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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7-31
 제목  <선교편지6> 은혜와 사랑
 주제어키워드  <선교편지>  국가  인도네시아, 한국 omf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834  추천수  14
이 곳 인도네시아는 외면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안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메가와띠 대통령이 중국으로 해서, 북한과 한국을 다녀 온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국내에 산적해 있는 정치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여전히 삶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각 도시에 떼 강도들이 들끊고, 끊임없이 경찰들은 잡아들이지만 끝이 없습니다. 치안력이 부족해서 때로는 강도들이 주민들에게 붙잡혀서 그 현장에서 매 맞아 죽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적절한 법적인 절차도 없이 맞아 죽었다는 기사를 읽을 때에는 아직도 이 나라가 법치국가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지난 2개월 동안 저희들이 사역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함께 나누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학교 교수 사역

지난 주에 제가 사역하는 제프리 신학교의 중간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먼 지역에서 온 관계로 중간 방학이라 하여도 집에 가지 못하고 거의가 기숙사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하게도 칼리만탄에 있는 자매신학교가 저희 신학교를 탐방하고 함께 세미나를 열고, 또한 운동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은 2개월 동안 계속적으로 선교학과 동아시아 교회사를 가르치게 되는데,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번 학기 강의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특히, 동아시아 교회사를 통해서 한국교회 역사도 가르쳤는데, 많은 학생들이 한국교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사역

지난 4월초에는 이 곳 현지인과 함께 마까사르에 있는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을 모시고 교사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특히, 중국계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많은 반응을 보이며 참석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현지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더욱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교사 세미나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연구하여 이 곳 실정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또라쟈에서 부활절 감사 축제를 열었습니다. 물론, 대상은 어린이들입니다. 이를 위해서 어린이 사역 스탭과 함께 또라쟈를 다녀왔습니다. 갈 때에는 사고의 위험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부활절 행사는 도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교회에서 했는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210여 명이나 되는 어린이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더욱 더 감사한 것은 그 중에는 믿지 않는 부모들도 함께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아마 그 곳의 환경이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없는 곳이라,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해서 많이 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계기를 통해서 그들이 복음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는 씨를 뿌리는 단계만 일했지, 이제 물을 주고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압니다. 복음을 전하고 듣는 이러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난 번 어린이 사역을 위한 사무실을 두고 기도를 했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과 기도 끝에 사무실을 저희 집의 방 하나를 비어서 열었습니다. 이 사무실에서 지난 4년 동안 저희와 함께 사역한 현지인 헬리나가 저희의 스텝으로 일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kibaid 교단에 청원을 하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세미나

5월 21~24일에 수라바야에서 사역하시고 계시는 창조 과학회 소속 선교사님을 모시고, 신학교에서 Intensive 강의를 열려고 합니다. 이미 다른 신학교에서 강의하신 분으로 좋은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이곳 현지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대해 더욱더 잘 이해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지기 바라며, 이 사역이 신학생들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들에게도 번져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마까사르와 또라쟈에서 어린이 전도에 열정적인 30∼40여 명 정도의 교사를 대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현재, 장소를 물색중입니다. 말리노라는 곳으로 답사를 갔었는데, 예상외로 장소를 대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곳 말리노는 두달 전 암본과 뽀소 지역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서 평화협정을 맺은 곳이기도 합니다.

적당한 비용으로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장소를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드리며, 교회와 각 가정에 주님의 한없는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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