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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11-14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21세기선교전략회의)-개교회 동력화 방안
 주제어키워드  WMS2000 개교회 동력화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8591  추천수  6
■ 21세기 선교전략회의(NCOWE III) 분야별 전략회의 (1-②) 발제



개교회 동력화 방안



김광섭 목사

홍천희망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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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회가 강원도 홍천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발한 것은 희망교회 설립자인 김광섭 목사가 신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던 1975년 4월의 일이었다. 조그마한 건물을 세내어 들어올 때인 2 3년전의 홍천은 3만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금에 비해 너무나 빈약한 시골장터에 불과했으며 교회는 감리교, 성결교를 비롯한 4곳의 기성교회가 있었는데 당시의 그 교역자들은 희망교회 김목사를 반갑게 맞아주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감히 금방 들어온 작은 교회 목사로만 보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약 5년동안은 전도도 되지 않아서 식구들을 제외하고는 성도가 거의 없다고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기간은 기도와 찬송과 인내로서 감수해야 할 길고 지루한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당시에 신학교를 다닐 수 있었던 것도 대한신학교 설립자중 한사람인 마두원 미국선교사가 주는 장학금과 얼마의 지원금 덕을 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서울 홍천 직행 버스값과 매달 지원하는 6,000원 정도의 개척후원금이 큰 힘이 되었는데 이때 직행 버스값을 완행으로 바꿔 타면서 나머지 돈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며 공부를 했다고 한다.



한선교사의 희생적 지원이 곧 오늘의 희망교회 당회장 김광섭 목사와 700여 성도들의 영적 보금자리인 희망교회를 가능케 하였다. 그 이외에도 수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하는 데 마두원 선교사의 영향이 컸으며 그의 사역은 한국의 교회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것으로 본다. 개척당시부터 줄기차게 실천해 온 목회방침으로서 지금 희망교회가 지원하는 교회는 해외에 3명의 선교사 (필리핀-김현영선교사, 태국-정원일선교사, 중국)를 파송하였으며 1명의 선교사를 돕고, 국내에는 25개 교회를 돕고 있어 향후 50개 교회에 지원할 계획으로 선교비만 하여도 1년에 1억원이 훨씬 넘는 재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희망교회는 교단적으로도 연봉교회(조석철 목사시무)와 협력하여 1997년 선교사 부부 초청 세미나를 홍천대명콘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교단내에 크고 작은 일에 적극 협력을 하면서도 CRS 방송국을 통한 방송선교와 기타 문서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어 희망교회 성도들은 하나같이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자부심이 컸으며 홍천지역에서 희망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어 많은 사람들이 희망교회에 대해 좋은 교회라는 평을 한다고 한다.



선교위원회 운영방안



첫 번째,

농촌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성도들에게 도시지역과 같이 많은 도전과 비젼을 제시할 수 없는 열악한 상황속에서 선교라는 전도의 도전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신앙의 보람과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지역민들에게 아주 좋은교회의 역동적 역할을 이끌어 내게 되었다.



두 번째,

도시나 농촌할 것없이 교회의 재정적 투명성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서 1년 예산의 3분의 1이나 되는 많은 재정을 선교비로 모두 지출함으로서 목회자에 대한 성도들의 불신감을 제어할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되었다.



세 번째,

선교라는 도전과 비젼을 통해서 성도들이 스스로가 성경과 믿음에 입각하여 기도의 열정을 갖게 되었고 더불어 전도하는 열정적 심령을 모두가 소유하게 된 것이 교회성장의 커다란 역할이 되었다.



희망교회는 성장을 위한 어떤 특별프로그램을 갖지 않았으며, 특별히 성경공부 프로그램과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정상적인 예배와 기도활동 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20명씩 나가는 전도활동을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희망교회의 성장과정의 한 패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활동을 전혀 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며 부흥을 위해 이슬비 전도, 다락방 전도 등도 다해 봤지만 우리교회에서는 별 효과가 없었다. 교회 성장과정이 무엇이었다고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특별한 것이 있다면 우리 교회에 등록한 성도중에 교회를 다니다가 어떤 문제로든 다른 교회로 교적을 옮기는 교인이 없었다는 것이다. 2 3년 목회 기간동안 가까운 곳으로 교회를 옮긴 사람들이 있다면 불과 몇 명 정도였을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원인은 바로 목회자의 선교마인드가 성도들 전체를 의심없이 뜨거운 기도와 열정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명령을 이루어드리고자 하는 선교적 사명이 그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희망교회는 이러한 특성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성장하기 시작한 것도 장기간의 인내가 필요했으니 이제 20여년이 지난 3년전부터 교회는 급성장하기 시작하여 매년 100명이상의 등록교인이 있었으며 올해도 벌써 60명 이상이 등록하였다.

"다른 교회나 성도님들 사이에서 희망교회에 대한 평이 기도 많이 하는 교회로 나있는데 매일 저녁 9-11시까지 전도사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이 되고 있다. 다른 교회처럼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으며 저녁기도, 새벽기도, 수요전도가 전부인 교회에서 2 3년만에 700여명의 교회로 중소도시에서 성장한 비결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으며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다른 교회보다 선교와 구제에 많은 힘을 쏟는다는 것이었고 기초가 잘된 교회, 화목한 교회 당회장 김광섭 목사의 복음적이며 알아듣기 쉬운 설교와 그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는 좋은 성도님들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분위기는 역시 저절로 나왔다기 보다는 김광섭 목사의 원만한 인간관계와 신뢰할 수 있는 목회철학에서 찾는 것이 합당할 것 같다. 그러나 정작 김목사는 교회의 장점과 부흥비결에 대해 선교에 힘쓰니 그 일 잘하라고 많은 일꾼을 보내주시는 것 같다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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