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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6-04
 제목  <선교하는 단체> 사랑으로 지켜온 한아봉사회 10년, 정봉덕 장로
 주제어키워드  <선교하는 단체>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413  추천수  11


기독교 정신에 의한 나눔의 사역은 다양한 아시아의 환경에서 기독교 선교 정책에 합리적인 방법이다. 기독교의 보편적인 윤리와 신앙을 전인적인 삶을 통해서 나눈다는 것은 한 마디 말보다 중요한 선교 전략이다.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존을 위한 아시아 교회의 역할은 나눔의 사역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한아봉사회 정봉덕 장로를 찾아가 그들이 하고 있는 나눔 사역에 대해 들어 보았다.



한아봉사회 창립배경

한국교회의 지난 1세기는 외부로부터 선교를 받는 교회였다. 구원의 복음을 전해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과 교회가 시련에 처했을 때, 다양한 문화와 물질적 지원도 아울러 받았다. 그러는 동안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서 세계 교회가 놀라워할 만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이제 우리는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한국교회가 지난 100여 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체험된 복음의 진수와 교회성장의 비결과 예언자적인 증거의 경험을 나누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 받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섬김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본받아 섬기는 자로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열심히 섬김(디아코니아)의 삶을 살도록 명령하셨습니다(행 1:8). ‘한아’는 먼저 한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으며, 문화와 역사적 맥락들을 많이 공유하고 있는 아시아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선교를 시작하였지요. 특별히 빈곤과 고난, 식민주의의 상처와 후유증 그리고 내란과 혼돈의 질곡에 빠져있는 메콩강 유역국가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중국, 더 나아가 북한으로 선교의 현장을 넓혀가고자 합니다.”라며 정봉덕 장로는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한아봉사회 설립과정

한아봉사회는 1991년 4월, 김용복 목사, 박창빈 목사, 이삼열 교수, 정봉덕 장로 4인이 모여 한국교회도 이제는 에큐메니칼 나눔의 선교에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영적, 물적, 인적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선교회의 설립을 추진하고자 뜻을 모았다.

또한 ‘한아’는 나눔의 선교를 배우고자, 세계 여러 교회 및 에큐메니칼 선교기관을 방문하여 이미 나눔의 선교를 하고 있는 단체들의 활동과 발전과정, 프로그램들을 배우고 ‘한아’의 선교방향을 모색하고자, 1991년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박창빈 목사, 김용복 목사, 정봉덕 장로 3인이 함께 유럽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 기관들을 순례하였다.



1992년 2월, 김용복 목사, 이삼열 교수, 박창빈 목사와 정봉덕 장로 4인이 수차례 여선교회 창립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1992년 3월 5일-12일까지 정봉덕 장로가 안재웅 박사와 인도차이나의 선교현황을 살피기 위해 미얀마 교회를 방문하였다. 귀로에 방콕에서 미얀마 담당 비정부기구(NGO) 활동가 Mr. Max Edgar, 베트남 담당 Ms. Minh kaffrnan, 라오스 담당 Ms. Boonmee Julkiree(CCT)와의 만남을 통하여 그 지역의 현황과 교회의 근황에 대한 실정을 들었다고 한다.

1992년 4월 23일 에큐메니칼 나눔의 선교에 관심을 가진 32명이 숭실대학교 사회봉사관에서 ‘한아선교봉사회’의 창립준비 모임을 가졌다. 같은 해인 1992년 11월 23일 창립회원 25명이 앰버서드 호텔에 모여, ‘한아선교봉사회’를 창립하였다.

“한아선교봉사회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와 봉사의 정신으로 아시아의 교회들과 협력하여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로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1993년까지는 한아선교봉사회의 섬김과 나눔의 선교를 위한 준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1994년부터는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지역사회개발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아’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지요. 한아봉사회는 제 4회 총회를 홍콩에서 가지고, 홍콩에 본부가 있는 아시아교회협의회와 중국의 애덕기금회 홍콩지부, 홍콩 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회원교회들의 아시아를 향한 선교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한아’의 활동에 대한 동참의식을 고양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며 정봉덕 장로는 말했다.



한아봉사회 선교봉사활동

아시아 사회와 현지 교회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한아’는 무엇보다도 장학사업과 협력 기관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이렇게 5개국에 협력을 한다.

베트남에는 PACCOM에서 요청한 짜빈 성, 롱 토안의 초등학교(12학급) 건립하였고, 빈롱시 청소년 센터 컴퓨터 교실 개원, 빈롱 복음교회 사랑의 교실, 빈롱시 제4동에 새싹 유치원 건출, 떤빈 유치원 건립, 씨클로 프로젝트, 가축양육사업, 빈롱시 제4동에 US$900 지원하여 주민들을 위한 상수도 시설을 가설하도록 하였다.

또한 항서교회, 남광교회 청년들이 2001년 8월 6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빈롱 지역에서 벌인 ‘사랑의 집 짓기’(4채)와 의료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그리고 긴급 수해 복구 지원, 베트남 현지 파트너 한국방문하였고, 한아-베트남 파트너 협의회를 실시했다.

라오스에는 태국기독교회 라오선교회에서 주관하는 라오복음교회의 직업훈련원과 클리닉 센타 후원사업 지원, 토라콤 지역 반끈 초등학교 개축, 라오스 ‘청년 지도력 개발’ 훈련, ‘라오스를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한다.

캄보디아에서는 캄보디아 기독여성 연합회 지원, 초등학교 재건축 지원, 의료선교, 캄보디아교회지도자 성경 연구 세미나, 지뢰제거 활동, 프놈펜 기술학교 기자재 구입 지원 등을 했고, 1999년 2월 8일에는 청북교회와 홍성교회가 파송하는 송준섭 목사가 캄보디아 선교사로 출국하게 되었고, 본회의 현지 코디네이터로서 일하며 본회의 프로젝트 지원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송준섭 목사는 2000년 11월 13일부터 한국목회지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프놈펜 기술학교의 교장을 겸직하게 되었다. 또한 캄보디아 홍수 피해자 긴급 구호 지원, 문맹퇴치사업, 에이즈 예방 및 계몽 사업을 한다. 연무소독기 및 소독제 지원하고, 캄보디아 프로젝트용 자동차 구입, 캄보디아 센터 조성을 위한 기금 모금, 디아코니아 봉사활동 등을 한다.

미얀마에서는 고아원 건립, “미얀마 기독교 협의회 협력그룹회의 지원과 국제적 연대를 위한 회의”가 세계교회협의회 주최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그리고 미얀마 교회협의회 도시농촌선교 소속 청년 지도력 개발 교육이 2001년 8월 20일부터 8일 동안 진행되었다.

중국에서는 시골의료인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였고, ‘종교와 세계’ 총서 출판사업 협력하여 애덕기금회의 출판사업을 지원하였으며, 중국교회 소식을 알리는 격월간지 “중국교회”의 발간비를 지원하고, 회원교회에 배포해 오고 있다.

21세기 한아봉사회의 역할

“나눔 사역은 먼저 각 지역 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사는 무엇이고, 기독교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선교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정의, 평화 그리고 창조 질서의 보존이라는 사명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면, 나눔의 선교는 궁극적인 선교 목적을 이루기 위한 초보적이며, 실천적인 선교 전략 중에 하나이지요. 복음과 신앙의 나눔, 물질적 자유의 나눔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통전적인 선교로써 한아봉사회는 교육사업, 사회개발사업, 지역 센터를 중심으로 한 자립 훈련 사업을 선택하였습니다.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그들의 필요를 공급할 뿐 아니라, 자립 기반을 위한 훈련과 지원으로 스스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들의 문화와 토양에 맞는 그들의 방식대로 개선하고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나눔 선교의 중요한 방법이죠.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함께 나누는 삶을 다시 실천해 낼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되고 하나님의 평화와 정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라며 정봉덕 장로는 나눔의 선교를 강조했다.



21세기의 문화적 다양성 및 지역적 특성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세계의 변혁 속에서 21세기는 각 지역에서 빈부 격차 심화, 물질만능주의가 만연, 부정부패 팽배, 이익 추구를 위한 경제구조로 환경파괴 심화 등 인간을 도구화하고, 인간성을 상실케 하는 여러 조건들이 구조화, 현실화 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선교 정책과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시점에 나눔 선교에 힘쓰고 있는 한아봉사회가 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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