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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11-03
 제목  일본선교, 황바울의 행전
 주제어키워드  일본  국가  일본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4593  추천수  15
"한국 선교사의 현장 이야기"



일본선교, 황바울의 행전



동경 황바울 선교사



2000년 5월 2일



-황바울 선교사 프로필-



*대한 예수교 장로회 개혁 소속

*일본 선교사 16년

*동경애선교회 담임목사

*일본 선교신학교 학장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21세기의 로마로 자리를 굳히며 첨단 과학의 심장부이면서, 우상과 미신으로 악령의 영화

를 꽃피우며 죄악이 소돔과 고모라를 넘어서서 이제 곪고 곪마 더 이상 수치와 고통을 느끼

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치료와 회복

을 약속하시고 이 작은 종을 일본 땅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앉은뱅이와 같은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리스도가 없는 가슴가슴마다

영원한 생명되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구원의 사역을 뜨겁게 시작하기 위하여 1989년 12월

동경애선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기독교를 경계하기 때문에 예배당을 얻을 때부터 애를 먹었습니다. 일본

사람이나 교포를 통해서 수많은 부동산을 찾아가 사정을 해보아도 교회, 기독교라고 하면

한 마디로 NO!였습니다.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나아가면 될 것 같았으나 교회건물을 얻는

다고 하면 역시 NO였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면서 만약 나에게 5층짜리 건물이 있어서 그 건물 3층에 누

가 돈을 많이 준다고 절간으로 빌려달라고 한다면 나 역시 NO라고 말할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기독교를 경계하는 일본사람들이니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라

고 스스로 이해하고 더욱 더 기도에 힘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도하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어 도전해 보기

로 하고 잘 아는 일본인을 앞세워 내가 눈도장을 찍어놓은 조그마한 3층 15평 정도의 자리

를 선교의 이름으로 빌리기로 했습니다. 집주인이 선교회와 교회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

문에 선교회로 계약을 하고 일단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니 조금 어색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선교회 앞에 사랑 애(愛)를 붙여 간판을 달았습니

다. 그랬더니 주인이 애선교회라고 계약위반이라고 나가라고 해서 주인에게 설명을 했습니

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회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기 위하여 사랑 愛

자를 앞에 붙어 간판을 달은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 교회가 愛 선교회인 것입니다.

그렇게 주인의 마음을 이해 시켜달라고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한대로 주인은

이해를 해 주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 애선

교회를 愛 선교회로 부르다가 마음이 좀 편치 않아 간판 앞에 동경이라는 글자를 또 넣었습

니다. 그랬더니 또 주인이 나타나 東京애선교회이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또 기도하며 주인을

이해시켰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민에게 전하는 애 선교회인데 여기가 동경이라

동경이라는 글자를 앞에 붙인 것입니다. 오사카이면 오사카를 붙이고 나고야면 나고야 글자

를 앞에 붙여야 어디에 있는 애선교회인지 알지요." 라고 설득시키며 이해를 시켰습니다. 이

렇게 교회장소도 이름도 마음대로 지을 수 없는 곳이 이 땅 일본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라는 이름이 있기에 그 이름을 붙들고 그 이름을 외치고 그 이름으로 이제

까지 승리하며 왔습니다.

15평 남짓한 장소에서 계단 빼고 화장실과 부엌을 빼면 10평도 안 되는 장소에 1년도 못되

어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진 못하지만 그 때에는 하루에

기도를 10시간 이상을 했고 낮에는 전도하며 성경보고 어느 때는 기도하느라고 태양을 보지

못했던 때도 있었으니 기적과 이적이 당연히 일어났지요. 말씀을 붙들지 않고 기도하지 않

으면 한 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영적인 전쟁터입니다. 교회가 좁아 또 교회를 옮겨야 하는

데 장소가 있어야지요. 몇 달을 기도하고 찾고 찾아도 도무지 교회라 하면 복덕방에서부터

NO입니다. 외국인이 방 하나 빌리기도 어려운데 교회는 더욱 더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

라." (렘 33 : 3)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다고 믿고 구한 결과, 3년 동안 한번도 이사해 온 일이 없는 2층 주

택을 계약하여 방 2개, 부엌이 있는 1층은 사택으로 쓰고 2층은 조그마한 방이 5개가 있어

그 방을 다 뜯어 교회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첫 날부터 영적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교

회건물 마당에 신사가 있었는데 그 신사는 백여우를 모시는 조그만한 신사입니다. 첫날밤

두 아들과 우리 부부는 방문을 닫아 놓았는데 시커먼 복면을 쓴 2-3명이 방을 들락달락하

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어서서 예수의 이름으로 소리지르고 싶어도 입이 떨어지지가 않

고 머리가 방바닥에 붙어있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당하고 있다가 이러다간 죽겠구나

싶어서 꼼짝도 하지 않는 몸을 가지고 눈만 크게 뜨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마귀

사탄은 물러가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계속 나오지 않고 입만 벌리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저는 더 크게 소리를 지르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

니 원수마귀 사탄은 물러가라'고 했더니 갑자기 큰 소리가 터져 나와 마귀를 물리칠 수 있

었습니다. 그 집은 처음 집 지을 때부터 가미다나(집안의 신을 모시는 곳)를 기둥과 함께 만

들었는데, 그날 밤 마침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전기톱으로 그 가미다나를 조

각조각을 내어 쓰레기장에 버리고 교회마당에 있는 신사(백여우를 모시는 곳)에 매일 밤 오

줌을 받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지 1달이 지나자 아침마다 공을 드리러 오는 동네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기고 우리

들을 공격하던 귀신의 장난도 끊겼습니다. 할렐루야!....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부흥되어 우리에게 뜨거운 열정을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끊임없이 전도를 위해 기도하는데 우리 주님

은 하루에 3백만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우에노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기도와 믿음 그리고

배짱으로 오십 평의 교회당을 빌려 이전했습니다. 우리가 이전하는 이유는 오직 전도하기

위해서 이기 때문에 밤낮으로 전도했습니다. 모이면 기도하며 성령 충만을 받아 흩어지면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하루에 예배를 3번을 드리고 하나되어 미친 듯이 전도했습니

다. 24초만에 수백명이 건너가는 역앞 건널목에서(남대문 시장 입구같은) 24초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프랭카드(자동차를 덮고도 남는 길이 5미터 높이 250센티)를 10개 만들

어 무언의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을 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당

신은 지금 천국 길로 가고 있습니까? 지옥 길로 가고 있습니까?' 그렇게 전도하고 열심히

복음을 위해 새벽부터 깨어 기도하는 우리 교회가 방송국에서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이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의 방송이 나간 후에 이웃에게 피해를 준

다는 인식과 함께 기독교는 원래 일주일에 한번 예배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동경애

선교회에서는 하루에 3번씩 예배가 있으니 기독교가 아니고 이상한 종교라고 사람들이 수근

거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쫓겨난다 해도 더 열심히 모이기에 힘썼습니다. 그런 일로 결국

은 갈 곳도 없이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장소가 없으면 우에노 공원에서 예배하리라고 결심

하고 그들과 싸우지 않고 건물을 비워 주기로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여호와 이레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미쳐라(최선을 다해

라!)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니 주님만 믿고 주의 복음

사업에 미치면 커다란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비로소 더 크게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울때도, 기쁘고 감사할 때도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 우에노를

떠나 우리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황궁근처인 동경의 중앙으로 교회를 옮겼습니다. 아무 조

건도 없이 백여평 정도 되는 건물 3층으로 교회를 이사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오기 전에

일곱 가지 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첫째, 네온 십자가를 세워 전도가 자연적으로 될 수 있는 곳으로

둘째, 밤낮 부르짖어도 방해하는 이가 없는 곳으로

셋째, 집세가 싸고 넓은 곳으로

넷째, 교통의 중심지로

다섯째, 화장실과 부엌이 넓은 곳으로

여섯째, 신학교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일곱째, 함께 숙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런 내용을 가지고 기도를 드렸는데, 여기 와서 보니 기도했던 것 이상의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 기도의 응답으로는.. 일본은 작은 건물이라도 네온 십자가를 마음대로 세울 수 가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거부감)를 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 옥상 앞에 15미터 전방은 수도 고속도로이어서 하루에도 수십만대의 자동

차가 지나다닙니다. 어느 차든 네온 십자가를 보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는 장소에 네온 십

자가가 있어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지요.

둘째 기도의 응답으로는, 이 땅 어디에 밤 낮 부르짖어도 방해받지 않는 곳이 있을까.. 그

러나 여기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 앞은 고속도로이며 뒤는 회관 양옆은 공원이요, 우체국임

에도 불구하고 전혀 방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세번째 기도의 응답으로는, 우에노에서는 50평의 70만엔이었으나 여기서는 200평에 70만엔

이어서 살기 좋고 넓은 곳으로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500평 전체를 사용하고

있으니.. 할렐루야.

네번째 기도의 응답.. 교통의 중심지이며 고속 도로 입구는 100미터, 지하철은 3노선이나

되는데 100미터 강이 있고 6차선 도로가 앞뒤로 있는 교통이 편리한곳.

다섯번째 기도의 응답.. 전에는 화장실 하나 부엌이 1m×1m 였는데 지금은 각 층마다 남

녀 화장실이 있으며 부엌도 각 층 마다 있습니다.

여섯 번째 기도, 신학교 강의실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일곱 번째 기도, 함께 숙식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금 교회 건물에 50명이 함께 숙식하면

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것 이외에도 구하지 않는 것까지 채워주신 좋으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

[마6 : 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

에게 더 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리라." 이 말씀을 붙들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생명의 위험과 강도와 불의 위험, 동족의 위

험과 이방인의 위험, 광야의 위험과 거짓형제의 위험으로 정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

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었으니 바울 사도에 고백처럼 내가

부득불 자랑한다면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고 언제나 항상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나의 자랑입니다!

바울 사도 같지는 못하지만 이 시대의 죽을 번도 하고 환난과 핍박 그리고 침 뱉음을 받고

한국 사람이라고 무시와 멸시를 개처럼 나의 넥타이를 끌고 얼굴에 침을 뱉으며(조센징 빠

가 야로)욕을 하는 그 형제를 위해 저는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활 속에서도 나는 행복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핍박을 받

을 수 있어서 그리고 그 사람은 언젠가 꼭 예수를 믿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매년 교회가 없는 지역 도시에 교회를 개척에 왔습니다. 10년이 지났으니 11교회

를 그 이야기를 다 하자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꼭 하고 싶은 말은 꿈은 내가

품지만 모든 일은 우리 주님께서 해 주시고 인도하신다는 말입니다. 언젠가 주님의 일을 위

해 무릎 꿇고 물어 보면 꼭 가르쳐 주시고 채워 주시고 보내 주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좋은

신 하나님!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지금부터 4년 전 나에게는 죽을 뻔한 사건이 2번이나 있었습니다. 그 한번은 이 교회건물

문제 때문에 야쿠자(깡패)두목이 7명의 졸병들을 데리고 총을 가지고 교회로 쳐들어 왔습니

다. 총으로 위협하며 나가기를 원했지만 나는 더 큰소리로 "여기가 어딘데 여기로 들어와

깡을 놓느냐?"고 큰 소리 치며 총구 앞에서 깡패 두목에게 나는 죽는 것이 아니고 순교하는

것이다. 순교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꼭 순교자의 피값을 물으신다고 큰소리 치면서

썩 물러가라고 했더니.... 그들이 벌벌 떨며 깡패두목이 하는 말이 "이 목사 보통이 아니구

나!"하는 말씨름 속에서도 전도해야겠다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당신은 부인

이 다섯 명이고 많은 졸병들이 있으나 당신은 항상 불안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

한 이유는 당신 속에 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여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니까 이제까지 자기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자기는 아직 하나님

도 사람도 믿어 본 적이 없다고 말을 해서 예수를 믿어야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고 하고 지

금 안 믿어도 언젠가는 꼭 믿게 될 것이라고 하니깐 "그럼 하나님 잘 믿을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라고 하며 교회당을 떠나고 그 뒤로 한번도 온 적이 없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환난과 위협을 기뻐하는 것은

내가 약할 때에 곧 강함이 되시는 주님이기 때문이다. 정말 순교를 했던 것이기에 담대했다.

그런 일이 있는 다음 더 큰 위험이 일어났다. 교회의 한 집사님께서 밤 12시 30분에 술을

거하게 드시고 휘발유 한 통을 가지고 교회당에 들어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고 저에

게 날카로운 사시미 칼을 들이대며 나는 오늘 황바울 너와 너의 가족을 죽이러 왔다고 큰

소리 치고 순간 내 복부를 향해 칼을 찔렀다. 나는 민첩하게 날카로운 긴 사시미 칼을 피해

유아실로 들어갔다. 그 때 그 집사님께서 유아실로 들어와 두 번째 칼질을 했다. 그 때 꼼작

없이 당해야 하는 상항인데 하나님께서 피할 곳을 주셨다. 교회 유아실에 일본인 여자 거지

한사람이 살기 때문에 춥다고 해서 두꺼운 이불을 많이 갖다 주었는데 그 솜이불을 몽땅 내

가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 칼이 나의 배까지 들어오지 못하니 칼을 던져 버렸다. 안심하고

있는 나에게 번개 같이 가슴에서 칼을 뽑아 내 머리를 내려쳤다. 머리에 칼을 맞고 피가 수

돗물 흐르듯 솟구쳤다. 손으로 상처를 막고 뚜벅뚜벅 걸어오니 그 형제가 놀라 가족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어린 두 아들을 위협하려하여 내가 큰 소리로 내가 아직 살아 있으니

나부터 죽이고 두 아들을 죽이라고 내 방으로 유인해 내가 창문을 열고 피 범벅이 된 몸으

로 전주 위로 올라가 그 형제와 말을 주고받는 사이에 경찰 소방대 구급차가 도착해 목숨을

건졌다. 교회는 계속해서 불이 타고 있고, 나는 온몸에 피범벅으로 정신을 읽고 쓰러졌다.

응급차를 통해 동경대학 병원에서 8바늘을 꼬매고 정신을 차렸다. 1.1mm만 더 들어갔어도

즉사했다고 의사는 놀랬다. 내가 살아 날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형

제가 품속에다 넣어 온 또 한자루의 칼을 순간 뽑아 내리 친다는 것이 본인도 모르게 칼날

이 아니고 칼등이였기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칼날 이었다면 무가 두동강

이가 나듯 완전히 즉사했을 것입니다. 그 형제가 경찰에 붙들려서 조사해 보니 또 가슴속에

또 한자루의 칼이 나왔다고 합니다. 총 3자루의 칼을 가지고 나와 나의 가족을 죽이려 왔던

것입니다. 나는 회개 할 것들을 찾고 찾아 회개하고 그 형제를 용서해 달라고 부탁했으니

경찰에 의하면 공공건물에 방화는 10년 이상형이라고 했습니다. 30명이 잠자고 있는 공공건

물이니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내가 잘못 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애원했

으나 용서해 줄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고 해 나에 대한 살인 미수는 검찰로 넘어 갔습니다.

검찰로 넘어간 그 형제를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을 힘써 보았으나 공공 건물 방화는 그 누구

의 힘도 용서가 안 된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나는 4시간을 담당 검사 앞에 무릎을 끊고 용

서를 구했으나 눈도 깜박 안하고 당신 정신 나간 사람이구나 하고 젊은 검사는 핀잔만 주었

습니다. 절대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나는 결심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 형제를 감옥에

넣어 버린다면 내가 어찌 선교를 할수 있겠는가? 고국으로 돌아가리라하고 그 담당 검사에

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그 형제를 감방으로 보내고는 선교를 할 수 없소, 내가 한

국으로 간다면 이 일본 나라가 위험할 것이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라고 문을 닫고 나

와 버렸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한없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합니

까? 나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십시오. 하며 기도하는 나에게 행운이 찾아 왔습니

다. 그리고 4일 만에 그 형제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나에게 왔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첫

마디 질문을 했다. 형제 왜 나와 나의 가족을 죽이려고 했소? 나는 당신을 위해 학교도 직

장도 결혼도 책임지고 도와주었는데 왜 나를 죽이려고 했소? 질문했더니 그 형제의 말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3개월 전부터 그 형제의 머리 속과 가슴과 귀속에 황바울을 죽여야 한다

는 계속해서 들려와 자기가 살수 없어 끝내 제주도로 도망갔으나 황바울을 못 죽이면 너나

죽어라 했다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술을 먹고 칼을 품고 죽이려

왔다고 했습니다. 마귀의 속임수, 굶주린 공격에 우리는 속지 맙시다. 하나님의 음성과 마귀

의 소리를 구별하는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됩시다. 큰 문제와 고난의 연단속에 하나님께

서는 선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지금은 일본인 홈레스 사역을 통해 수천명이 예수 그리

스도를 영접하는 이 땅의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60평의 5층건물인 교회건물도 오직 기도로 우리의 소유가 되었으니까요.

한국사람인 작고 부족한 나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 오직 주님의 도구로만 사용해 주옵소서.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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