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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작성일  2002-09-18
 제목  <선교 광장> 사랑의 혁명으로 세계를 덮자
 주제어키워드  선교 광장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890  추천수  10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뱃지와 같은 기독교인의 새 개념은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사랑의 도이고,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 기독교 윤리의 기본은 사랑입니다. 한국 교회는 5만 교회, 천2백만 성도인데, 십일조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을 만큼 경제적으로도 축복 받고 있습니다. 교회가 가는 만큼 경제도 가고, 민족도 가고, 영적 부흥이 일어나면 도덕적, 정신적, 문화적 부흥이 일어나고, 결국 에스겔 37장의 종합적 부흥이 일어나게 됩니다.

Explo ‘74를 기점으로 1년 동안 110만 명이 새롭게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헌금은 64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1970년대는 사도행전 시대처럼 폭발적인 부흥이 있었는데, 450퍼센트의 교회 성장을,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는 980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21세기 사명은 월드컵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로 작정하셨는데, 한국 교회의 예산도 앞으로 많이 쓰고, 젊은이들이 자비량으로 최소한 10만 명이 세계 각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에 새로운 사랑의 물결을 일으켜야 합니다.



우리의 이웃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말했는데, 당시 사마리아에는 바위가 많고, 길에 강도도 많았습니다. 강도를 만난 한 사람이 누워 있는 곳을 종교인과 바리새인들이 지나갔습니다. 몸이 상처투성이이고 빈사상태인 강도 만난 사람에게 다가간 사마리아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잡종이라고 상대도 안하는 사람인데, 그가 지나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동정심을 가졌습니다. 약을 바르고 나귀에 싣고서 여인숙에 누이면서 돈이 부족하면 나중에 돌아올 때 더 줄테니 잘 보살펴 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도처에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위로와 격려를 받아야 하고, 기도를 받아야 하는, 사랑을 받아야 하는, 복음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강도를 만난 사람들이 도처에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신문에 보면 돈의 노예, 욕심, 이기심의 노예가 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들을 불쌍히 여겨 도와줘야 합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려내고, 메시아가 왔다는 소문이 나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떠서 따라 다녔습니다. 멀리 도시를 떠난 빈들인데도 남자만 5천 명이 모였습니다. 어린아이가 내놓은 도시락, 가진 것 전부의 도시락을 축복해 주셔서 제자들이 먹을 것을 구할 돈도 없지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며 축사하시고,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생존권이 소유권보다 앞섭니다. 기독교인이 소유의 1퍼센트만 내면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15조원을 버리고, 다이어트에 11조원이나 소비하는 우리 사회가 아닙니까.



사랑이라는 이름의 뱃지

뱃지를 단 사람이 많은데, 북한 사람들은 전부 뱃지를 달고 다닙니다. 우리 나라도 각종 모임의 뱃지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뱃지는, 달고 다니지는 않아도 사랑의 뱃지입니다. 사랑의 실천을 하느냐 안하느냐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냐 아니냐를 분별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최후의 심판 때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 우리를 구별하시는데, 그 기준은 “너희는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과 감옥에 갇힐 때 나를 돌아보았다.” 그러기를 “우리가 언제 그런 일을 했습니까?”하니 “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반대편 사람들에게도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존경받는 나라가 되는 비결

구라파의 교회들은 지금은 관광 코스가 되었을 뿐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했고, 능력을 행했고, 귀신을 쫓아냈지만, 그들에게 예수님은 “도무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들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 하셨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최고의 구제와 지식과 어떤 도움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일회성 이벤트입니다.

우리가 세계 선교를 할 때 한 손에는 분명한 복음과 한 손에는 사랑을 들어야 하는데, 봉사할 기회, 정신적으로 도울 기회, 기도해 줄 기회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앞으로의 전도는 이웃 사람을 도와주고, 병자를 도와주고, 일과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전도의 문이 막히고 있는데, 여러 가지 교회들에 대한 불만과 오해가 있지만, 우리 스스로 회개하고, 앞으로는 이웃과 사랑과 고통을 나눠야 합니다. 우리 재산의 10분의 1을 기부하거나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을 하면 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세계의 눈에 한국의 월드컵 4강은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변하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높여 주셨습니까? 왜 경제를 다시 회복해 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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