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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3-05-13
 제목  <특집> 포커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단들의 활동 현황
 주제어키워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08  추천수  62
시작하는 말

나라들 마다 기독교가 부흥을 체험하고 있을 때 그 곁에서 가라지가 나란히 자라고 있다. 빛의 천사처럼 가장하여 수많은 생명들을 멸망으로 이끌어 가는 사탄의 사악한 활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 사악한 활동들 중 하나는 이단 사이비 교주를 통하여 역사하는 것이다. 필자는 금번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 ICRC (국제개혁교회협의회)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회의에 참여하면서 선교에 대하여 좋은 시각들을 접하기도 했고, 동시에 여러나라에 대한 이단 사이비 현황을 조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면 간략한 각국의 종교적 현황과 함께 이단들의 활동 상황을 살펴보자.



태국

태국 내에 들어와 있는 이단들로는 먼저 '안식교'가 있다. 안식교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강조되어 있지만 서구사회나 특히 태국에서는 그다지 이단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특히 태국 안식교는 국제적인 성경의 교육기관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음으로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으로는 '여호와 증인'이 있는데 대략 1947년에서 49년 사이에 들어왔다. 국내에서 태국으로 건너 간 이단 중에는 '박옥수'측이 들어가 있다. 정보에 의하면 최근에 박옥수 관련 책자가 반입되었다고 알려졌다.



피지

피지에서는 특히 '몰몬교'와 '통일교'가 급속히 번져나가고 있다. 그리고 어느 선교사는 모단체에서 실시하려고 하는 '뜨레스 디아스'(TD)모임에 교인들을 참여시키는 문제로 인해 고심하기도 한다. 현재 TD문제는 한국 내에서도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어떤 단체에서 시행하는 것인가를 주시해야 한다. 이단적 성향이 있는 단체들에서 시행하는 것이라면 목회자들은 물론 성도들도 참여해서는 안 될 것이다.



미얀마

필자가 면담한 미얀마 목회자들인 모세 목사와 마이클 목사에 의하면, 현재 미얀마에는 '안식교'와 '여호와 증인'이 기성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몰몬교' 역시 활동 중인데, 최근에는 미얀마의 몰몬교 관계 지도자가 회의 차 미국으로 가기도 했다. 그리고 '토론토 블레싱'(Toronto Blessing) 측이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미얀마인들은 그것을 '카리스마틱'(Charistimatic)이라고 칭하고 있다. 카리스마틱은 댄스와 찬양을 많이 하고, 뛰기도 하고, 예언이나 방언을 하며, 신유를 행한다고 한다.



중국

중국에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삼자교회'(TSPM, Three Self Church Movement)이지만, 그들은 성경에 대하여 거의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 자생한 이단 가운데는 '외침파'(Shouter Sect)가 있다. 그들은 소리를 크게 지른다. 다음으로 '동방번개'(東方閃電)라고 하는 이단이 있는데, 동방번개는 호함파(呼喊派)의 분파로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허난성 출신 여성 덩씨로 재림했다고 주장하는 단체이다. 그 외에 예수는 피조물이며 재림하지 않고, 하나님은 세 분이 변하여 한 분이 되셨지만 삼위일체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후한파(呼喊派), 집회시에 이상을 볼 때까지 격렬하게 우는 충성파(衆生派), 자신을 구세주요 둘째 예수라고 주장하는 교주 화(華)씨의 링링교(靈靈敎), 그리고 지도자 따푸런(大僕人)을 유일한 선지자로 믿고 '큰 종'이 따푸런을 섬겨야지 하나님을 섬겨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산반푸런파(三班僕人派) 등이 있다. 물론 '여호와 증인'같은 이단들을 포함해 약 50여 개의 이단들이 활동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만

대만의 이단으로는 '산지인'들이 방주(ark)를 만들어 숭배하고 있는데, 여자 지도자가 이끌고 있다. 외래 이단들로서는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의 교회'(몰몬교)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그들은 담배나 술을 하지 않고 가정생활을 중시하는 점에서 호감을 사기도 한다. 그리고 '여호와 증인'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이단들로는 한창 물의를 일으켰던 '정명석'과 문선명의 '통일교' 등이 있다.



일본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래 종교는 '몰몬교'가 있다. 그리고 한국이단들 역시 들어가 있는데 그 중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은 역시 '통일교'이다. 일본 통일교인들도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 실정이며, 많은 재정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기동' 사상 역시 일본에서 전해지고 있으며, 류광수씨의 '다락방'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레마선교회'는 전에는 있었지만 이제는 돌아갔다고 한다. 물론 그들의 TD도 약 7여 년 전에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몽고

현재 몽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들로는 '여호와 증인', '바하이교'등이 있다. 한국이단으로는 '통일교'가 들어가 있으며 맹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통일교 교주의 부인도 전용기 편으로 다녀갔으며, 그 진영의 사업가들 몇 명도 가 있다고 한다.



파푸아 뉴기니아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인 스티픈 목사(Stephen 't Hart)에 의하면, 파푸아 뉴기니아에는 '몰몬교'와 '바하이' 그리고 '유니테리언'과 '극단적인 오순절파'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그 나라에서 자생적인 이단이 있는데 그 단체는 '카고 컬트'(cargo cult)라고 일컬어진다. 배나 비행기가 도착되어 행운을 가져오기를 바라는 단체이다. 그들은 종종 배가 잘 진입해올 수 있는 해안가 같은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기도 하다. 한국 이단으로는 문선명의 '통일교'가 들어가 있다.



필리핀

현재 불행하게도 필리핀에는 이단적인 교회들이 크게 성행하고 있고 갈수록 그 세력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필리핀에서 자생한 이글레시아니 그리스도(Iglesia ni Christo)인데, 이 교회는 1914년 민족주의 의식이 강한 종교인 Felix Manalo Ysugan에 의해 시작 되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4번째로 큰 교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며, 재림할 때에는 교회당까지 들림을 받는다고 한다. 대통령이 되려면 먼저 '이글레시아니'측의 지지부터 받아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리고 '여호와 증인' 역시 필리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말일성도' 역시 포교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 이단으로는 문선명의 '통일교'가 들어가서 4, 5년 전에는 한창 말썽을 일으킨 바 있다.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이단으로는 '여호와 증인'이 있는데, 그 단체가 가장 활발하며, 왕국회관이 서 있다. 그들의 포교활동으로 인하여 기존 기독교인에게 혼돈을 가져오고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안식교'가 있다. 그리고 여러 지역을 다니며 그 자신의 말에 신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있는 어떤 '한국인'이 있다고 한다.



맺는 말

이번 조사 연구를 통하여 도달하게 된 결론들 중에 첫째는 특히 기독교 교세가 약한 지역들에 있어서는 이단 사이비를 연구하고 취급하려는 태도나 신학적인 자질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 있어서 우리 한국교회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교회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는 바로 그 지도자들이 신학적으로 잘 훈련받도록 지원해주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현지 선교사들이나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과 네트웍을 형성하여 상황들을 모니터링하고 조언해 줄 수 있다면, 그들의 교회를 사악한 권세로부터 더욱 더 견고하게 지켜가게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한국 내에 있는 기독교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들이 더욱 더 연합하여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이단 사이비들의 세력을 최소화시킬 수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교파를 초월한 각 교회들의 기도와 재정지원이다. 자신들의 교파에 속한 연구기관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초교파 이단 연구기관들에게 보다 심도있는 지원을 해줌으로써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로부터 좋은 연구 결과들을 제공받고,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견고하게 지켜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들은 일종의 자기만족적인 이기심에서 벗어나 '전체적으로 하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들에 있어서 합력하되 특히 이단 사이비 단체들을 연구하고 대응하는 일에도 아낌없이 지원한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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