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2-03-27
 제목  <기획> 탐방, 인터뷰1 -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방송 CBS 위성 TV 채널 704
 주제어키워드  기획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873  추천수  11
48년 전통의 CBS

재단법인 기독교방송(CBS)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1949년 허가를 받아 1954년 국내 최초의 민간방송으로 출범한 이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선교를 비롯한 보도, 시사, 정보, 교양, 음악 프로그램 등 종합편성으로 제작 방송하여 왔다.



기독교 연합기관인 CBS는 한국전쟁 직후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했고, 역사적으로 소외계층의 입장을 대변했으며,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사회정의의 실현을 위해 각종 사회문제 해결과 대안 제시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다. 최초의 민영 지상파 라디오방송으로서 48년의 전통을 지닌 CBS는 급변하는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선교활동을 효과적으로 펼치는데 있어서 라디오 매체 하나만으로는 지금까지 추구해 온 시대적 가치와 선교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데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이를 위해 영상매체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그 동안 권위주의 정권의 집요한 반대로 민간 TV방송과 케이블TV 허가가 계속 좌절되었다. 그러한 좌절 속에서도 CBS는 정보화 시대,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위성방송 및 케이블TV, 인터넷 등 영상매체 확보를 추진해 오고 있었다.



위성 TV로서의 CBS

1993년 7월 15일 CBS, 공보처에 케이블TV 신청

공보처 사업자 선정 유보

2000년 3월 13일 통합방송법 발효. 영상방송 문호개방

2000년 12월 19일 CBS 뉴미디어국 정식 출범

2001년 4월 11일 CBS, 방송위원회에 방송채널 사용사업자 등록 신청

2001년 6월 15일 KDB, 위성방송 채널사용사업자 109개(비디오 49, 오디오 60)발표

기독교 채널은 선정 유보

2001년 8월 20일 CBS, 직원 디지털 방송제작 교육 (∼09. 01. 방송진흥원)

2001년 9월 6일 CBS,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의 기독교채널 방송사업자로 선정

2002년 1월 22일 CBS TV 시험방송 시작

2002년 3월 4일 CBS TV 본방송 시작

2002년 3월 7일 CBS TV 개국 리셉션 행사 (63빌딩 국제회의장)



위성방송 채널사용사업자 선정에 있어서 종교채널인 기독교 채널은 계속되는 유보와 검토를 통해 어렵게 CBS가 선정이 되었다. 채널 선정 후에도 다시 취소처분이 있어 소송까지 하게 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1월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가서 2002년 3월 4일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위성TV 방송에 들어갔다.

위성TV 스카이 라이프 채널 704번으로 방송되는 CBS TV는 하루 10시간씩 방송하고 4월부터는 하루 12신간씩 그리고 가을 개편에서는 하루 20시간씩 방송에 들어가 기독교계의 새로운 방송매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의 민영방송으로 시작하여 라디오 방송만을 하다가 이제는 위성TV와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21세기 멀티미디어 시대에 부응하는 기독교 종합미디어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우려의 소리도 적잖았다. 라디오만 하던 방송사가 영상을 다룰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아직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위성방송이 보급화 되고 안정화되려면 빨라야 2년, 길게는 5년을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하는 CBS는 48년 간의 전통과 노하우를 무시할 수가 없다. 흔히들 저력이라고 하는 것, 제작진은 새로 구입한 장비들을 손에 익히느라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거나 아예 밤을 새는 일이 많다. 깨끗하게 정돈된 편집실과 종편실, 그리고 500여 석을 갖추고 있는 스튜디오는 공개홀로서도 손색이 없다. 장비가 완벽하게 다 갖추어진 것은 아니다. 이제 서서히 구입을 해나가며 보완을 해야 한다.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방송

CBS에서 위성TV 개국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CI(Corporate Identity 회사 기업 이미지 통합)는 파스텔톤의 Soft한 색상활용으로 안정적이고, 따뜻하며, 친근한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CI에 담겨진 의미는 “가운데 B자를 변형해서 하트모양으로 형상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쪽선을 통해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최고라는 뜻을 함축하여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방송’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며 기획홍보부의 유승우씨는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올렸다. 이렇게 CI를 만든 것은 방송사에서는 CBS가 최초로 만든 것으로 다른 방송사에는 없는 것이다. 이번 CI는 21세기 첨단 멀티미디어 시대에 선도적인 기독교미디어 센터로서 CBS의 위상과 비전을 나타내며 민주사회를 위해 노력한 CBS의 전통을 영상매체에 도입해 보다 내실 있는 방송으로 도약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CI 탄생은 인터넷 디자인팀의 김혜주 팀장이 일등공신이다. “새로운 CI에 밝고 친근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시대를 앞서가는 진취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새롭게 달라질 것을 이야기했다. “CBS 인터넷에서 기도로 시작해서 감사 기도로 마무리 할 수 있기에 기쁘구요. 팀원들 서로가 항상 기도해 주면서,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보람을 느껴요”라는 김혜주 팀장.

CI는 곧 그 회사의 얼굴이다. 이번 CBS의 새롭게 변화된 CI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방송이 되고픈 CBS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CBS TV의 편성 방향 및 전략

편성방향의 4가지 목표 중 하나는 기독교인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 유익한 방송의 편성이며, 디지털 영상채널에 걸맞는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하는 품위있는 방송이다. 또한 소외계층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남북통일 및 한민족 공동체를 지향하는 민족 화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따뜻한 방송의 편성이며, 비기독교인과 외국인들도 시청하는 국제적이고 친숙한 감각의 개방형 채널을 지향하는 열린 방송이다.

편성전략으로는 전문편성, 다매체 편성, 통합서비스편성, 쌍방향편성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CBS는 전통과 기독교적 양심, 도의심에 입각해 시대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공정 독립언론의 위상을 이어받고, 기독교 시사현안과 개혁과제를 과감하고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사프로의 편성으로 크리스천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여줄 계획이다.

수평적 전파의 개념에서 수직적 전파로의 이동인 위성방송을 통해 난시청지역이 상당수 해소될 것이며 그로 인해 시청권은 광범위해 진다. 시청권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기독교 매체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도 함께 전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방송이니 만큼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따뜻한 방송이 되길 바란다. 또한 CBS 위성TV가 기독교의 정신으로 시대의 아픔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사회적 역할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