아이들을 위해 서 무엇인가 하라고 내게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우리는 거리를 다니며 구걸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계몽하여 학교로 모으기 시작했다, 우선 씻지도 못하고 사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목욕을 시키고 우유와 비스킷 을 먹고 찬송도 부르고 성경말씀도 배우면서 학교 공부도 한다. 간단한 점심을 먹은 후 또 다시 길거리로 돌려보낸다. 이렇게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기숙사로 옮긴다.

벌써 몇 년째 잘 적응하고 놀랍게 변화된 어린이들이 있는가 하면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오는 아이들도 있다. 우리는 이것을 모바일 스쿨이라고 부른다. 기숙사에는 벌써 80명의 아이들이 자라고 있다, 하나님 나라 의 공주와 왕자처럼․․

어린이 선교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요 넘치는 은혜의 사역이다, 어린이 선교는 복음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지역에서도 쉽게 들어 갈수 있는 문을 열어 준다. 우리는 어린이 선교를 통해 기대이상의 열매를 얻었고 사역의 확장을 가져왔다. 이제 우리는 각 동내에 선교원을 통한 교회 개척에 힘쓰고 있고 선교원 교사훈련원을 통하여 동네마다 선교원이 세워지고 있다. 우리는 이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함으로써 주님의 첩경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평탄케 하고 있다고 믿는다.

어릴 때 한번이라도 복음을 접해본 사람은 적어도 배척하지는 않는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렇게 복된 사역지인 어린이 전도 주일학교 사역을 더욱 강화하고 열심을 쏟기를 소망한다. 더 많은 어린이 전문 사역자들이 배출되어 국내외 적으로 수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자.

우리에게 아직도 활짝 열려있는 어린이들에게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자 !

복음으로 연단되어질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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