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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3-11-03
 제목  <목회칼럼> 베드로의 선교
 주제어키워드  목회칼럼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964  추천수  31
사울은 예수님을 믿자마자 복음을 전하시 시작했습니다. 다메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나바의 도움으로 예루살렘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베드로는 천지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내려갔습니다. 베드로는 룻다에서 중풍병으로 몸져 누운지 8년이나 되는 애니아를 만났습니다. 제가 잘 아는 어떤 분은 많은 병들중에 중풍병은 걸려서는 안되는 병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중풍병은 무서은 병입니다. 한번 쓰러지면 스스로는 밥도 먹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는 화장실을 갈 수 없습니다. 스스로는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도와주어야만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베드로에게는 예수님께서 애니아를 고쳐주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베드로는 확신이 오자 마자 바로 입으로 시인했습니다.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신다.” 만약 애니아가 낫는다고 선언했는데 낫지 않으면 큰 망신이라는 것을 생각못할 베드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믿음이 왔을 때 과감하게 선언하였습니다.

1990년 5,000교회를 개척하여 100만 영혼을 구원하라는 선교 소명이 왔을 때 저는 두려움 없이 선언하였습니다. 5,000교회는커녕 50교회도 못세우면 큰 망신이라는 생각을 안 해 본 것이 아닙니다. 돈키호테 같은 사람이 나타났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라는 생각을 안해 본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선언하니까 13년이지난 지금 260교회를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개척선교회 1회 음악제를 통하여 교회를 세우자고 과감히 선언을 하였습니다. 음악제를 통해서 교회를 세운다고 큰 소리쳤는대 개척비가 모금되지 안으면 큰 망신이라는 생각을 안해 본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선언을 하나까 음악제가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가 결정되었습니다. 사회자와 출연진이 결정되었습니다. 후원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다가 혹은 기도하다가 확신이 왔을 때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룰 것이다”,“큰 민족을 이룰 것이다,”“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다”,“아무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신다.”



곧 일어나니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하신다고 선언했을 때 애니아는 즉시 일어났습니다. 애니아가 베드로의 말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영육간에 질병이 있습니까? 가족중에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까? 사도 베드로의 음성을 베드로 속에 있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으십시오.

‘아무개야 너의 충농증을 낫게 하신다’. ‘아무개야 너의 간암을 낫게 하신다’. ‘아무개야 너의 눈을 낫게 하신다’. ‘아무게야 너의 치통을 낫게 하신다’.

애니아는 일어나자 마자 자리를 정리하였습니다. 애니아는 8년이나 자리를 펴고 누워지냈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리를 정돈함으로써 자신이 낫게된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애니아의 변한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과부가 울며

룻다에서 가까운 곳에 욥바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병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장사지내지 않고 시신을 깨끗이 씻어서 다락에 모셨습니다. 사람들은 두사람을 보내서 룻다에 있는 베드로를 오라고 간청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도착해 보니 모든 과부가 울면서 다비다가 지은 속옷과 겉옷을 곁에 있는 베드로에게 보내주었습니다.

며칠전에 낙도 어린이 후원회장이라는 여자분이 극동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30년전에 신문에서 낙도 어린이들이 서울 구경을 하려고 무슨 양식을 했는데 양식이 잘안어되서 서울 구경을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녀는 사비를 털어서 그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했습니다. 그녀는 30년을 하루같이 이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낙도에 다니면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다고 합니다. 이분은 우리 시대에 다비다와 같은 여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재대학교 강의를 나니다 보면 건물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그녀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데 월급이 48만원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무심코 지나왔는데 앞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사이다라도 한잔 대접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난 봄 아내가 입원했을 때 병원에 출근하다시피 하였습니다. 병원 주차 관리인에게 약간의 빵과 음료수를 사다 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그렇게 고마워 할 수가 없었어요. 의사나 간호사들에게는 신경을 많이 써도 주차 관리인들에게 까지 신경을 쓰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비다야 일어나라

베드로는 사람들을 다 내어보내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베드로에게는 하나님께서 다비다를 살려주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베드로는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명령했습니다. 다비다는 즉시 일어났습니다. 요한복음 14장12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베드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이 하신일을 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5절을 보십시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은 살아납니다. 영육간에 죽어있는 자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믿음으로 명령하십시오. “○○아 일어나라!”, “한국교회야 일어나라!”, “한국경제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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