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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7-31
 제목  <이달에 만난 인물> 바이블 사랑, The Bible 2nd Story
 주제어키워드  <이달에 만난 인물>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33  추천수  12
바이블이라는 배를 타고 항해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이 있다. 최종 항구는 하나님 나라로 외롭고 힘든 항해가 될지라도, 거친 파도로 힘겨운 날들이 많을지라도 목적이 있는 항해이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재호 바이블 선장과 류건형 보컬, 권미경, 이소흔 바이블 팀원들을 만나보았다.



The Bible은…

The Bible은 정동제일교회 찬양단에서 출발한 5인조 밴드로 지난 2000년 12월 첫음반을 발표했다. The Bible의 총기획과 작·편곡을 담당한 정재호 바이블 선장은 “처음엔 CCM 음반 유통이나 활동에 대한 것을 몰랐고, 인맥도 많지 않았습니다. 일반 대중음악은 방송의 위력이 크기 때문에 CCM도 방송을 잘 타면 되겠다 싶어서 방송으로는 음악이 많이 나왔는데 그 이외의 활동은 많이 못했습니다. 그런데 CCM 사역은 방송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집 같은 경우는 5인조 밴드였기 때문에 밴드가 가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었고 밴드 인원이 전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서 교회 사역들이 겹치면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았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긴 했지만 결정적인 것은 생계유지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5인조 밴드에 스텝들이 다같이 움직이려면 비용면에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이렇게 더 바이블이 2집까지 나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1집은 솔직히 음반으로 낼 생각도 없었는데 Sony사와 우연히 인연이 되어 음반을 내보는 건 어떻겠는가 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대중음악을 하던 것이 있어서 CCM은 쉽게 봤는데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1집이 나오긴 했지만 상황이 어려워 해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Open CCM Team으로 새롭게 탄생

“해체 위기에 있을 당시 인터넷 상에 팬클럽 ‘바이블 사랑’이라는 동호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다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도 모르게 자기들끼리 2집음반을 위한 기도모임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진 팀인데 해체할 수 있느냐며 다시금 해 볼 것을 권유했고, 지금과 같은 시스템으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에 새롭게 구상한 것이 Open CCM Team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에 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2집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을 때 현재 보컬을 맡고 있는 류건형이라는 형제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친구였지만 그냥 인사만 하던 친구였고 노래를 잘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노래 실력이 대단했습니다.”라며 결코 인터뷰용 멘트가 아니라는 정재호 선장은 류건형 보컬을 힐끗 쳐다보았다. “학교에 다닐 때 Rock 그룹에서 보컬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노래 잘한다는 얘기가 있었나 봅니다. 저한테 이 친구가 와서 자기의 음악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 날 처음 만나서 이야기한 것이었는데 거의 10시간에 가깝게 함께 음악에 대한 비전을 나눴습니다. 음악스타일이나 비전이 비슷하고 뜻이 맞았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로서는 선뜻 정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직장생활과 CCM 찬양사역을 같이 할 것을 그 자리에서 결정했습니다. 음반 작업은 주로 주말에 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 나머지 작업들을 하면서 어렵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Open CCM Team은 직업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생계의 어려움이 없는 이들이 찬양사역을 동시에 하는 것이다. 아마추어라고 할 수 있지만 실력에 있어서는 결코 아마추어가 아닌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규합이 인터넷상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CCM계의 모범답안

팀명이 무례하게도 The Bible 이냐는 질문에 “The Bible은 성경이라는 뜻 이외에 ‘모범, 진리, 기준’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 CCM계의 모범 답안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정말 무례하게도(?) 팀명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이건 인터뷰용 멘트입니다.”라며 웃는 정재호 선장은 1집 이후에 5인조 밴드는 해체가 되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Open CCM Team의 이름을 새롭게 정하는 것보다 인터넷 팬클럽 ‘바이블 사랑’의 사랑을 힘입어 팀이름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고 The Bible이 오길 원하는 곳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갈 것이라며 새롭게 다짐을 했다. “저희 찬양사역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정신 실현’입니다. 교회나 집회와 같은 기독교 모임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가수들과 당당히 함께 출연해 예수그리스도의 ‘이웃사랑’ 정신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실제로 ‘결식아동 돕기 공연’, ‘어린이 환자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공연’, ‘군부대 위로 공연’, ‘남북통일기원 공연’ 등의 참석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남북통일기원 공연 때, 국내 유명한 대중가수들과 한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인기 있는 가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서는 것이라 부담도 되고 CCM가수라고 썰렁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공연이 끝나고 나서 인기조사를 했는데 저희 팀이 제일 인기가 좋았습니다.” 일반 대중들과 함께 해도 이제 CCM이 당당히 설 수 있음을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다.



2집을 준비하면서

“저희에게 음반작업 할 수 있는 장비가 없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장비 있는 사람을 찾아 만나고 프로그램 하는 사람도 만나고 해서 장비가 있는 자매 집에서 작업을 했는데 혼자 자취하는 자매 집이라 남자들이 가서 작업을 하면 보기에 안 좋잖아요. 그래서 매니저 되는 두 자매가 아무 일이 없어도 작업할 때 와서 졸린 눈을 비비며 함께 해준 것이 기억에 참 많이 남습니다.” 라는 정재호 바이블 선장의 작사·작곡된 곡들로 꾸며진 2집은 남자보컬 류건형의 Rock적인 분위기와 여자보컬 공미정의 맑은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작곡가 정재호의 신앙고백이기도 한 ‘주님께 바치는 세레나데’는 두 보컬의 목소리가 절묘한 조화로 주님께 바치는 한 통의 연애편지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 ‘십자가 아래에서’는 보컬 류건형의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세상 속에서 고민하는 기독청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Rock 스타일로 담아낸 곡이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는 정재호 바이블 선장의 특별한 애착이 있는 찬양으로 그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복음성가를 가지고 편곡한 곡이다.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

Open CCM Team을 지향하는 The Bible은 3집에서도 그 맥을 이어 가기 위해 준비중이다. CCM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 해서 찬양사역의 가능성을 열어주자는 것이다. 류건형 보컬은 “지역교회와 캠퍼스에 보면 찬양을 좋아하고 또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많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인연이 되지 않거나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손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을 모아 한 팀 당 한 곡 정도씩 해서 옴니버스 형식의 앨범을 만들면 어떨까 해서 기획중입니다. 그래서 숨은 인재를 찾는다고 해서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라는 타이틀을 정해봤습니다. 그들에게 음반작업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다고 하기에는 저희들이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고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들을 하면 대개 머리 속에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우리 교회 누가 노래를 참 잘하는데 하면서 말입니다.”라며 “이번에 여자 보컬 공미정도 중창단과 합창단에서 활동한 실력 있는 보컬로 인터넷 팬클럽을 통해 알게 된 자매입니다.”라고 하면서 바이블의 Open된 마음을 말해 주었다. 물론 마음만 가지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겸비된 숨겨진 보물을 찾아 CCM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고자 한다. 여기엔 집안의 반대로 어렵게 음악활동을 한 정재호 바이블 선장의 마음이 담긴 것이기도 하다.

“저희 찬양 사역의 최종 목적도 선교입니다. 해외 선교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것이 음악 아니겠습니까. 특히 Pop적인 음악은 잘 몰라도 흥얼거리고 그러다 보면 복음이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된다고 봅니다.” 라며 음악이 선교에 좋은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정재호 바이블 선장과 팀원들. 그들의 바람과 소원처럼 이 땅에 찬양하는 사람들이 맘껏 일어나 찬양의 항해가 길게 이어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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