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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12-07
 제목  [파] 다시 그 땅으로....
 주제어키워드  종교 이슬람 무슬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7478  추천수  6
안녕하세요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 성도님들



오래간만에 불쑥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2년 넘게 파키스탄에서의 삶을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께서 다시 저를 그 땅으로 가도록 부르셨습니다. 요즈음 본의 아니게 유명해진 그 곳에 다시 간다고 하니 부모님, 친척분들, 친구들 많은 분들이 똑 같은 목소리로 걱정하시며 제게 물으십니다.



"벌써 가니? 안가면 안되니? 아직 많이 위험할 텐데..."



물론 걱정되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십니다. 의롭지 못하고 말할 수 없이 부끄러운 죄인인 저에게도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만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전 미국의 9.11 테러 이후 잠시 대피 중이던 저에게 고등학교 선배 한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그 분은 유명한 보험사의 인생설계사였습니다. 그분의 권유로 아 정말 좋은 보험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조금 무리해서 종신보험을 들었습니다. 물론 가입하기 전에 여러모로 많이 따져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도 후 평안이 있었지요. 만일의 사태에 최악의 경우 1억 5천만원을 저희 아버님께서 받으시게 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계약서에 서명을 한 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일에 불효를 하더라도 저의 사랑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1회분 납입, 건강검진들의 절차가 끝난 후 보험증서 받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에 며칠 전 그 회사의 여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곳에서 뭘 하느냐, 어디 살 거냐, 오지로도 들어가냐 등등 별이상한 질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곳의 위험도평가를 내릴 수가 없어서 전화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기분이 나빴지요. 그리고 얼마 후에 통보가 왔습니다. 저는 그 보험에 고객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얘기는 "암"에 걸린 사람이 "암보험"에 들 수 없는 것처럼 "위험한 곳"에 가는 사람에게 자기들의 종신보험에 가입시킬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 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하시는 구나.... 보험에 든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더 의지할 수 있게 되니 저에게 기쁨이 있었습니다. 보험회사는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보호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죽음의 위험속으로 가냐구요? 아니죠. 파키스탄에 계시다 오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십시오. 그 곳에 위험해서 못 간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파키스탄은 안전합니다. 저에게는 그곳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국어인 우르두어로 인터넷방송을 하고자 합니다. 그일에 동역하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준비시켜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그분들과 협력이 잘 되도록 말입니다. 그곳에 가면서부터 2년여 동안 기도하고 준비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성경전체가 잘 입력되고 오디오성경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으로 앞으로의 이슬람선교에 많은 구조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서양인 선교사보다 동양인 특히 한국인 선교사의 임무가 막중해 질 것입니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필요가 급증할 것입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통해 이슬람선교의 전진기지가 마련되고 전세계 13억 무슬림들에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이슬람선교의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적이었던 공산주의는 그 한계를 보이고 이미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도전은 이슬람입니다. 그들의 부흥을 막는 정도가 아니라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변화되어,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의 자손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실 때가 온 것입니다.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이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사 60:7, 창 25:13)



☆이번 사태로 이슬람 근본주의의 과격함이 꺾여지도록, 복음에 수용적인 정부가 들어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크리스챤들이 자라나고 성장하여 자신의 동족을 위하여 선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무슬림 중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는 신앙과 신학이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교회가 이슬람 땅에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001년 12월 2일 부족한 종

http://pakistan.kcm.co.kr, http://apa.g10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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