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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4-04-29
 제목  <선교사 이야기>아시아 비전, 아시아 기도 프로젝트1
 주제어키워드  선교사 이야기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362  추천수  16
아시아 비전. 아시아 기도 프로젝트(2)

아시아를 복음으로 점령할 하나님의 군대

저는 이제 아시아 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선교하는 군대. 기도하는 군대. 후원하는 군대가 일어나 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나가야 합니다. 전시에 군인들이 심플하게 살 듯 전시적 삶을 살 수 있는 강한 하나님의 군대. 희생의 정신으로 무장되고 잘 훈련된 정병들을 많이 만들어 대규모로 선교지에 투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많은 분들이 이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교의 재생산성 제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주시는 이 불타는 소원. 열정. 비전들을 결코 저 혼자 할 수 없으니까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일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이 나라에 있는 선교부 대표급들을 1년에 10명씩만 훈련을 해도 10년이면 100명은 훈련시키는 셈이고 100개의 선교단체가 또 사람들을 길러내어 파송한다면 그 숫자는 아무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파급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직 필리핀이 타문화권 선교 경험이 넉넉하지 않아 선교 지도자들을 교육 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아웃 소싱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교행정을 잘하는 SIL에 위탁하여 행정 교육을 시키고, 국가단위의 사역 전략에는 PC가 잘하니까 그분들에게 위탁하여 교육을 시켜 주고, 재정 모금 관계는 네비케이토나 CCC 같은 단체가 훈련을 도와 주고, 선교사 케어는 예수 전도단에서, 전략 조정가 훈련은 IMB에서 맡아 준다면 굳이 여러 단체들이 같이 일하지 않아도 가장 양질의 훈련을 시킬 수 있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드 개척은 제가 잘하는 편이니까 제가 모시고 나가서 훈련을 시킨다면 제대로 교육을 받은 선교 행정가. 책임자들이 세워질 것 같습니다. 지도력이 있는 분들이 모두 한 단체 안에서 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니까... 저는 뒤에서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다른 분들이 잘 하게 도와 드려도 제 역할은 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가장 뛰어난 분들을 개발하여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하여 하면 가장 저렴하고 가장 고급스런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이 나올 것입니다.



현대 선교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제가 선교현장에서 살면서 보니 지금 우리들이 하고 있는 선교에 몇가지 문제점들이 보이더라구요. 예를 들어 (1)선교사를 배치할 곳도 없이 대충 지역을 선정하여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정이 부족하다 어쩐다 하지만 이건 전적인 헌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고 싶어 하는 지역에 내 보내다 보니 막상 선교지에 가서는 무엇을 할 지 몰라 방황하거나 비생산적인 선교사역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일을 잘 해도 필드에 가면 헤매는 사람이 많은데 이왕이면 필드에 적합한 사람, 필드에서 필요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선교사 파송의 관점을 한국같은 파송하는 입장에서 볼 것이 아니라 필드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를 살피고 내 보내야 합니다. 깊은 전략없이 내 보낸 선교사가 다행히 일을 잘 하면 좋고 못하면 속 상하는 상황을 우리는 겪고 있지 않나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2)필드에 보낼때 현지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훈련을 안 시키고 내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역하기에 적합한 훈련은 다 받았지만 필드에서 일할 수 있는 타문화권 사역훈련이 안 되어 있으니까 필드에 가서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실패해서 고국에 돌아 가거나 값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한참 빙빙 돌아 다닌 다음에 겨우 겨우 제대로 된 사역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이건 너무 댓가 지불이 큰 것 같습니다. (3)현지에 투입을 한 뒤에는 가 보지도 않고 전혀 사역에 대한 컨설팅을 해 주지 않는 형태. 즉 선교사를 방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사역을 잘하는 것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선교사 파송지역이 너무 광활하여 선교부 본부에서도 한번 찾아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내 보낸 뒤에는 거의 신경을 쓸 수 없는 형편에 있습니다. (5)선교지에서 지내다 보면 선교사들이 사역을 제대로 하기 위해 재교육이나 세미나가 필요한데 한번 보내면 안식년까지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고 일을 하는 비생산적인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6)선교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도 어떻게 케어해야 할 지 모르고 마땅한 대책이 없어서 선교사로 고귀한 젊음을 드린 분들의 가슴에 상처를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7)단기 선교사들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미 필드에서 일하시는 장기 선교사들의 조력자로 돕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바쁘기 그지 없는 선임 선교사 밑에서 제대로 훈련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듣기로는 현지 선교사들 사이의 갈등 때문에 아예 선교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오는 경우도 많아 다시는 선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①먼저 선교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전략적으로 그리고 필드를 개척하고 그곳에서 사역하기에 적합한 사람들을 뽑아 적절한 훈련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②선교지에 배치 하기전에 필요한 훈련을 시키고 필드에 배치한 후에는 선교 행정가와 멤버 케어를 하시는 분들이 순회하면서 돌보고, 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와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선교사들은 선교지 라는 상황에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연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케어가 필요합니다. ③선교사들을 일정한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3개월이나 4개월에 한 차례씩 세미나도 열어 주고 필요한 교육을 해 주면 선교사들이 끊임없이 자기 개발과 성장을 할 수 있어서 사역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인도지나 반도를 중심으로 인접한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에 집중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울러 이 지역은 저희가 일을 하기에 경제적, 문화적, 전략적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곳들입니다.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필요한 지역에 보내 사역을 잘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사역을 마치고 돌아 오면 그동안의 사역 경험을 이론적으로 한번 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합니다. 저는 지난번 단기선교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런 마음으로 했고 앞으로는 더 업그레이드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⑤몰몬교가 이단이지만 단기선교에 있어서는 우리 보다 몇 발 앞서 있습니다. 그들은 20대 초반의 팔팔 끓는 젊은이들을 선교의 조력자가 아니라 선교의 실제적 주체로서 사역하도록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런 과정들을 통해 이들의 믿음이 한결 공고해 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단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자신들의 신조나 믿음이나 대해 끊임없이 변증해야 하는 과정을 통해 훨씬 더 강한 확신을 갖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나 신학교의 젊은이들이 필드에서 선교의 주체로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이미 저의 단기선교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은 참 소중한 일인데 헌신한 분들의 삶이 방치 되거나 망가지지 않고 주님안에서 최선의 삶을 드리되 그 생애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을 경험하는 기회로 선교 행정을 하는 분들이나 책임자들이 도와 줘야 합니다.



선교 동원을 위한 선교 자료실 구축의 필요성

필리핀 지역교회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해 저희 학교안에 작은 선교 자료실을 만들어 선교 비디오나 책자들을 몇 벌씩 준비하여 빌려가고 반납하도록 하고, 사역교재나 훈련교재들을 준비해 필요한 훈련을 시킬 때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울러 선교 교육 프로그램을 캡슐화 해서 누가 어디서든 갖고 가서 사용하게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리더로 세움을 받고 일어서야 재생산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여기 들어가는 얼마간의 재정이 과연 하나님의 사람들이 강한 선교의 군대로 세워지는 축복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순회 선교 기도단과 선교기도학교

이와 더불어 10년 동안 현장에 가서 기도하는 500개의 선교기도 팀 3000명을 일으키는 일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필리핀, 미국등 자기 나라에 살면서 뒤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현장에 직접 가서 선교사들이 일하는 지역을 찾아가 중보하고 기도하는 순회 선교기도 사역 팀인데 이것을 위해 타문화권 선교기도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어 타문화권 선교, 현지 적응훈련, 그리고 기도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훈련을 받도록 하여 여러 교회나 선교단체들과 협력하여 선교 기도팀 별로 선교지역을 방문하여 선교 현장에 대해 배우고, 기도하고, 그 땅을 밟으며 그 민족안에 치유의 역사를 베푸실 긍휼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축복하시도록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 선교의 기쁨, 주님의 은총에 참예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그런데 과연 누가 이 일을 하실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일에 대해 관심있고 훈련된 분들을 동원하여 이 사역 장르를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역 교회에서 성도들도 선교의 기쁨을 맛보는 일이 실제 필드에 가서 그 땅을 밟으며, 그 지역의 교사들의 손을 잡고 기도해 주면서 생생하고 뜨거운 믿음의 행진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라를 순회하면서 기도하는 순회 기도단 사역은 보다 많은 이들의 가슴에 선교에 대한 생생한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내게 열방을 구하라

저는 이 "아시아 비전. 아시아 기도" 라는 사역을 통해 아시아의 여러 나라. 즉 라오스에서, 태국에서, 미얀마에서,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에서, 중국에서, 티벳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인도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허다한 무리가 주님의 보좌앞에 나아와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뜨거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셔서 다스리시고 그분의 사랑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 내는 선교를 위해 주님께 미치기로 한 이상 이왕이면 조금 더 무리 하여 일을 해야 주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생애 가운데 철저하게 주님을 위해 모두 드리는 역사가 일어나야 열방이 주님을 믿고 경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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