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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3-03-31
 제목  <기획> 기고2-필리핀에서의 항공선교 태동과 앞으로의 방향
 주제어키워드  기획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79  추천수  11
항공선교는 문명의 이기인 비행기를 이용하여 선교현장의 장벽을 허무는 선교이다. 날아감으로 공간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빨리 감으로 시간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복음을 비롯하여문명의 좋은 것들을 싣고 감으로 문화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필리핀에서의 항공선교 상황



나는 ACTS의 프로그램 따라 미국, 무디 항공대에서 비행을 더 배워 선교지로 나아가기를 원했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미국 비자를 거부당했고, 미국은 9·11 테러로 항공교육이 쉽지 않게 되어졌다.

오갈 곳 없는 선교사가 된 것이다. “ 파송예배는 드렸고 갈 곳 없는데 하나님 어떻게 하시렵니까 ?”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 필리핀에 방문한 것이었는데 그 상황이 그대로 온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것이다. 와서 보니 이곳에 오길 잘 했다. 처음부터 오지로 갔다면, ‘항공선교’를 포기 했을 것이다. 여기는 비행환경도 괜찮고 항공선교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7,107개의 섬이 있는 나라다. 상황이 이쯤되니 각 섬들 간의 교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섬들 간에 문화와 언어가 크게 다르다. 또한 아직도 미전도 종족이 남아있는 곳이다. 마닐라에서 외곽으로 여행을 하면, 역사 박물관에 온 느낌이 든다. 어쩜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2000년대, 1980년대, 1960년대 ......원시시대. 정장 차림의 신사로부터 반나의 만도(정글용 긴 칼) 하나만을 찬 원주민, 전 세계의 차량이 있는 마닐라에서부터 소나 말을 타고 다니는 정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필리핀이다.



나는 이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비행훈련을 하고 있다. 항공지도를 펴놓고 어디를 가야할지, 다음에는 복음 싣고 날아올 것을 마음에 그리면서 낙도를 향해 날아 오른다. 작음 섬들의 대부분이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고, 선교사들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많다.

선교 해야할 섬들을 살피고, 그들의 필요를 조사하고, 정탐하는 것이 요즘 나의 비행 훈련이다. 아직 항공 선교를 위한 것이 모두 준비되지 않아서 주위의 선교사들에게 적극 알리진 못했지만 이 글을 계기로 더욱 알려지고 선교에 비행기를 이용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항공선교는 선교사를 돕는 선교이다. 특별히 ‘선교사의 날개’가 되어 주려고 하는 것이다.

필리핀은 비행기를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곳이 많고 이 곳의 경비행기 문화는 잘 발달되어있다. 지리적인 요인으로 경비행기 필요성이 절실한 곳이기도 하지만, 이미 많은 활주로가 있고, 활주로와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조그마한 경비행기들은 자주 볼 수 있다. 비행기를 사용하고 있는 단체는 몇 곳 있는데 주로 선진국의 선교단체와 선교사들이다. 그 실례가 NTM과 SIL이 경비행기를 이용하면서 아주 효과적으로 사역하고 있으나, 우리 한인선 교사를 위한 섬김의 선교 사역이 절실하다. 이것이 바로 나의 사명이다. 나는 이것을 위해 필리핀 항공청의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계속하여 비행 학교를 통해 훈련하고있데, 지금까지 약 350회 이상 이착륙을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누군가의 손길을 통해서 비행기를 준비하고 계실 것이다. 이제는 보다 많은 인원을 운송할 수 있는 기종의 훈련이 필요하다.



사역을 위한 과제



항공선교의 과제를 나의 기도제목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항공선교를 위한 기도제목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항공선교’ 되도록

2. 한국항공선교회를 위하여

* 사역의 방향의 지도하고 많은 선교후보생들을 세우도록

*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북한, 몽고, 필리핀에서의 사역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3. 필리핀 항공선교회를 속히 조직할 수 있도록

* 한국인 사역자뿐만 아니라 헌신된 필리핀 사역자들이 일어나도록

4. 항공선교를 위한 조종기술을 잘 배울 수 있도록

* 훈련 중 안전을 위하여

* 훈련경비가 충당되어 훈련을 많이 할 수 있도록

* 한국의 항공선교 헌신자들을 위한 실습의 장이 되도록

5. 필리핀 항공선교를 위한 동역자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 인터넷 홈페이지가 마련되도록 - 조직, 동원, 사역이 활발하도록

* 선교회원들이 많이 생겨서 동역하는 선교를 할 수 있도록

- 동역선교사, 동역교회와 목회자, 조종사, 정비사, 항공관계자, 의사, 기술자, 교육가,

예술인 등 사역을 직, 간접으로 이끌어 갈 분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6. 필리핀 및 동남아의 선교현장과의 연결을 위하여

*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들과 좋은 관계가 맺어지도록

7. 비행기 구입을 위하여

* Cessna 206(6인승 육상기) 혹은 수륙양용기



나는 선교사로서 2년의 견습기간을 비행을 준비하는 곳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곳에 도착한 지 1년 4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그 동안 여러 가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을 많이 체험 할 수 있었다. 비행훈련을 하면서 많은 항공인들을 만났고, 선교 후보지를 찾고 있으며, 이곳 필리핀의 항공 문화를 익혀가고 있는 중이다. 이곳에도 선교사 자녀나 한인들이 비행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한국의 젊은이들이 항공선교에 관심을 보임으로 이들은 잘 안내하여 장차 항공선교의 꿈나무로 자라도록 안내할 의무도 나에게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인터넷 혹은 교회 방문을 통해 힘을 뭉치고 기도의 숯불을 모으는 작업이 필요한 것 같다.



항공선교에 대한 도전



항공 선교는 이 시대에 걸맞게 “문명의 이기인 비행기”로 복음을 실어 나르는 “ 땅 끝을 향한 선교”라고 생각한다. 이 방법은 분명 탁월한 것이다. 그러나 믿음과 성령의 열정 없이 감당할 수 없는 사역이다. 그러므로 항공기술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항공선교의 동역을 원하는 자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항공선교사가 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항로의 조종사’가 되어라. 기장은 우리 예수님이고 나는 부기장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이미 항공선교사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장벽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신다.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나의 바램은 많은 항공선교의 가족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특히 항공 전문가들이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사실 나는 조종사 이전에 한 목회자이다. 비행의 매카니즘을 모르고 항공선교를 이끌 수 없으며.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므로 이것을 감당하고 있지만,준비된 주의 신실한 일군들이 나타날 때, 저들을 섬기는 자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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