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3-02-06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21세기선교전략회의)-선교 신학적 신학교육 방안: ACTS 사례
 주제어키워드  WMS2000 선교 신학교육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3556  추천수  11
■ 21세기 선교전략회의(NCOWE III) 분야별 전략회의 (8) 발제





선교 지향적 신학교육 방안: ACTS 사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과 역사와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이교욱 교수

ACTS 교수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국제적 교회 연합적 복음주의적 신학대학교로서 아세아 선교에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의 수행과 선교교육을 통한 아세아복음화의 사역자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선교학과는 그 기원을 아세아복음화라는 학교의 이념에서 찾을 수 있고 아세아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인 시도는 선교학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그리고 ACTS의 선교학은 신본주의와 복음주의 의 신학적 기초 위에 지역선교학이라는 방법론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1968년 11월 싱가폴 아세아 태평양 전도 대회시에 아세아 전역을 상대로하는 신학대학원(Center for Advanced Theological Studies)을 세우기로 한 내용에 따라 1974년 5월에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개원했다. 그리고 1975년 10월에 장로회 신학대학과 서울신학대학과의 공동석사학위 과정을 설치하여 아세아 외국인에 대한 석사학위 과정의 교육을 개시하고 1977년 1월 교육부로부터 "재단법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의 인가를 받고 1978년 9월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제63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았다. 1979년 4월에 서대문 충정로에 신 교사를 완공하고 아세아 신학연맹(ATA)에서 M. DIV와 M. A, TH. M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신학원으로 인준 받았고, 81년 12월에 교육부로부터 "학교법인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설립허가 및 "아세아연합신학대학"설립인가를 받고 학부에 신학과를 개설했다. 82년 8월에는 양평군 옥천면에 교사를 완공한 후 그 해 10월에 학부에 아세아학과를 개설했다. 86년 11월에 교육부로부터 아세아연합신학대학신학대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신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했고 87년 11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아세아연학신학대학 대학원 설립인가를 받고 석사과정의 신학과와 아세아학과를 개설했다. 그리고 89년 11월에 교육부로부터 신학박사 과정을 인가 받았다. 90년 10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선교학과 설치인가를 받고 91년에는 대학원에 기독교 교육학과 설치인가를 받았다. 94년에는 교육부로부터 학부 야간과정 신학과와 선교학과 설치인가를 받았다. 97년 3월에는 학부에 아세아학과와 선교학과를 통합하여 아세아선교학과로 명명했고 97년 10월에 양평에 선교대학원 교사를 완공한 후 교육부로부터 선교대학원 설립인가를 받았다. 98년 10월에는 야간의 아세아 선교학과를 주간의 기독교교육학과로 전환하였고 선교학부의 선교영어전공을 신설하는 것을 인가 받았다. 99년 3월에는 아세아선교학과의 이름을 선교학과로 다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ACTS의 대학원과정에서의 선교학 강의는 74년 개원부터 97년까지는 신학대학원이라는 울타리에서 선교학 강의나 선교학 전공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강의 형태도 특강이나 교수에 맞춰서 개설되는 형태였다. 그러므로 어떤 목적이나 철학에 의거한 것이라기 보다 일반적이고 이론적인 선교학 소개와 선교에 대한 비전제시가 일반적 흐름이었다. 따라서 배출된 졸업생도 선교사로 나간 사람도 있고 국내에서 목회 하거나 선교단체에서 사역하는 등 다양한 형태를 이루었다. 이와 함께 선교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선교사 연장교육을 93년부터 시행해왔다. 그러나 선교대학원이 97년 10월에 인가 받고 98년 3월 개원되면서 그 형태는 구체성을 띄기 시작했다. 즉 지역선교학이라는 개념이 ACTS의 선교 이념으로 등장한 것이다. 선교대학원에 각국 선교연구원이 개원되면서(현재 16개 국가 선교 연구원개원: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베트남,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 아프리카, 시베리아, 북한 , 아랍, 말레이시아, 일본, 몽골, 중국) 석사과정의 학생이 모집되고 강의되고(11개국: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아랍, 태국, 아프리카, 북한, 인도, 시베리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있으며, 또한 평신도 훈련원 과정이 ACTS의 캠퍼스가 아닌 학생이 있는 지교회에서 교류선교, 기도선교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교과과정은 신학과 선교학 그리고 각국의 지역학이라는 3중 구조로 형성되어있다. 이 3중 구조는 ACTS의 학부 선교학 교과과정에서 시도되어왔던 것이고 ACTS의 지역선교학이라는 선교철학의 핵심인 것이다.



ACTS의 학부과정에서의 선교학은 91년 선교학과를 개설하기 이전에 이미 82년 신학과 개설과 83년 아세아학과 개설에서 그 개념은 나타났다. 즉 선교를 위해 신학과 지역학인 아세아학을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90년 선교학과를 개설하기 전에 선교학에 대한 강의는 신학과와 아세아학과에 강좌로 개설되었다. 그래서 신학과 학생이나 아세아학과 학생 할 것 없이 모두 신학, 선교학, 아세아학에 대한 강의를 듣도록 배려되었다. 이러 한 개념은 91년에 선교학과 개설되어서도 별차이는 없었다. 왜냐하면 선교학과의 교과과정은 신학, 선교학, 지역학으로 구성되었던 것이다. 다만 각 학과는 다른 학과보다 자신의 전공이 좀 더 많았던 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은 ACTS의 설립 이념 자체가 아세아 복음화였기 때문이었고 선교학에 대한 개념 자체가 신학, 선교학, 지역학이라는 3중 구조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선교학에 대한 3중 구조는 선교학과와 아세아학과를 통합하고 선교언어학부를 개설하여 지역학에서 언어를 좀더 강조하였고, 기독교교육학과를 개설하여 선교에 필요한 교육을 강조하였지만 3중 구조라는 선교에 대한 개념이 바뀐 것은 아니다. 다만 구체화되고 체계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체계화는 2000년부터 부전공과 복수전공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선교의 3중 구조를 자발적으로 이루는 형태로 나타났다. 즉 각과의 교과 과정을 최소화하고 전문화한 것이다.



선교학에 대한 ACTS의 3중 구조는 부전공과 복수전공으로 구현되면서 선교학과는 지역선교학으로 정착되었다. 아래의 4년 교과과정은 2000학번을 기준으로 마련된 것이지만 지역선교학을 시도하려는 ACTS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이 교과과정에는 교양과목을 포함하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적인 보완작업을 거칠 것으로 생각되나 기본 흐름인 3중구조의 전공필수와 선교이론과 실제 그리고 지역연구로 구성된 전공선택은 크게 변할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지역학을 보완하기 위한 선교지 언어는 앞으로 선교언어학부가 확충되면 복수전공 내지 부전공을 의무화할 계획이나 현재에는 선교 언어학부가 영어만 개설되어있기 때문에 선교학과에서 언어를 개설하고 있다. 즉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현대 이스라엘어는 매 학기 그리고 매 계절학기에 개설하되 수강인원이 7명을 넘지 못하면 개설되지 않는다. 만약 수강인원이 7명 이상만 되면 단계별로 개설하여서 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학교 외의 전문 언어학원에서 수강한 것도 학점으로 인정하되 6학점을 초과하지 못한다. 선교실습은 매 계절 학기에 개설하나 1회에 2학점, 전체 4학점까지를 인정해준다. 또한 내규로 신학을 부전공이나 복수 전공하게 한다.



앞으로의 전망은 ACTS의 장점이고 다른 단체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역선교학의 발전과 전문화이다. 이를 위해서 학부와 대학원의 구조적 통일과 유기적 연관성이다. 또한 입시부터 훈련까지 그리고 교단 선교부나 선교단체와의 관계성에서 파송과 재교육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교과과정을 준비중이다. 그래서 2001학년도부터 기존의 성적별 입시를 지양하고 정원의 50%를 소명감과 사명감을 가진 선교사 후보생을 서류와 면접을 통해서 특차로 선발한다. 그리고 과목을 선교단체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ACTS보다 다른 학교나 단체가 더 잘 훈련할 수 있는 과목이 있다면 과목 교류나 학점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



ACTS가 안고있는 과제는 소명감 있고 사명감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파송하는데 있다. 선발은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적인데 어떠한 교단이나 선교단체를 배경으로 하고있지 않은 입장에서 쉽지 않음을 느낀다. 파송은 더욱 큰 문제이다. 왜냐하면 ACTS가 선교사 파송 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CTS는 교단 선교부나 선교단체와 연합해야하고 훈련에서는 내용의 전문화를 이뤄야한다. 지역선교학의 이념에 따라 각국 선교원의 전문성확보가 절실하다. 만약 한국 교계가 이 각국 지역선교 연구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면 선교인력의 중복 투자를 막으며 선교의 지역적 전문성 면에서 장족의 발전이 기대될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