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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12-28
 제목  <선교광장> 회개와 기도로 닫힌 문을 열자.
 주제어키워드  회개와 기도로 닫힌 문을 열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106  추천수  5
메뚜기 떼가 곡식을 다 뜯어먹고, 땅이 황폐해지고 가축은 먹을 것이 없고, 가뭄이 들어 목이 타고, 백성들은 배가 고프고, 소망은 다 끊어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닥쳐오는 상황에서 요엘은 하나님 앞에 모여서 금식하고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해주실 것이고,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또 말세에 내 영을 내 모든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고 너희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꾸며 성령의 계절이 올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성경적 처방의 원리



하나님의 재난이 닥쳐올 때, 채찍이 임할 때,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적에 개인적, 교회적, 민족적으로 성경적 처방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돌아가 무릎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구국 금식기도가 종종 있었습니다. 사무엘 당시 블레셋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스바에 모여 기도한 것, 여호사밧왕 때 모압, 암몬연합군의 포위 때, 예루살렘성의 모든 백성이 모여 재를 무릅쓰고 회개하며 금식하고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적군이 전부 멸망당한 것,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라에 국난을 당했을 적에 항상 모여서 회개하고 금식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을 다시 찾고, 위기를 극복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쓰신 사람을 보면 기도의 사람이 아니었던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기도로 시작하지 않는 운동이 신령한 의미와 커다란 역사의 변동을 일으킨 일은 성경을 통해서나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나아갈 때는 개인이나 단체나 그 운동이 예외없이 부흥되었습니다.

앞에는 홍해, 양쪽은 태산준령,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추격해오는 극한 상황 속에서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앞을 쳐서 바다를 갈라지게 했는데 이 지팡이는 믿음과 기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2백만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고 목이 탔을 때,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 반석을 쳐서 생수를 내게 한 것도 그러한 것을 가르쳐 줍니다. 소년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었습니다. 교회 역사에서 하나님이 사용했던 사람은 모두 경건했던, 기도의 사람들이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존 낙스는 스코틀랜드를 개혁할 때 “저에게 스코틀랜드를 주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1905년 민비가 시해당하고, 의병이 생기고, 헌병들은 의병을 찾느라 자연부락까지 샅샅이 누비고 다닐 때에 나라의 위기를 느꼈던 기독교 지도자들 700명이 평양에 모여서 3주일 동안 성경을 공부하면서 사경회를 하는 동안에 회개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기독교 학교는 1주일 동안 휴교를 했고, 사람들의 회개로 인해 건물은 폭발할 것 같았다고 합니다.

웨일즈의 부흥은 이반 로버트라는 광부와 청년 몇 명이 “웨일즈에 부흥을 주옵소서.”라고 열심히 기도하던 중에 일어났습니다. 술집, 극장, 형무소는 문을 닫게 되고 광부들은 석탄 나르는 당나귀를 끌어 안고 “나의 형제, 자매여”할 정도로 대부흥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1851년 이름 없는 한 사람이 뉴욕의 도덕적 부패와 혼란한 사회적 상황을 보고 이 도시가 소돔, 고모 라처럼 망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에서 민망하고 답답한 심령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의 기도는 기도의 홍수를 낳게 했고, 사방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은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모라비안 교도 224쌍의 남녀가 100년 동안 논스톱(non-stop)으로 기도를 한 결과 앵글리칸이 200년 동안 선교한 것보다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미국에도 헤이스틱 학생들이 비를 피하러 들어 간 건초더미에서 기도한 것이 시초가 되어 계속 기도한 결과 해외선교의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옥스퍼드 홀리클럽(Holy Club)에서의 요한 웨슬레의 부흥운동, C.C.C.의 최초의 부흥운동 모두 기도로 이뤄진 일들입니다.



방법론보다 절박한 기도들



방법론보다는 존 낙스와 같은 절박한 기도로 성령께서 이 세대에 역사하시도록 해야겠습니다. 개인과 단체에 기도운동이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지만 주의 신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을 믿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저는 1961년 21명의 간사들과 삼각산에서 금식기도를 하다가 민족복음화에 대한 환상을 받았습니다. 민족 전원에게 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자, 우리가 그 불씨가 되자, 그것을 위해서 폭탄처럼 제물이 되자. 이러한 각오로 C.C.C.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기도는 어떤 위기의 상황이든지 꼭 극복하게 만듭니다. 이제 북한의 복음의 문이 열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번만 기도를 힘쓰면 남북통일의 문이 곧 열릴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토록 고대하던 10만 통일봉사단이 ‘한 손에는 사랑을, 다른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북한의 4,300동리로 파송되어 쌍손선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사막같이 메마르고 척박한 민족의 마음 지하에서 사랑과 생명의 생수를 파냅시다. 에서와 야곱이 만나 끌어안고 우는 감격이 터지게 합시다. 이 일을 위해 우리가 존 낙스처럼 구합시다. 회개의 문이 열리게 합시다. 용서의 문이 열리게 합 시다. 사랑의 문이 열리게 합시다.



우리의 간절한 두 가지 소원



주님이 우리에게 묻기를 무엇을 해주길 원하느냐? 하시면 대답은 두 가지입니다. 우리가 변하길 원합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이 강을 건너길 원합니다. 우리에게는 불가능하지만 주님에게는 가능합니다.

주님은 열 두 제자를 데리고도 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을 부인까지 했던 베드로를 들어 쓰지 않았습니까? 기독교인을 학대하며 다녔던 바울을 이방인 전도의 사도로 삼지 않았습니까? 주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주여, 우리에게 사도행전의 역사를 다시 한번 재현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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