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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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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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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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3-10 |
| 제목 |
<세계기도정보> 이스라엘 |
| 주제어키워드 |
세계기도정보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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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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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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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12 |
추천수 |
4 |
지리
면적 : 총면적 20,700㎢이다. 요르단의 웨스트 뱅크, 가자 지구, 시리아 고원을 포함한 7,540㎢ 지역이 1967년 이후 이스라엘의 관할 아래 있다.
수도 : 예루살렘 670,000: 그러나 국제적으로 인정된 것은 아님.
기타 주요 도시 : 텔아비브 광역 도시2,700,000
문자 해독율 : 총인구의 98%를 보이고 있다.
공용어 : 히브리어, 아랍어.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이주민들에 의해 여러 가지 언어 사용
정치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1,900년에 걸친 망명 생활은 끝이 났다.
이스라엘 사회는 평화(협정) 과정, 유태인의 아랍국 정착에 대한 미래, 예루살렘과 골란 고원 지대의 미래 때문에 깊이 분열되어 있다. 평화 협정을 위한 미국, 유엔과 다른 나라의 끊임없는 노력은 논쟁점들 중 단지 몇 가지 영역에서만 성공을 거두었고 그나마 2001년 초기에 새롭게 일어난 인티파다의 폭력으로 모두 무산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랍-이스라엘 전쟁 재발을 우려하고 있다.
경제
현대화된 복잡한 산업 국가로 높은 군사비, 새로운 이민자 흡수 비용, 위기의 고조가 빠른 성장에 제동을 가하고 있다. 1인당 소득율이 $16,180(미국의 51%)이고 실업률은 8.6%이다.
종교
메시아 예수를 믿는 유태인들은 종교 단체로서 법적 지위를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하레디(극단적인 정교 유태인)는 소수 정당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강요하면서 이 나라를 흔들고 그리하여 연립정부는 힘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 결과 개혁 및 보수 유태인들이 소외되고, 반개종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끊임없이 압력을 받으며 메시아닉 유태인은 핍박받게 되었다.
기도제목
1유태인들의 이스라엘 복귀는 동유럽과 에티오피아에서의 공산주의 붕괴 이후에 가속화되었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이 나라의 영적 회복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롬11:25-31)
2아랍과 이스라엘간의 반세기에 걸친 치열한 전쟁은 당장 해결 되야 한다. 양쪽 모두 이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공정하고, 지속적이고, 적절하고, 믿을 만한 해결을 위해 기도하자.
3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은 유태적 사고를 극복하는 데에 장애가 되고 있다. 유태인들은 기독교 국가들은 유태인들을 핍박하든(나치의 유태인 대학살과 같은 대량학살) 개종시키든 유태 국가를 파괴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유태인들이 복음을 유태유산의 완성으로 이해하고 많은 수가 메시아에게로 돌아오도록 기도하자.
4이스라엘에 있는 기독교 교회들은 분열되어 있고, 신자들이 이주를 해서 수도 감소하고 있다. 교회구성의 80%가 아랍인, 15%가 외국인(이집트, 에티오피아, 그리스, 러시아,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등등) 5%가 유태인 배경을 가진 자들이다. 카톨릭 교회(5개 의식), 정교회(9개 전통), 개신교(17개 교단과 100개 이상의 선교 단체)가 있다. 역사, 종족 갈등, 국가적 태생, 종말론, 부차적인 신학 문제들을 초월하고 영적으로 연합하도록 기도하자. 더 많은 유태인과 무슬림들이 부활하신 주 예수를 진정한 메시아이자 예언자로서 만나도록 기도하자.
5 이스라엘 복음주의자들은 거의가 메시아를 믿는 유태인과 아랍인들로서 이스라엘 시민권자이다. 이스라엘에 있는 약 11,000명의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3,000명이 러시아계 기원이고 500명이 암하라어를 사용한다. 히브리어권 교회가 70개 이상, 가정 교회는 53개 이상 있다. 다음의 내용을 위해 기도하자.
1) 어렵지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레디는 이들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유대교를 비방하며 때때로 이들을 괴롭힌다.
2) 국가, 사회, 가족의 압박 가운데서도 완전한 이민권과 사회적 수용을 받도록, 무신론자 유태인들은 환영받고 있지만 유태인 기독교인들은 환영받지 못하며 1989년부터 회귀법 조항 때문에 이들의 입국이 거부된다.
3) 그들의 유대에 대한 가르침과 이해가 분명하도록 신약의 진리를 손상시키지 않고 문화적 주체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4) 효과적인 지도자. 지도력이 성장하고 목회가 성숙하고 말씀 선포가 깊이 있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하며 질투심, 교만, 열등감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후자의 경우 적극적인 영적 환경에서 개척하는 압박으로 생긴다. 이 영역에서 돌파구가 생기도록 기도하자.
5) 연합. 최근에 다양한 모임 간에 그리고 히브리어와 아랍어를 사용하는 신자들 간의 의미있는 연합 모임들을 시작하였다. 초교파적 히브리어권 교회 모임은 연합과 복음 전도를 위한 National Evangelism committee의 접촉감이 되고 있으나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제한받고 있다.
6.도전이 되는 주요 대상
1) 초정 교회 하레디는 단지 인구의 10%에 해당하지만 83%의 일반 유태인들보다 정치적 권력이 더 크다. 이들은 문화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자신들의 규례를 지키며 매우 율법적이다. 바리새인들이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자.
2) 러시아계. 우크라이나계 유태인들은 이제 가장 큰 인구 구성원이며 전체 구소련 유태인 인구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들이 이스라엘을 변화시켜 왔으며 복음을 더욱 받아들이고 있다.
3) 아랍인. 97%가 무슬림이다. 극히 소수가 활발하게 이들에게 나아가려고 한다. 복음을 전하고 무슬림 공동체에 가정 교회를 개척하는 새로운 시작이 시급히 필요하다.
7개신교 선교사는 약 1,000명 정도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주님을 섬기기 위해 개별적으로 이곳으로 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국적인 이상과 비현실적인 환상을 가지고 들어오는 데다, 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지역 신자들과 일체화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이들이 생명력 있는 사역을 하고 비기독교인과 접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을 발견하여 지역신자들과 좋은 교제를 가지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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