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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10-02
 제목  10월 스리랑카 선교 편지
 주제어키워드  스리랑카 선교지 소식 및 기도 요청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009  추천수  11
보 물 섬(스리랑카 선교 소식 및 기도 편지 2001년 10월)

http://lanka.com.ne.kr E-mail : srilanka91@hanmail.net

스리랑카 선교의 동역자님께

짧았지만 보람있었던 안식년을 마치고 선교지로 돌아와 곧 바로 감사 편지를 쓰려고 마음먹고 몇 자 적다가 이리저리 준비하는 일들에 밀려 이제서야 편지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동역자님 교회와 섬기시는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오며 스리랑카 선교지의 소식을 전합니다.



10년을 하루처럼 지나온 선교지에서의 생활을 잠시 비운 4개월은 마치 4년이나 흐른 듯 합니다. 선교지 스리랑카로 돌아와 사랑하는 아띠디야 교인들의 눈물 어린 환영을 받으며 다시 선교지의 삶을 열어 갑니다.

아들 해선이와 딸 희선이도 고향 땅에라도 돌아온 사람처럼 펄쩍 펄쩍 뛰며 좋아합니다. 사랑스런 아내도 그간 스리랑카 음식을 굶었다고 연일 스리랑카 카레 밥으로만 식사 준비를 합니다. 좋은 가정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아띠디야 교회

안식년을 통하여 고국에서 동역자님들에게 받은 분에 넘치는 사랑을 기억하며 이 사랑을 이 땅 위에 쏟아 놓으려고 다시 십자가 밑에서 무릎을 끓었습니다. 제가 없던 4개월간 아띠디야 교회는 매주 주일 예배 때마다 한두 명씩 새신자가 꾸준히 나와서 모르는 얼굴들도 눈에 뜁니다. 내년에는 500석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하자고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교회 근처에 300평 짜리 땅을 7천 만원에 팔겠다고 하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동역자들

정은범 선교사의 지도로 스리랑카 빌립 선교회가 잘 운영되었고 칼 엘리야 신학교와 낄라포네 교회도 성실하게 섬김으로 많은 부흥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신입생 면접을 통해 학생을 뽑아 활발한 캠퍼스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이문성 선교사도 빌립 성서학교 교감으로 아띠디야 교회의 부설 컴퓨터 학교 책임자로 사역하면서 문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서광 교회(윤석일 목사님)에서 단기로 파송 받아 온 이대현 형제도 스리랑카 빌립 선교회 센터 관리와 언어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동역하고 있습니다.

감사 예배와 사무실 이전

대전 중앙교회(김영웅 감독님)에서 빌립 성서학교를 위하여 구입하여 주신 승합차와 천안 교회(엄재용 목사님)에서 후원하여 인쇄한 <바나바 사역> 싱할라어판과 도계교회(진태원 목사님)의 후원으로 출판한 <감리교 신앙>이 아름답게 인쇄되어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 많은 책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으나 후원자를 찾느라고 시간이 지연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도서 출판을 위한 후원자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간 저희 집에서 선교회 사무실을 함께 사용해 왔는데 선교 센터를 얻어 분리하여 나갔습니다. 그리고 <목회 잡지>팀들이 합류하여 선교 센터가 많은 사람과 사역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건축 중이던 카티야와 교회(강원도 정선교회 전영호 목사님 후원)도 완공하고 봉헌 예배를 기다립니다. 할렐루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선교지에 다시 돌아오던 날 스리랑카 국제 공항에서 대규모의 테러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보호하시고 다시 사역하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사역 가운데서도 몇 번의 위기를 잘 넘게 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선교 사역 위에 함께 하시겠다는 보증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18년째 계속 되는 내전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속히 내전이 종식되도록 그리고 500석 규모의 아띠디야 교회가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다시 시작하는 선교지의 삶에서 승리하도록 선교사의 가족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제 이 매일(E -mail)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srilanka91@hanmail.net 입니다.

동역자님의 삶 속에 선교 후원의 희열과 축복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2001년 10월 1일 추석 명절 아침에

스리랑카 선교 현장에서

여러분의 선교사 이성상, 정미해, 해선, 희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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