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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2-06-02
 제목  PIC 수류탄 테러 희생자 방문
 주제어키워드  종교 기독교 PIC 수류탄 테러 비전트립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386  추천수  9


파키스탄 비전 트립















PIC 수류탄 테러 희생자 방문









파키스탄 비전 트립 | PIC

수류탄 테러 희생자 방문
| 크리스챤 마을 방문 | PIC

재건
| 파키스탄 홈













































2002년 3월 17일 파키스탄에서는 최초로 외국인교회를 상대로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PIC 재건/사건

당시의 기도편지
]



그 교회에서 희생당한 사람은 현장에서 5명 그리고 부상자 40여명 이었습니다.

이 중에 외국인 부상자들은 대부분 본국으로 후송되었고 경미한 부상자들은 퇴원을 하였으며 아직까지 병원에

있는 사람은 Dr. Christy Munir 입니다.



신실한 신앙인으로 이 테러에서 부상을 심하게 당한 두 가족(Dr. Christy

Munir, Mr. Edward Good)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팀이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는 수요일 비행기를 탈 수 없었기 때문에 목요일에 출발하는 것으로 일정이

연기되었고 덕분에 저는 수요일의 일정까지 함께 했습니다. 그 일정이 연기된 것이 저희에게는 더욱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PIMS(Pakist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국립병원)에 Dr. Christy Munir를 만나러 갔습니다. 장인수 목사님의 인도로

찾아간 입원실. 그곳에는 크리스티의 부인이 간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로 사경을 헤메다가 살아난 크리스티.

그는 오른쪽 다리가 심하게 부러져서 쇠를 박아서 연결해 좋았고 허벅지 안쪽으로는 크게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가슴부분에

상처를 입었고 오른쪽 팔의 신경이 끊어져서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는 온전히 회복되었고

숨을 쉬는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말을 하는 것도 지장이 없었고 기대서 앉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시설이 덜 된 가까운 병원 (Poly Chlinic)에 급하게 응급실로 들어 왔기 때문에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것이 급했기 때문에 팔의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 같은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드레싱만을 하였다고 합니다.

후에 PIMS로 병원을 옮겨 왔습니다. 여기 의사들의 견해로 신경을 연결하는 미세한 수술은 이 나라에서는 기대하기 힘들고

외국에서 치료를 해야하는데 이 비용이 US$134,000 들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팀의 사역 일정 내내 팀원들의 건강을

돌아 봐 준 안박사님은 신경이 끊어진지 한달이 넘은 상태에서는 다시 연결하기가 어렵다는 견해를 보였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다음 날 부러진 다리를 다시 제대로 맞추기 위한 수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크리스티 박사의 팔을 잡고 이야기하는 안신기박사


우리는 사건당시를 회고 하도록 부탁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도중 굉음이 들렸는데 사람들이 엎드리고 소리치고 뒷쪽의 문으로 몰려 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앞에 앉아있던 크리스티 박사도 놀라서 뒷쪽 문으로 뛰어 가는 중에 하나의 수류탄이 또 터졌습니다. 그 때 쓰러졌는데

다시 일어나서 가려고 하니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다리가 부러진 것을 알았고 기어 가려고 하는데 팔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피가 흘러 넘쳤습니다. 절망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 이미 주변에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소리치다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당시 부인과 아들은 무슨 일로 교회 바깥에 있었는데 폭발음에 이어

사람들이 뛰어 나오는 것을 보고 아버지를 찾았는데 교회로 들어가 보니 어버지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었고 교회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몇 분 후에 앰뷸런스와 경찰들이 와서 가까운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부인과 아들도 의사인 이들은 크리스챤 중에서는 아주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입니다. Quide-e-Azam

University(파키스탄 건국의 아버지의 호칭을 따서 만든 유명한 대학교)의 화학교수였던 크리스티 무니르는 PIC의 운영위원이기도

했습니다. 이 나라 기독교의 지도자급인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분은 벌써 그 테러리스트들을 용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시 생명을 주신

것은 이제 바로 할 일을 주신다는 뜻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부인과 아들과 함께 인터뷰를 한 후 저희는 이 가정을 위해 저희의

손을 얹고 통성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 분의 생명을 살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분이 이

나라 크리스챤들의 지도자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큰 일꾼으로 사용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받은 고난의 흔적이 수치가

아니라 영광이 되게 하시고 이 가정의 앞으로의 삶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분이 회복되어 성도들 앞에서 간증을 할 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모든 힘없고 약한 크리스챤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게 하시 옵소서. 이런 일로 크리스챤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강한 팔로 보호 하시 옵소서.



후 시간에는 장인수 목사님이 운영하는 라왈핀디 크리스챤 스쿨을 방문[사진보기]하였고

PIC 운영위원회 사람들을 만나 교회 수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PIC

재건]



조금 휴식을 취한 후 Mr. Edward를 만나러 다시 호텔을 나왔습니다. 에드워드 굿 씨는 라왈핀디의

무슬림 마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집 마당에서 나와 앉아서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에드워드 씨는 반갑게 우리를 맞이하였습니다.

















테러를 받아 오른쪽 다리가 잘리고 온쪽 다리에는

쇠를 박아서 고정한 Mr.Edward. 그는 외국인 선교사에게 우르두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이 분은 교회에서 그 사건으로 세째 딸을 잃었습니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으나 이제 한 딸을

천국에 먼저 보내었고 아들은 다리를 다쳤습니다. 당신은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왼쪽 다리에는 쇠를 박아서 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복부에 파편을 맞아 빼낸 수술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가정은 아버지가 이제 일을 할 수 없으니 생계 수단이 없는 셈입니다.

수술, 치료비도 시집간 둘째 딸이 다니는 직장에서 Rs.800,000(한국 돈으로 1,600만원 정도)을 빚을 내어서 댄

것으로 갚을 방법이 막막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분이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씀하기를 자신이 꼭 욥과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시험받으며

자녀까지 잃으며 고난을 당하는 욥....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기 보다는 오히려 파키스탄의 크리스챤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더라고 두려워서 교회에 나오기를 꺼려하지 말고 더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어려울 때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이 분은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고 합니다. PIC 교회에 그 몇달 전부터 파키스탄

현지인들과 아프가니스탄인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개종의 의심을 받아 위협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회의 특성상 외국인이든 현지인이든

오는 사람을 막을 수는 없던 터라 보안의 문제는 허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들과 딸도 자신들의 신앙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덤덤히 믿던

것이 이제 목숨을 걸고 믿겠다는 각오가 생겼고 하나님을 위해 두번째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딸을 먼저 보낸

어머니로 부터도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눈물을 보며 저희는 기도했습니다. 이제 이생에서는 사진속에서만 볼 수 있는 딸.

이제 천국에 가서 만나 볼 때 까지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이 들을 보며 입을 것 먹을

것 풍부하며, 신앙의 핍박이 없이 편히 믿는 한국의 성도들을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이 가정도 교육을 잘 받은 크리스챤 가정에 속합니다. 이 분을 다시 회복되어 일을 하게되면 못 배우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크리스챤들에게 교육을 시켜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평일에는 학교로 주일에는 교회로

쓸 수 있는 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이들의 신앙을 보며,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도전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손을 잡고 이 가족을 위하여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이들의 상처를 회복하시고 이들의 눈물을 받으시옵소서. 이들이 흘린 눈물이 이 나라의 복음의

씨앗으로 뿌려져 자라나게 하옵소서. 이 나라 크리스챤들이 신실하게 자라나게 하옵소서. 이 분의 당부의 말처럼, 이 분의 희망처럼

이 나라에 주님의 영광이 널리 퍼지고 주님의 정의가 편만하게 될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희생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더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의 경제적인 문제까지도 책임져 주시옵소서.



멀쩡한 저희가 다친 사람들로부터 격려와 도전을 받고 돌아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사진보기
Dr.Christy Munir







































































Mr.Edwar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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