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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3-11-03
 제목  <기획> 탐방- 한국과 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한다! , Advocate Korea(AK)
 주제어키워드  법을 통한 선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697  추천수  21
AK(총재 이용훈 변호사)는 ‘법을 통한 선교’라는 비전 아래 올해 6월 14일 창립되었다.

AK의 사역은 아시아 각국, 특히 체제전환국에 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민주적 법치주의가 정립되도록 지원 하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 않은 많은 아시아 국가의 선교의 문을 활짝 열리게 될 날, 성숙한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날을 꿈꾼다.

기자가 방문한 날 서초동에 위치한 AK사무실은 몽골에서 실시하게 될 제 3회 아시아기독법률가대회의 준비로 여념이 없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악법 개선과 세계 평화를 위해 아시아 각국의 법률가들은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장애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고 밝혔다.



창립배경- 제 1회 아시아 법률가 대회



지난 2001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기독법률가대회(아시아 23개국 법률가 88명, 국내법률가 150여명 참석) 때의 일이다.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에서 온 법관연수원장은 언어가 잘 소통되지 않으면서도 대회 관계자를 붙잡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설명하였다.

“키르기즈스탄은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10년 동안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데 경험부족으로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 한국은 2차대전 이후의 신생 국가 중에서 짧은 기간 동안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룬 아시아의 모범국가이다. 한국의 이러한 경험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과서가 되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달라.”

아시아지역 내에서의 종교의 자유, 법의 지배확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진 제 1회 선교대회를 통해서 기독법조인들은 예상치 못한 큰 비전을 보았다. 위의 키르기즈스탄 법관연수원장의 어려움의 호소는 바로 다음해 제 1회 한국-키르기즈스탄 법률가대회(수도 비쉬켁에서 개최)로 이어졌다. 한국과 비슷한 역사적 경험과 인종적 유사성으로 친근감을 가진 키르키즈는 나라의 고위층 대부분이 법조인이어서 순조롭게 법률가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50여명의 키르키즈스탄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진행된 대회에서는 ‘경제안정을 위한 사법적 기초’ ‘법치주의와 시장경제’, ‘대한민국에서의 검사의 지위와 역할’, 등의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제 1회 아시아기독법률가대회에서는 기독 법률가들의 다양한 선교활동 제시와 세분화된 워크샵으로 사명을 더욱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채와 부채방지에 대한 성서적 조망’, ‘그리스도인 법관의 직업윤리’등의 주제로 워크샵을 실시하였고 중국, 싱가폴, 미얀마, 몽골, 인도, 말레이시아 등 22개국의 아시아 기독법률가들이 각국의 기독법률 상황을 보고하였다. 이대회에 참석한 국가들 중 13개국은 독재자의 지배 가운데 있고, 이중 9개국은 현재도 공산정권이 지배하고 있다. 또 피스메이커 세미나를 통해 갈등해결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기독 법률가로서의 정체성과 더불어 비전이 심어진 시간이었다.

다음은 전재중 변호사의 소감 발췌문이다.

“이제는 아시아의 기독법률가 들에게 제시하고 도전할 만한 구체적인 기독법률가의 삶의 모델, 법률직업을 통하여 이웃을 섬기는 모델, 기독법률가로서의 개인 윤리등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가야 할것이다. 이를 위하여는 우선 한국의 기독법률가들 개인과 그룹들이 이런 면에서 지금부터라도 내용(삶)을 축적하여 나가는 것이 절실이 요구된다고 느낍니다. 그들은 기독법률가로서의 우리의 삶을 보고 싶어 할 것이고,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의 열매를 듣고자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평화의 다리를 건설하자!’



아시아 30개국 500여명의 법률가가 참석할 예정인 이번 3회 대회의 주제는 ‘평화의 다리를 건설하자’이다.

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기도회, 분쟁 해결 방안 세미나 등으로 꾸며진다. 몽골, 키르기스스탄등의 법과대학 설립 지원, 외국인 근로자 섬김 등 구체적인 복음 사역도 펼쳐나가게 된다. 금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기독 법조인들이 협력과 선교에 헌신을 다짐하고 복음전파와 선교완성을 위해 그들이 가진 것으로 사역하고 ‘아시아 평화’의 열매를 맺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정유정 기자(choloj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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