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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2-11-04
 제목  <타임즈 강단> 은혜를 받을 때
 주제어키워드  타임즈 강단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096  추천수  9
은혜란 단어를 자주 씁니다. 신앙인은 은혜를 받으면 변화되고 생활의 발전이 있고 열심과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의심이 없어지고 확신이 생기고 교회를 더욱 열심히 섬기고 전도와 선교에도 앞장 서게 됩니다. 은혜받은 사람을 보면 부럽고 목회자는 저런사람이 많이 있으면 하는 희망의 말을 하게 됩니다.

은혜란 하나님의 사랑의 뜨거운 체험을 뜻합니다. 다윗은 “여호와께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편 116편 12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은혜란 인생에 필요한 하나님이 거저주시는 도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나의 된 것은 하나님은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많이 수고하였으니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사도행전 11장 23절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저가 안디옥에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궂은 마음으로 주께 불어 붙어 있으라 전하니” 즉 바나바는 안디옥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은혜가 충만하여 교회 생활을 잘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여 이런 은혜의 신앙생활을 잘 하라고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즐거워하십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아야 할 성도가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그리고 어느 때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 하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올 때 은혜를 받게됩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하나님의 도움의 필요성을 느끼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아버지는 그의 놀라운 사랑을 그 탕자에게 보여 줍니다. 그를 용서해 줍니다. 그의 부끄러운 과거를 기억지 않고 입에도 담지도 않습니다. 그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집에 돌아온 것만으로 기뻐합니다. 그 아들은 나머지 여생 고마운 마음으로 그리고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잘 살았을 것을 상상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만한 자는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힘으로 살려는 독선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때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가 바로 부끄러운 죄를 지을 때입니다. 이 죄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에 대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의롭게 살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죄책감 때문에 형벌과 저주에 대한 두려움으로 위축된 삶을 살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며 사람으로부터 멀어지고 자유를 잃고 사랑과 소망이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용서를 선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을 선포하십니다. 얼마나 필요한 메시지입니까? 이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는 들것을 들고 걸어갔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죤 뉴톤이란 사람은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405장을 작사했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 제목입니다. 그는 노예 인신매매로서의 돈을 버는 상인이요, 선장이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흑인을 괴롭혔습니다. 개인적인 더러운 이득을 위해서입니다.

그가 바다속으로 빠져 죽게 되었을 때 그는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구원을 받고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여생을 복음을 전하는데 전력을 투자했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둘째 : 때를 따라 은혜를 베푸십니다.

회개하는 죄인에게는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180도 변화되게 하고 전환하게 만드는 엄청나고 깊고 높은 은혜를 베푸시지만 승리하는 삶,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그리고 건전한 교회생활과 신앙생활을 위해서 하나님은 잔잔하고 평범한 일상 생활의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히브리서 4장 12-16절에서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 하지 아니하는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는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리라” 요한복음 15장 7-8절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은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우리는 일상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우리 영혼이 잘 되어야 강건하고 범사가 잘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왜곡되면 건강에 지장이 있고 가정생활에 장애가 오고 직장생활에 실패가 옵니다. 그래서 율법의 강령이 “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 사랑이 쉽게 됩니다. 이웃사랑이 쉬우면 인생은 복된 삶이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교회에 나아오는 자도 은혜를 받게 됩니다. 믿음과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과 사랑의 교제로 은혜를 받습니다. 교회생활에 축복을 받으면 직장 생활에 축복을 받게되고 직장생활에 축복을 받으면 나의 생활에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기뻐하고 교회에 나가는 것을 습관화되어야 하고 나아가서는 교회를 잘 섬겨야 됩니다.

교회와 나 자신과의 사이에 장애와 장벽이 생길 때 그것을 곧 물리칠 수 있어야 됩니다. 교회와의 장벽이 생길 때 은혜의 길이 차단됩니다. 한국의 이민자들은 외국에서 거의 모두 승리합니다. 그 이유는 교회설립에 정성을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에 한국인이 이민가면 첫째로 하는 것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요한웨슬레, 찰스, 스폴젼 과 같은 훌륭한 전도자가 다 교회에 습관적으로 나아가서 믿음을 지켰고 모든 선한 싸움을 이겼고 달려갈 길을 달리고 아름다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필요한 은혜를 받기 위해서 매일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셋째 : 베푸는 은혜를 받아야됩니다.

사람은 습관적으로 받는 것만이 축복이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받는 것도 은혜이지만 더 큰 은혜는 베푸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은혜의 예수님이십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축도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과 교제하심이 성도들 가운데 넘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인간의 위대함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더욱 복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8장 1절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습니다.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환란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자연인은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받는 것만이 축복인줄 압니다. 그러나 신앙인은 주는 것이 더 큰 축복인 줄 압니다.

하나님은 어디서 만나게되나요?

주는 곳에서 하나님이 계십니다. 받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만남이 어렵습니다. 선교사들이 어떻게 그렇게 헌신적으로 목숨걸고 선교를 할까요? 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더욱 복된 것을 매일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김요석 목사님은 문둥촌에가서 손가락이 없는 문둥이 팔목을 만지고 인사할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성 테레사의 한 수녀는 어느 한사람이 죽도록 내버린 시체를 만질 때 가슴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뜨거워지는 은혜의 체험을 했습니다. 헨리 나운이란 신학교수는 장애인과 같이 동고동락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만족하며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고합니다.



결론 : 하나님은 우리에게 돕는 은혜를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있는 곳에서 돕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죄인으로서 용서함 받기 위해서 그리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건전하게 영위하기 위해서 또 예수님과 같이 베푸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가서 섬길 때 은혜를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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