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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08-15
 제목  낯선고향
 주제어키워드  기도편지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085  추천수  4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끊임 없는 기도와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저희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선교지 필리핀을 떠나 고국에 돌아 온 지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오히려 이곳이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낯선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필리핀 재 입국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여러 방면으로 애써 보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새로운 사역지를 위해 기도하던 중 저희를 필요로 하고 있는 국내 선교 훈련과 동원 사역을 위해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40년을 살던 내 나라 내 땅인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선교지의 향수와 미련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곳, 나의 사랑 필리핀 - 카시불란의 가난한 사람들과 민도르 섬의 망얀족들 - !

하지만 이제는 마음에 묻어 두고 새로운 선교지인 이곳에서 주님이 허락하신 일을 감당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셔서 아이들 학교도 가깝고 선교부 사무실도 가까운 곳에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고, 가재도구도 이 사람 저 사람이 가져다 주어 새 살림을 꾸몄습니다.

은철이와 현철이는 안산동산고등학교에 전학을 해서 2학년, 1학년에 재학 중이고, 막내 민철이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민철이는 학교에 다닌지

얼마 안되어 친구 집에 놀러 갔다 길을 잃어버리고 몇 시간을 헤매다 겨우 찾은 적도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은 선교 후보자들을 훈련하고 교회를 선교에 동원하는 일입니다. 사실 이 일은 처음 선교에 헌신하면서 "세계 선교 봉사회"를 만들어 일할 때부터 갖고 있던 비젼이기도 했습니다.

하루에도 수만을 헤아리는 영혼이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고, 이슬람과 힌두교를 비롯한 각종 이방 종교들은 더욱 기세를 부리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선교지로 나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선교사들을 보내기 위해서 선교 자원을 일깨우고 훈련시키며 교회의 선교 자원을 동력화하는 일은 더 시급합니다. 너무 소중한 일을 부족한 우리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께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훈련을 통해 믿음이 성숙하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아가며 선교에 헌신하여 선교지로 나가는 청년들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필리핀의 카시불란과 브롱코는 계속해서 주일학교와 의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저희 선교부에서 한 분이 사역비와 아이들 간식을 준비해서 다녀 왔는데 제법 자란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보며 감사하고 한편 보고싶은 마음에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교회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기뻤습니다. 그리고 주민들과 아이들이 "죠수아 킴은 언제 오느냐? 보고 싶다."고 전해달라는 안부와 편지를 받고 다시 또 울었습니다.



기 도 해 주 세 요.

1. 선교 훈련과 동원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2. 이 혜옥 선교사 친정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3. 은철,현철, 민철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하고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자라도록

4. 카시불란 빈민촌 전임사역자가 세워지도록

5. 후원자들이 국내 사역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계속 후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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