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작성일  2000-11-29
 제목  <특집> 이스라엘의 성탄
 주제어키워드  특집2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3856  추천수  4
유대인들에게 있어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절기들을 지키는 중요한 의미가운데 하나는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온 것이 흩어진 유대인들이 하나로 모이게 했던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성탄절을 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예수와 상관없는 성탄



현재 이스라엘에는 600만 명의 인구 중 5000명의 믿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사회적으

로 성탄절이란 있을 수 없는 행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성탄절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요즘 들어 상업주의의 영향으로 대도시 상점들에 산타 할아버지 모습이

나 성탄카드를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기 예수의 탄생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이 상업적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믿는 유대인들도 성탄절은 성경적인 절기가 아니고 또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이

없는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2월의 이스라엘의 기후가 목동들이 베들레헴 밖에

서 밤을 새울 수 있는 기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믿는 유대인들은 성탄절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수전절(하누카)를 기념합

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5장에서 수전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때 38년된 앉은뱅이를 고치셨습니다.

수전절은 유대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절기입니다. 유대인의 일년 절기 중 태양력으로 가장

최후의 절기인 수전절은 기슬르월(태양력으로 말하면 12월)의 25일입니다. “하누카”라고

말하지요.

수전절의 역사는 이러합니다. 수리아에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175년경부터 약 10년간을 다

스린 왕이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입니다. 그런데 그는 헬라 문화를 철저하게 신봉하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자신의 목표가 아니었기에 당연히 유대교를 배격하

고 헬라의 사고방식과 종교, 문화를 팔레스타인에 심기로 결정한 왕이었지요.



마침내 주전 170년에 안티오쿠스 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했습니다. 수많은 유대인이 생명을

잃었고, 성전의 보물 창고가 약탈당했습니다. 특별히 율법의 사본을 가지고 있는 가정이나,

어린이들에게 할례를 행한 가정은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아이들에

게 할례를 행한 어머니와 아이를 십자가에 달아 처형해 버렸습니다. 성전의 뜰도 더럽혀졌

습니다. 성전의 방은 매춘의 장소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거룩한 제단을 제우스의 제단으로

바꾸면서 돼지를 제단에 바치며 성전을 더럽힌 것입니다.

이런 것을 견디다 못해 하스몬 가문의 마카비 형제들이 저항을 시작했습니다. 생명을 건 투

쟁이었습니다. 마침내 마카비 형제가 이끄는 투쟁은 승리를 거두어 주전 164년에 성전이 회

복되고 정화되었습니다. 성전 제단도 재건되었습니다. 성전의 기물들이 제 자리를 잡게 되었

습니다. 성전을 거룩하게 회복시켰습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수전절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래서 외경 제1마카비서에 의하면 “제단 봉헌은 해마다 기슬르월의 25일부터 8일간 기쁨과

즐거움 속에 지킬 것”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이때 유대인들은 등불을 하나씩 켭니다. 하

루에 하나씩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여덟 개의 밝은 등이 켜지는 것입니다. 삼마이파는 여덟

개의 등을 창문에 달아 놓은 후 하나씩 떼어내어 마지막 날에는 하나의 등불이 다할 때까지

불을 켜 놓았습니다.



‘하누카’를 ‘빛의 명절’이라고 부르는 유래가 있는데 유다 마카비가 성전을 탈환했을

때 메노라(성전촛대)에 가 보니 대제사장의 검사를 통과한 올리브 기름이 하루치밖에 없었

습니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름이 매우 적은 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의 메노라

는 8일동안 꺼지지 않고 그 빛을 밝힌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이 기간동안 성전을 다시 정결

케 할 수 있었으며, 거룩한 기름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누카 절기가 어떻

게 ‘빛’과 관련되었는지를 보여주며, 왜 8일동안 지키는지 설명해 줍니다.

수전절은 신앙의 절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킨 일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성전을 거룩하게

지킨 투쟁을 기념한 것입니다. 수전절의 의미는 믿는 유대인들에게 많은 핍박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킬 힘을 주는 귀한 절기로 다가옵니다. 예수아(예수님의 히브리 이름)를 믿는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직업을 잃고 심지어는 이혼을 당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그들은 매년 겨울 수전절을 기념하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성전인 자신을

지키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빛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현재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영적회복을 주고 계십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선교가 불가능

한 지역으로 인식되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2000년이 들어서면서 이스라엘의 복

음 전도의 문을 활짝 열고 계십니다. 2000년 하누카는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에게 중요한 절

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하누카의 촛불이 밝혀지는 동안 이들의

마음에 참빛으로 오셔서 평화와 용서와 사랑을 주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