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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6-26
 제목  <선교하는 단체>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 선교 한국어린이 선교회
 주제어키워드  <선교하는 단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137  추천수  1
디지털시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에 대해 모델을 제시하며 한국어린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해 한국어린이들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제시하며 어린이를 비롯해 교사와 목회자들을 위한 지침서를 제시하고 있는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를 찾아가 보았다.










한국어린교육선교회의 시작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는 20여년 전인 1981년 김종준 목사를 위주로 뜻있는 목회자들이 모여 시작을 하게 되었다. 본 선교회는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져 해외로 선교하는 몇 안되는 단체이다.


현재는 서울에 본부를 두고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20여 개 지회가 있고 인도, 필리핀, 미국, 아프리카 케냐 등 10여 국가에 어린이 전문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와 교육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기획실장직을 맡고 있는 길윤구 목사는 “한국어린교육선교회 주사역은 주일학교 교사교육과 어린이전도입니다. 교사교육을 위해서는 매년 절기강습회를 실시하고, 어린이 사역으로는 국내에서는 어린이 성경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으며, 외국에는 어린이전문 선교사들에 의해 유치원과 학교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큰 사역은 문서사역입니다. 주간 꽃동산주보와 월간 어린이교육을 발행하고 절기마다 주일학교 공과인 표준공과를 발행합니다.” 표준공과는 현재 영어로도 번역되어 있다.





방학을 위한 프로그램...


올 여름에도 본선교회에서 방학을 이용한 캠프를 준비중에 있다. 크게 두 가지 캠프인데 하나는 한미영어선교캠프이고, 또 하나는 어린이성경캠프와 중고등부수련회이다.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는 7년 전에 경기도 양주군에 어린이 청소년 전문기도원을 세우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통해 어린이성경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는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가 만든 프로그램에 교회가 위탁하는 캠프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저희 전문 강사들이 진행이 되는데 많은 교사와 지도자들이 어린이들이 은혜받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는 여름방학도안에만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갑니다. 올해도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문의가 많고 예약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시설이 좋고 은혜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입니다. 또 하나 선교캠프는 5년 전부터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한국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비전을 심어주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지를 깨우쳐 주기 위해 미국인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영어선교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 캠프는 미국과 한국에서만 했었는데 올 여름에는 필리핀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본 캠프는 3주간의 훈련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미국 대학생들과 영어로 편지를 주고 받게 하므로 지속적인 영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교캠프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어린이 전문 선교단체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우수한 교사들에 의해 진행되는 영어연수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님께서 가장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는 어학캠프가 될 것이다.



더불어 한국 학생들을 선진 영어문화권 국가의 교사들과 함께 합숙 훈련함으로써 몸으로 문화를 부딪히고, 손발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영성을 함께 키우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영어 드라마, 영어 찬양, 영어 기도, 영어 게임, 영어 역할극, 영어 합창, 영어 뮤지컬, 영어 Q.T, 회화훈련 등을 학년과 수준에 맞추어 미국 교사 1인당 최소 인원으로 반을 편성하여 2주일 동안 함께 합숙하며, 모든 프로그램에 같이 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한다. 주말엔 미국 선생님들을 집으로 초청하여 함께 먹고 자며,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회화능력 습득하게 하고 있다. 본 캠프를 통해 어린이에서 청소년들까지 깊은 인상이 남았음은 인터넷을 통해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주일학교 교재 및 주보를 통한 문서선교


꽃동산 주보는 이미 많은 교회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만화를 비롯한 재미난 구성을 통해 예배를 드리는 것과 전도에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또한 표준공과, 영어공과,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여름성경학교 및 캠프공과까지 다양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교재들을 만들고 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공과는 그동안 한국 교회교육이 머리와 입속에서만 머물러 신앙과 생활이 분리된 기형적 교육이었음을 자각하고 가슴과 손, 발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신앙 교육을 시켜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바른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교재이다.


칼라로 된 표준공과는 어린이 전문기관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되었고,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 중점을 두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등 각 연령층에 맞도록 집필되었으며 교사가 가르치는 공과라기 보다 스스로 배우는 공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그림을 통한 간접 경험과 성경을 찾아보는 직접 경험을 풍부하게 해 준다. 외국 공과의 번역판이 아닌 한국교회 어린이 교육의 실정에 맞게 집필되어서 말씀을 읽고 깨닫고 생활하는데 적격이다.

더불어 교회 교사를 위한 월간지 어린이교육은 매월 신선하고 현장감 넘치는 실제적 자료가 제공되고, 교회절기에 맞춰 편집된다. 유치부에서 중·고등부까지 전 주일학교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며, 동화, 특별활동 자료, 부서에 맞는 감동적인 설교가 있다. 첨단 멀티미디어와 정보화 시대에 맞는 자료들을 개발하여 책뿐만 아니라 데이터로도 함께 보급하고 있다.





어린이 선교의 중요성


“지금 교회마다 어린이부서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교사가 없어서 주일학교를 운영할 수 없는 교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선교회 활동을 통해서 잠자는 교사들을 깨우고, 그들에게 사명감을 발견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은혜를 받으면 교회가 달라지고 이 사회 미래가 달라질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이죠. 성경 잠언 22장 6절에 보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키라’고 했으며 모세나 디모데를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린 시절의 교육의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뿐만 아니라 성인 전도에서의 회심보다 어린이 전도에서의 회심이 더 크게 나타나는 통계가 있습니다. 어린아이일수록 복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우리의 자녀들이 맑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말하고 명령하지 말고, 그의 인격을 존중해 줘야 되는 것이죠. 교회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사랑으로 세워주고 그들의 미래의 지도상을 그리며 인격적으로 대우하며 신앙지도를 해야 합니다. 세상이 많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철저하게 성경중심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면 합니다. 교사로 봉사를 하다보면 쉽게 지치거나 낙심할 때가 많은데 아이들을 사랑하는 처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다시 어린이선교를 위해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어린시절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시대가 변할수록 어린이들을 향한 교육의 방법은 달라질 지 몰라도 어린이들을 향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고 열심히 노력하면 부흥하게 된다는 길윤구 목사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어린이 선교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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