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4-04-28
 제목  필리핀 김인효/김정열 선교사 34번째 필리핀 선교 이야기
 주제어키워드    국가  필리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040  추천수  27
안녕하세요!

이곳 필리핀은 이제 완전한 여름으로 접어들어 한 낯의 기온이 35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오는 5월15일에 치르게 될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대통령 후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늘 불안한 정국과 경제가 대선으로 인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BALARA DONGIL CHRISTIAN FELLOWSHIP 헌당 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BALARA DONGIL CHRISTIAN FELLOWSHIP 헌당 예배가 지난 3월 26일 200여명의 현지 교인들과 부산 동일교회 성도들이 모여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무 어려움 없이 이날 헌당을 이루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며, 아울러 그 동안 수고한 현지교회 성도들과 특히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신 부산 동일교회와 고국의 선교 후원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계기로 발라라 동일교회는 한층 영육간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헌당을 준비하면서 주님이 주신 내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들이(얼마 되지 않는 헌금이지만 창문 커튼을 위해 특별헌금을 하고 손수 커튼을 만들어 달았던 일, 깨끗한 환경을 위해 매주 모여 청소하고, 특히 젊은 이들이 건축 현장에 자원봉사를 자처했던 일들…..)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발라라 동일교회가 이번 건축을 통해 영육간에 더욱더 성장 할 수 있도록, 특히 자립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필리핀 현지 의사들과 함께 했던 발라라 의료선교 사역을 마치고….



발라라 동일 교회는 지난 2월 둘째 주일 예배를 마치고 필리핀 현지 치과의사 17명(CENTRO ESCOLAR UNIVERSITY)과 저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의료 선교 사역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한국인 의사들과 의료선교 사역을 몇 번 경험했지만 필리핀 현지 의사들과는 처음 하는 사역이라 걱정했는데, 그 동안 한국인 의사들과의 사역에서 일어났던 문제점들(언어소통, 의약품 취급의 문제로 계속적인 치료가 불가능)을 완전히 해소하는 귀한 사역이었습니다. 이번 사역에 동참한 현지 의사들이 대부분 대학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이신데 사역 전날 밤 저희 집에 머무시며 다음날 나누어줄 의약품을 손수 봉지에 담으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릅니다. 당일 모였던 환자들이 대략 300여명 정도 되었습니다. 한 사람 치료하는데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용되어 17명의 의사들이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200여 명을 치료하였습니다. 100여명은 시간이 부족하여 다음 시간을 기약하고 돌아갔는데, 이들을 끝까지 치료하지 못하고 돌려보내는 의사들의 안타까운 마음들이 저희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사역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은 치료? ?받기 위해 기다리는 현지인들에게 때마침 단기 선교에 동참했던 환희교회 청년들이 개인전도를 실시하여 전도에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면서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달려오겠습니다” 라고 고백했던 현지 의들에게 다시 한번 화이팅을 외치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 현지 의사들과의 협력사역을 통하여 필리핀에도 영혼을 사랑하는 현지 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들과의 협력사역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발라라 동일교회 청소년 수련회을 마치고



27명의 발라 동일 교회 청소년들이 5박 6일간 고난주간을 이용하여 미국 선교사님들이 주최하는 수련회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들어가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몇 명의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어떤 학생은 재정을 빌려서 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현지 교회나 선교사가 모든 재정을 지원할 수 있으나 어릴 때부터 자립심이 부족한 현지인들에게 훈련시키는 차원에서 참가비용의 50%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마련하게 하였습니다. 수련회 참석 후 그 동안 주일 예배 시간에 늘 지각하던 학생들이 2주째 예배 시간을 엄수하고 찬양도 한층 뜨거워 졌습니다. 내년부터는 교회 자체로 그 동안 개척한 교회 학생들을 초청해서 수련회를 열어볼까 합니다. 오는 8월에 불신 친구들을 초청해서 전도집회를 처음으로 가질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발라라 동일 교회의 미래 희망입니다. 이들 가운데서 필리핀 국립대학에 들어가는 이들이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많은 주의 종들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민도르 지역에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지난 2월 개금 한일교회 단기선교 팀들과 민도르 섬 망얀 부족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그 근처에 있는 자그마한 어촌 마을을 방문해서 한 초등학교를 빌려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 지역은 처음으로 들어가는 곳이라 긴장하며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오후 5시 현장에 도착해서 그날 상영 할 영화를 준비하고 노방전도를 나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약 200여명) 모여 하나님께서 이 지역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앞서 상영하기로 했던 영화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 현지인들과의 영화상영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고 마침내 전도집회도 못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였지만 우리 하나님의 준비된 계획은 우리들의 염려했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날 전도 집회에는 몇 명의 환자들도 참석하여 은혜 중에 기도를 받았고 특히 집회를 마치고 한 자매가 다음주부터 자기 집을 교회로 내어놓겠다고 고백하는 놀라운 초대교회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일행은 집회 후에 이 자매의 집을 방문하고 이 집과 자매를 위해 특별히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직장을 원했던 자매의 소원을 그 다! 음날 바로 들어주셨습니다. 한 자매의 헌신으로 개척 되었던 이 가정 교회는 현재 민도르 교회 네스트로 목사님의 사모님의 인도로 매주일 15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벌써 예배 공간이 부족하여 다른 처소를 찾아야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이 지역에 하나님의 온전한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예배처소가 예비될 수 있도록, 이 교회를 통해 그 지역에 있는 망얀 부족들이 말씀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CMSI(Christ Mission Student International) 가 계속해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후보 중에 JIL(Jesus is Lord 필리핀 개신교 중에 대표적인 독립교단)이라는 개신교 교단 지도자(Bro, Eddy)도 나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교단은 12년 전에 Bro, Eddy라는 교수(필리핀 국립공대)가 학생들 3명을 데리고 시작한 성경공부 모임이 현재 성도 수 3백만을 넘어가는 거대한 개신교 교단이 되었습니다. 이 교단은 지금도 특별한 교회 건물 없이 매주 학교 강단을 빌려 집회를 가지고 있는데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학 컴퍼스 사역은 미래의 필리핀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역이라 생각되어집니다. 2년 전부터 시작한 CMSI사역이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14명의 현지 사역자와 50여 대학에 2.000여명의 멤버와 100여명의 리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타가운 것은 대선을 앞두고 불안한 경제로 인해 현지의 많은 대학생들이 얼마 되지 않는 등록금이 없어 학교를 그만두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학기 50만원이면 등록금과 차비까지 지원이 되어집니다. 오는 5월이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됩니다. 그 동안 주일 저녁 성경공부 모임에서 헌금한 재정으로 몇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고국의 성도 님들 중에 장학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손길을 기다려봅니다.



필리핀 단기 선교의 중요성



지난 10년 동안 이곳에서 사역하면서 필리핀은 선교 전략상 가장 중요한 민족이라 생각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주신 특별한 재능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젊은이들은 아시아의 어떤 나라들보다도 선교사로서의 자질을 (영어, 문화적 적응...) 갖추고 있으며, 적은 비용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제 3국으로 파송되어 질 수 있습니다. 그토록 많은 한국 선교사들이 이곳 필리핀에서 사역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아마도 사람을 가장 중시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사역하시는 하시는 500여명의 한국 선교사님들이 한 가정 당 10명의 젊은이들을 훈련시켜 제 3국으로 재 파송한다면, 5,000명의 선교사가 이곳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선교의 비전입니까? 이 귀한 사역을 위해 보다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선교현장에 아니 필리핀에 나와야 합니다. 이곳에서 현지의 젊은이들과 함께 훈련 받고 도전 받는 역사의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 오는 7,8월에 방학을 이용하여 단기선교 사역을 원하시는 교회나 선교단체는 미리 현지로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도 제목



1)지난 2달 전에 신청한 선교사 비자 연장이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습니다. 새로 취임한 이민 국장의 마지막 결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비자 연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오는 5월 마지막 주에 발랄 동일교회 전교인 수련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교인들이 영육간에 더욱 성장하게 하시고, 특히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귀한 기회가 되게 하소서!



3)아들 정효가 만 2돌을 넘겼습니다. 한국어,영어, 현지 따갈로그어로 인해 언어의 혼란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모국어를 잘 습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올해 안으로 마닐라 지역근처에 또 하나의 다른 개척교회 설립을 위해 기도 중에 있습니다. 현지 협력 사역자는 이미 준비되어져 있으며, 한국에서 개척 협력할 수 있는 교회가 하루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무더운 여름날씨(35도)로 인해 영육간에 게으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고난주간에 “The Passion Of Jesus Christ”란 영화를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영육간에 늘 성령충만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