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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9-25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평신도전문인)-교육선교
 주제어키워드  WMS2000 교육선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5818  추천수  5
■ 8월 16일 (수) 분과별모임(2) ① 교육사역





교육 선교

(Education Ministry)





권 능 선교사

인터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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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 오늘날의 선교동향

과거에는 복음사역은 기독교선교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복음에 대해 문이 열려있는 나라에 대해 선교를 집중하면서 복음을 거부하는 나라나 종족에 대하여 복음에 대해 문이 열려있는 나라에 대해 선교를 집중하면서 복음을 거부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선교접근 재한지역으로 구분하여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법적, 정치적으로 기독교에 대해 개방되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 나라들이 법적으로 기독교선교를 제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며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다리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갈수록 정치적, 사회적으로 복음의 문은 더욱 더 닫혀간다는 사실이다. 제 1차 로잔대회가 열렸던 1974년에 약 33개국이 기독교선교를 거부했고, 제 2차 로잔대회가 열렸던 1989년에는 그 수가 86개국 가량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세계 선교 상황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과거처럼 정치적 사회적으로 기독교가 거부된다고 해서 선교가 유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가 유보되는 것은 성경적인 입장도 아니며 초대교회로부터 계속된 선교사역적인 측면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취할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100여년 전에 선교를 위해 온 선교사들이 이 나라는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시지 않으셨다. 그러니 문이 열릴 때까지 선교를 보류하자라고 하면서 철회했더라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존재했겠는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선교사라는 정식신분으로 선교지 입국이 불가능하면 세속적인 직업을 가진 사역자로 입국하여 복음을 증거해야할 것이다. 또한 세속적인 직업을 가지고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전문인 선교형태는 어느 사역 형태보다 현지에서 사역적 침투력이 강하다.



2. 전인적(Holistic) 접근을 통한 미전도 종족 선교

복음화되지 않은 미전도종족의 약 95% 이상은 이란, 북한, 터어키, 아프가니스탄, 베트남, 이란, 중국, 몽골과 같이 근대화를 추진하는 강력한 중앙집권적인 국가를 이루고 있거나, 티벳, 쿠르드족, 우이구르족, 부리야트, 투바, 야쿠트족과 같이 이러한 국가내의 소수민족 혹은 소수종족으로 존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케냐의 마사이족과 같은 소위 토착 원주민 인구면에서 전체 미전도종족의 5%미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18세기 이후 계속된 서구 교회의 열정적인 선교에도 불구하고 8,000종족에 이르는 많은 종족이 미전도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은 이들이 숨겨진 종족(hidden people)으로 서구사회에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강력하게 거부했기 때문에 선교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침투해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들 미전도종족 집단 혹은 국가가 갖는 강력한 문화적 정체성 혹은 반기독교 감정이 이들에 대한 서구교회의 선교를 불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존재하는 미전도종족 집단 혹은 국가에 대한 선교는 이러한 반기독교 감정, 즉 과거에 서구 기독교제국으로 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21세기 셰계선교는 교회개척과 더불어 지역사회개발, 구제, 사회봉사등을 병행하는 총체적인 선교 혹은 전인적인 선교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인적 선교는 기독교 선교를 거부하지 않는 미전도 원주민 부족 사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이러한 지역에서의 효율적인 사역을 위해서 문맹퇴치, 식량자원, 사회개발,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개발 사역이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손에 사랑을, 한 손에 복음을 가지는 전인적 선교는 기독교 복음을 거부하는 지역의 선교지 침투의 효율성을 제공할 뿐만아니라 반기독교적인 감정을 가진 미전도 종족 집단 혹은 국가에 대한 장기적인 선교 전략으로 가장 적합한 것이다. 그동안 전통적인 교회의 사역 개념에서 이중 구조로 진행되어온 문화명령(Cultural Mandate)과 선교명령(Evangelical Mandate)을 교회개척을 위해 동시에 수행한다는 면에서도 성경적 사역 기조에 그 어느 형태보다 더 부합하는 것이다.



3. 해외 선교에 있어서의 NGO 출현 배경

복음을 거부하든 안하든 간에 문맹퇴치, 교육, 지역 사회개발, 구제 등의 사역은 기독교 역사속에서 계속 진행해 왔었는데, 요즘에 더욱 부각되는 것은 복음을 거부하는 종족 혹은 국가에 입국하여 정착하기 위한 환경적 요인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히 정착을 위한 거주비자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지NGO법인은 지속적으로 실적을 위한 사업들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그때 그때의 불연속적인 활동에 머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행정운영이 조직적이지 못하여 재정적 낭비가 심하게 되고, 현지 직원들과 같은 직장에서 사역자의 불성실한 모습들이 비추어지게 됨으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현지 정부도 선교단체 NGO에 대하여 불신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고, 조사를 받게 된다. 사실 우리는 전통적인 교회사역 개념에서 문화명령에 대한 개념 뿐 아니라 교회개척을 위한 NGO의 활용면에서도 많은 연구를 못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NGO자체를 어떻게 효율적 선교 도구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해외 개발 NGO 자체의 특성과 특별히 교육NGO의 특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교육NGO의 허와 실을 논해보고, 보완 대책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본론

1] 해외 개발 NGO 자체의 특성과 특별히 교육NGO의 특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1.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단순히 사회사업으로 끝나면 안된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에서 NGO를 설립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은 많은 고통의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실제 본인도 몽골에서 길거리 아이들을 위한 밝은미래초등·중·고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하여 1년반 동안의 시간을 요구받았다. 또한 많은 인력과 재정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귀한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다. 프로젝트를 통하여 현지 종족이나 국가를 구체적으로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한 사회사업으로 끝나는 것은 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2.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문화명령을 이루는 장이다.

NGO를 통한 프로젝트 사업은 강한 문화적 정체성과 반기독교적인 감정을 가진 종족이나 국가에 많은 사회적 유익을 준다. 세계 어느 나라도 혼자서 살 수 있지는 못하다. 가장 폐쇄적이었던 세계화의 주류에 순응하고 있다. 따라서 선교지역도 동일하게 세계화, 지식정보 사회의 급류는 몰아닥치고 있다. 따라서 민족주의 의식을 가진 기존 정치세력들은 한꺼번에 다량의 외국문물이 유입되기에 상대적인 부담감은 더욱 크다. 이 부담감은 약소국일수록 더욱 가중된다. 그렇기에 특별히 자신들의 문화, 종교 등에 많은 부흥을 꾀하며 상대적으로 외부종교에 대한 유입에 많은 제재를 가하게 된다. 또한 전통사회와 세계화를 통한 자본주의의 유입으로 사회적인 혼돈은 상당히 심하게 된다. 특히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에서 민주주의, 자본주의로의 체제의 변화를 가진 나라들의 혼돈은 더욱 극심하다. 그렇기에 이 혼돈은 우리 사역에 많은 기회를 준다. 그 나라의 문화, 교육, 경제, 방송 미디어, 인쇄 출판, 가정, 종교등 모든 영역에서의 문화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별히 혼돈의 상황에 있는 현지 정부나 민간인들에게 프로젝트를 통한 선진 문물의 다양한 기법을 동반한 사업은 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수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NGO가 설립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현지 언론과 현지정부와의 만남이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이 된다. 개인의 자격이 아닌 단체 특별히 외국 단체의 장이기에 위정자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에게 많은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들도 가능하다. 그들은 일단 우리들을 자신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운 자들, 많은 정보를 가진 자들, 좀더 세계화에 더 근접한 자로 보기에 수용성이 많다. 특별히 프로젝트를 통한 열매로 통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때에는 더더욱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문화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는 것이다.



3.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교회개척의 장이다.

NGO를 운영하므로 인하여 현지인 직원들과 매일의 만남과 관계가 형성이 된다. 그렇기에 그들과 생활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고, 그리스도를 증거 할 수 있게 된다. 사실 일주일에 한 두번 만나서 성경공부를 하는 것보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같이 동거하면서 살면서 가르치심으로 제자훈련을 하였듯이, 같은 직장에 있기 때문에 성경공부나 제자훈련 및 교회개척 사역을 위한 시간 할애도 용이하다. 그들 몇 명이 밀알들이 교회개척의 핵심멤버가 되어, 그들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형성되게 되기에 교회개척의 중요한 장이 된다. 따라서 사역자에게 지식적이 아닌 삶의 바탕이 된 신앙생활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다.



4.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전문사역의 장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각의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다. 그래서 그 은사를 잘 개발하여 사역자는 사역적인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따라서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사역적인 전문성이 있는 자들이 현지인들을 제자화하고, 자신의 사역적인 전문성으로 구체적인 사역적 전문가로 키워서 그 나라의 기독교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여건이 형성된다. 찬양 사역, 문서사역, 어린이 사역, 성경번역 사역, 젊은이 사역, 대학생 사역, 가정 사역, 치유사역, 상담사역 등 수많은 전문가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된다. 뿐만아니라 프로젝트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자재들이 다 준비되어 있기에 더 효율성이 있다하겠다. 예를 들자면 프로젝트로 학교사역을 하고 있다면 번역을 할 수 있는 자들도 있고, 복사기나 아주 초보적인 인쇄기도 있기에 출판사역이 무척이나 쉽다. 음악시간이 있기에 찬양사역이 쉽게 연결될 수 있다하겠다. 이처럼 프로젝트는 다양한 전문적 사역을 할 수 있는 인력과 기자재를 갖추고 있기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좋은 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5.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한국 정부와의 연계를 통한 사역자의 신분확보와 재정지원을 통한 재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은 OECD 가입에 따른 국제적 위치에서의 책임성이 있다. 따라서 한국정부는 ODA자금을 마련하여 저개발국가들을 원조하는 형편이나 아직은 미비한 실정이다. 그러나 갈수록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인하여 ODA 자금은 늘어날 추세이며, 국제 NGO와 한국의 해외NGO들 중에서 지원해줄 계획이다. 2001년의 한국정부의 ODA금액은 500억이며, NGO지원액은 6억원이 배정되었다.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한국정부로부터의 재정적인 지원을 갈수록 더 받게 되고, 한국정부와의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렇게 한국정부와의 관계뿐 아니라 지원을 받게 되면 선교적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사실 프로젝트와 교회개척 및 전문사역들을 하고 있기에 현지 정부에 어느 정도는 노출이 된다. 그래서 현지정부는 NGO를 기독교 단체라는 인상을 갖게 된다. 따라서 프로젝트 사역이 현지국가나 종족을 돕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확산시키기 위한 속임수로 보게된다. 그러한 때에 한국정부로부터의 공적지원을 받게 되고, 정부 인사들이 방문하게 됨으로 인하여 기독교 단체라는 인상은 적어지며, 단순히 기독교인으로서 개인신앙활동차원으로 인식되어진다는 사실이다. 한국은 서구세력과 같이 현지 국가를 무력으로 장악할 기회가 없기에 예전의 서구선교사들과 같은 정부의 앞잡이 또는 스파이로 몰릴 경우는 없다고 본다. 설사 현지 종족이나 국가가 우리 사역자들의 신분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더라도, 그 나라에 얼마나 많은 유익을 주는가 또한 줄 수 있는가를 저울질하여 결정하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는 단체를 기독집단이라고 보기는 쉽지는 않기에 이 부분은 활용할 수만 있다면 한국정부, 그리고 선교단체가 서로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겠다. 또한 재정적인 지원을 받기에 운영이 원활하게 될 수 있다.



6. NGO를 통한 프로젝트는 시민 개발NGO 그리고 외국단체와의 연계의 장이다.

21세기는 시민 단체의 시대일 뿐만아니라 NGO시대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시민단체들이 압력단체로 정부의 부정부패에 대한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 들어와서 한국에서도 해외 구제, 개발 NGO들이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의 이슈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언어와 문화, 역사, 그리고 현지인들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그렇다고 현지인들이 낸 프로젝트에 단순히 재정을 지원해주면 현지인들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해외개발 NGO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기에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한국의 해외개발NGO와의 연계도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외국 개발NGO와의 재정적, 인력적 협력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므로 많은 재정적, 인력적인 고충과 현지정부로 부터의 신분확보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서로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따라서 선교단체는 일반 시민NGO의 특성을 잘 이해하여 선교적으로 충분히 활용하면서, 연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리고 외국 개발NGO에 대한 연구와 언어적 준비도 필요하리라고 본다. 그러나 연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우선권은 얼마나 중요한 이슈를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는가이다.





7. 교육사역은 교육공동체의 장이 된다.

문화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날 때에는 대립과 충돌의 성향이 있다. 따라서 다원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내 나라 내 문화, 네 나라 네 문화, 그리고 내 나라 내종교, 네 나라 네종교 등의 속성을 가지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교육은 이러한 대립과 충돌의 개념이 아니다. 교육은 좋은 교육방법이면 수용한다. 내 교육, 네 교육이라는 개념이 없다. 교육공동체는 굉장한 결속력이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



8. 교육사역은 현지 사회에서 자동적으로 권위가 주어진다.

선교제한 지역에서의 축호 전도는 별 의미를 찾지 못한다. 현지인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을 뿐이다. 값비싼 복음이 현지인에게는 구걸하는 사역자로 밖에 비취지 못한다. 따라서 현지의 필요를 채워주어 현지인들 스스로가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선교전략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면에서 교육사역은 현지인들에 대한 우위를 가진다. 먼저 학생, 학부모에 대한 사역자의 정체성은 스승이다. 사역자는 스승으로서의 권위를 가진다. 따라서 스승으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기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다. 또한 학생들은 스승으로부터, 특히 외국인 스승으로부터 많은 영향력을 받는다.



9. 교육사역은 다양한 자율활동의 이루는 장이다.

아무런 기반이 없이 시작을 하면 어렵지만, 교육기관이 있을 때의 파생효과는 대단하다. 먼저 다양한 동아리 활동, 자체활동, 세미나, 문화활동, 사회봉사 활동 등 수많은 자율적인 활동의 장이 된다. 그러므로 수많은 접촉의 기회를 가지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특히 교사, 교수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가졌기에 영향력은 막강하다.



10. 교육사역은 많은 장단기 사역자들에게 사역의 기회와 거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사실 사역자들이 현지에서 신분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교육사역을 통하여 많은 사역자들이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전문성을 통하여 현지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수, 교사 그리고 행정요원 등 수많은 사역자들에게 신분확보의 즐거움을 준다.



11. 교육사역은 교육방법, 전문적인 활동 등이 성공하면 막강한 파급효과가 있다.

많은 사역자들이 좀더 선진국에서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으로 사역을 떠나게 됨으로 인하여 많은 기회들이 주어진다. 선진 교육방법을 현지에서 세미나를 갖고, 출판하여 훈련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한 때에 현지의 상황에 맞는 방법이면 확산과 영향력은 막강하다. 예를 들자면 몽골에서 DY학습법에 대하여 우리학교에서 교사들에게 훈련시켰다. 2-3년 후에는 책을 출판하였고, 몽골교육부에서 관심을 갖게 되어 DY학습법(5차원 전면교육법)단체인 DIA와 몽골시교육부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21개 도에서 장학사들이 직접 훈련을 시키고 있다. 이 성공은 홈스쿨 지도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장학사들은 우리들의 동역자요, 제자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조그마한 것이라도 폭발하면 한 나라에 확산이 되고, 다른 나라에도 영향력을 줄 수 있다. 사실 사역자가 DY학습법을 미리 알았던 것이 아니다. 사실 지금도 배워가고 있는 단계이다.



12. 교육사역은 리더십을 키우는 장이다.

교육사역은 하나님을 교육을 실현시켜 개개인의 달란트를 최대로 활용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다.

그리하여 각자의 현장 위치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잠재적인 큰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교육은 한 나라의 장래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된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부시장인 뭉흐자르갈님은 "몽골의 최대의 재산은 광물자원이 아니라 국민의 교육과 보건이다!"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어느 나라든 교육에 상당한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 선교도 장기적 차원에서 하나님의 교육 사역을 통한 사람을 키우는 작업들을 의미가 있다 하겠다.



2] 해외 개발 NGO 특히 교육NGO의 단점과 대책을 설명하고자 한다.

1. 선교지에서 해외 개발 NGO 특히 교육 NGO를 설립하기가 어렵다.

단순히 NGO를 설립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선교지의 필요에 부합되며, 차별화가 가능할 때만 효율적이다. NGO 자체의 초기자본과 운영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설립하는 것보다 운영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 따라서 현지에 대한 역사의식과 사회분석능력 그리고 현지인들의 행동양식을 통한 NGO를 설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현지국가에서 교육부분에 대한 외국인 설립에 대하여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2. NGO설립시 초기자본과 운영자금이 많이 들 수도 있다.

설립시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간다. 따라서 효율적인 방안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맞추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정부와 연계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도록 한다. 또한 자기 단체만 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다른 단체들과의 연합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사업의 준비도 필요하다.



3. 사역자가 교회사역과 교육사역의 균형을 가지면서 사역하기가 어렵다.

촌각을 다투며 쌓이는 업무 속에 사역들이 뒷전에 갈 수도 있다. 토요일날 저녁에 자신의 삶을 한탄하게 된다. 사실 완벽한 50:50의 균형을 가질 수는 없다. 따라서 팀 사역의 필요성이 대두가 되며, 은사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사역자 개인적으로는 비중은 어느 정도씩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 팀 안에서 결정을 하고, 자기 훈련을 계속해야만 한다. 또한 팀사역의 필요성과 은사네트워크에 대한 원칙속에서 서로 격려하면서 세워주어야만 할 것이다. 만약 사역자가 부족할 경우에는 일을 좀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4. 사역자가 명예심이나 욕심에 빠져 본질을 잊기 쉽다.

사역자가 현지의 장관이나 국회위원 등 고위공무원들을 만나서 국가를 대상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한다. 또한 방송미디어에 출현하게 하고, 하찮게 보이는 현지 형제들을 만날 때 귀하지 않게 보는 경우가 있다. 이 시기는 위기의 시기이다. 따라서 사역자의 본질에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며, 주님께 나아가야 될 것이다. 사역자 각각은 자신의 멘토에게 점검을 받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 꼭 있어야만 한다.



5. 자산규모가 커질수록 현지인이나 정부에서 욕심을 낼 수 있다.

NGO는 해가 지날 수록 자산의 규모가 커진다. 따라서 현지 정부과 현지직원들이 눈독을 들인다. 따라서 항상 현지국가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야 한다. 그러므로 현지에서 많은 국민이나 관계자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며 사랑하는 관계가 형성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정 사용, 인사관리 등이 깨끗해야만 한다.



3] 해외 NGO 특히 교육NGO 프로젝트의 단계별 사역 활동을 기술한다.



1) 사역자의 현지 정착 단계 사역 - [기간 1년]

ㄱ) 현지 언어를 공부하며, 현지 문화에 적응한다.

ㄴ) 현지인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며 복음을 전한다.



2) NGO 설립 준비 단계 사역 [기간 1년 /총2년]

ㄱ) 신문, 뉴스등의 미디어와 역사를 통한 사회분석을 한다. 기본적인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사회를 7가지(정치, 경제, 교육, 문화와 예술, 가정, 종교, 출판 미디어)로 구분하여 변화의 추이를 보면서 사회 분석을

한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도 있다.

ㄴ) 현지나라의 필요들(NEEDS)을 발견하여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 본부의 리더십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다.

한국에서 동원사역을 통한 중보기도 모임과 사역자들을 준비시키며, 가능하면 현지에 1-2명은 파송될 수 있도록 한다.

프로젝트 선정시 자신의 단체의 장점과 현지 국가의 필요에 부합될 수 있는 것을 선정하는 것이 요구된다. 프로젝트는

정부자체를 돕는 것보다 현지인들을 실제적으로 돕는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ㄷ) NGO법이나 관세법을 현지 법률인을 통해 연구하고, 정부 부처에 접촉을 시작한다. 현지 법률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정부 부처의 실무진과의 접촉에서 우위를 가진다. 정부 부처 실무진과의 접촉에 현지 사회분석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

하다.

ㄹ) 현지인 접촉을 통한 사역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먼저 1년 차에 만났던 사람 중에서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은

초신자 소그룹에 연결하여 계속적인 훈련을 하고, 새롭게 접촉하는 자들에게는 관계를 맺으면서 복음을 전한다.

ㅁ) 사회연구와 분석을 통한 영적 지도 그리며 영적 전쟁을 한다. 사회 연구와 분석으로 나라와 종족에 대한 영적 지도

그리며, 현지 사회를 사단이 어떻게 파괴하는가? 에 대한 영적 통찰력을 얻게 한다. 따라서 본부의 많은 동역자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한다.

3) NGO프로젝트의 승인및 설립 단계 사역 [기간 1년 /총3년]

ㄱ) 프로젝트 비전의 구체적인 공유로 맨파워를 형성한다.

프로젝트의 승인 직후에는 비전 구체적 공유와 중보기도 모임들을 통하여 한국이나 외국선교단체에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헌신자들을 얻어야만 한다. 그래서 구체적인 비전에 헌신자들을 훈련시켜서 빨리 현지에 보내는 작업을 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1년 동안은 프로젝트에 30%, 언어와 현지적응에 70%정도의 비중으로 준비해야만 한다. 맨파워를 형성하지 못하면 설립한 사역자는 교회사역을 하지 못하고, 일에 쫓기는 삶을 살 수 밖에 밖다. 만약 맨파워를 형성하지 못했다면,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설립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하겠다. 우리 선교단체 NGO의 장점은 맨파워에 있다.

ㄴ) 프로젝트의 재정을 확보한다.

사실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재정은 중요하다. 따라서 동원을 하면서 지역별로 중보기도모임을 형성하면서, 더불어 개인 후원자와 후원교회나 단체들을 연결해야만 한다. 프로젝트의 초기 설비 투자는 전체액수의 30% 정도를 투자하면 된다. 프로젝트를 할 때 재정을 최소로 하고, 맨파워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야만 한다. 이 때에 한국 정부와의 연계해서 프로젝트의 3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은 중요한 부분이다.

ㄷ) 팀사역의 기초를 다진다.

이 때에 설립자는 계속적으로 사역자들을 훈련시키면서, 팀사역의 원칙을 정한다. 사역자들이 현지에서 받는 것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는 동일 팀의 사역자로 부터의 상처이다! 따라서 많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서로 격려하며 세워주는 귀한 시간들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업무에 실패하더라도 사람을 잃는 잘못은 리더가 경계를 해야 하겠다. 리더십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4) 프로젝트의 초기 정착 단계 사역 [기간 3년/ 총 6년]

ㄱ) 현지 직원들에게 비전의 공유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

사역자들간의 비전 공유및 관계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단계이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시작함으로 인한 현지인 고용이 필수적이기에 현지인과의 사역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따라서 그냥 업무에 빠지지 말고, 시간들을 할애하여 비전공유를 분명히 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사역자들과 현지 직원들과의 공통의 비전을 가지고 전진해야만 한다.

ㄴ) 사역자들간의 관계를 구체화하고, 사역적인 면에서 브레인 스토밍을 해야 한다.

한시도 잊어버리지 말아야되는 것은 사역자들과의 관계이다. 사탄은 어찌하든지 내부 관계적 문제들이 일어나도록 조장을 하며, 따라서 너무나 쉽게도 관계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성품적인 부분과 서로 이해하며 격려하는 자세,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과 사귐이 필요하다. 그러나 단순한 관계에서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브레인 스토밍을 하여 실수를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화를 극대화시켜야만 한다.

ㄷ) 교회개척사역은 기존의 멤버들을 훈련시키고, 현지직원들과의 복음전도 단계이다

교회개척사역은 기존의 3년차까지 훈련을 받은 몇 명의 제자들이 소그룹 리더가 되어 교회봉사를 하며 섬기게 된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통한 현지 직원들에게도 접촉하여 복음을 전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교회모임은 제자훈련과 전도 그리고 주일 예배등을 병행하는 구조로 진행이 된다.

ㄹ) 사역자들 간의 팀사역이 시작되는 시기임으로 교회론과 기본적인 스피릿을 조정하며 교회사역의 재정리하게 된다. 여기에서 기존 사역자와 최근사역자 간의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5) 프로젝트의 발전 단계 사역 [기간5년/ 총11년]

ㄱ) 사역자들과의 미션 스테이트먼트에 대한 1차적인 평가를 통한 재조정의 시기이다.

이제 사역자들도 사회분석 능력을 잘 갖추게 되었고, 또한 자신의 전문성영역에서 활발하게 연구및 강의를 하는 시기이다. 사회적 변화, 즉 정권 교체 및 경제상황등 또한 변했을 것이다. 따라서 처음 비전에 맞는 미션 스테이트먼트가 지금도 적절한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평가를 통한 재조정이 필요하다.

ㄴ) 프로젝트를 재정립하여 연합사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홍보를 통한 재정을 확보할 시기이다.

미션 스테이트멘트가 재조정되었기에 프로젝트의 중장기적 계획이 구체화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대상별 홍보용을 따로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재정을 확보한다. 홍보 대상으로는 현지 국민과 정부대상, 한국 정부, 교회및 해외단체들과의 적극적인 사역적 연합과 재정확보도 가능하다. 해외단체들과의 연합은 비전공유와 미션스테이트먼트에 대한 동의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ㄷ) Social Mission에 대한 세미나 및 인력을 확보한다.

성경적인 문화에 어긋나는 것에 대하여 바른 문화관을 줄 수 있는 도서들을 번역 출판하고,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한다. 따라서 새로운 지식을 소개함으로 자신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의식화 작업들을 한다. 그러면서 기독교인들 가운데 전문 인력들과 사회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갖도록 훈련시킨다. 따라서 문화명령을 구체적으로 수행해 나가면서 현지 전문 인력을 준비시킨다.

ㄹ) 팀문화를 형성할 단계이다.

팀문화 형성을 위한 3가지 요소가 있다.

그래서 사역자들과 현지직원들 사이에 그리스도의 문화가 내재되도록 해야만 한다.

ㅁ) 직업적 전문성을 통한 수익사업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이제부터 현지인에게 이양하는 기초작업들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문화를 만들었고, 재정적인 자립을 위한 모금활동도 했다. 이제는 수익사업을 구상할 단계이다. 그러나 사업은 항상 위험요소가 있다. 따라서 소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익사업은 어디까지나 주업이 아닌 부업임을 명심하자.

ㅂ) 교회개척 사역도 이제는 현지 리더십을 세우는 시기이다.

현지인들 가운데 자신의 은사들이 구체화되어 섬기게 되고, 사회분석을 통한 영적지도를 그리면서 사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기도하는 리더들이 나타나야만 한다. 또한 온전치 못한 문화에 대한 바른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명령에 대한 책임의식도 고취되어야만 한다.



6) 프로젝트의 자립단계 사역 [기간 6년/ 총17년]

ㄱ) 사역의 전문화를 꾀한다.

사역자들이나 현지인들간의 결속력이 잘되어 있고, 또한 팀문화가 형성되어 있기에 각자 자신들의 직업적 전문성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역적 전문화를 꾀하며 발전시켜 모델링하는 작업으로 가는 과정이다.예를 들자면, 실용음악과의 교수라면 현지 찬양 리더들과 찬양 모임들을 작으면서, 콘서트도 갖고, 찬양도 번역하고, 같이 기도하는 모임들이다. 또한 현지에서만이 아닌 국제사회와의 관계도 형성할 수 있다. 

ㄴ) 프로젝트의 기자재와 장소 등을 오픈하여 대교회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봉사한다. 프로젝트를통한 많은 기자재들과 장소들이 주어지게 된다.따라서 현지 기독교리더들과의 깊이 있는 대교회적 활동을 추진할 수 있다. 

ㄷ) 사역자들과 현지인 직원들간의 미션 스테이트먼트를 통한 깊이 있는 영적 공감대가 삶 속의문화로 자리를 잡아야한다. 

하나님 말씀의 원리 원칙에 의거한 삶 속에서 문화가 형성되고, 제자화를 통한 현지인들이 프로젝트의 리더십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진정한 인력자원의 자립이 가능해진다. 이들과는 거리와 관계 없이 평생 동역자로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ㄹ) 재정적인 자립을 위한 펀드와 수익사업은 계속적으로 진행한다. 



7)프로젝트의 현지인에 리더십 이양단계 [기간 3년 /총20년]

ㄱ)리더십을 현지인에게 이양한다.

비전 공유, 미션 스테이트멘트의 공유, 제자화를 통한 영적 훈련 및 직업적 전문성 그리고 팀 사역을 통한 팀문화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부분들을 경험하면서 배웠기에 리더십의 이양은 어렵지 않은 부분이다. 

ㄴ)사역자들은 현지 리더십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좋은 자문 역할을 감당한다.

현지 리더십 체제로 이양이 되었으므로 현지 리더십을 세워주고, 격려하는 시기이다. 앞으로의 관계와 발전을 위한 계획도 필요하다.

ㄷ)대 사회와의 관계와 대 교회와의 관계에 적극적으로 섬긴다.



결론

해외 NGO 특히 교육NGO의 중요성

교육은 벼의 못자리와도 같다. 못자리에서 자란 모는 각각 현장에서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나중에는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못자리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마찬가지이다. 교육을 통하여 개개인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최대로 발휘시키고, 한편으로는 그들의 세계관을 바꾸어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삶의 귀중함을 알려주고 위로 창조주하나님을 알리는 전인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곳이다. 그래서 그들이 사회현장에서 각자 소금과 빛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일찌기 한국 선교는 의료선교와 교육선교로 한국의 개혁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선교사들도 인간이기에 많은 부족함이 있었으나, 기독교가 한국의 민족종교로서 거듭날 수 있었던 기초적 자재는 교육선교였다고 하겠다. 21세기 세계환경에 있어서 교육선교의 중요성은 더 증대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케이스 연구와 "준비된 사역자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하겠다. 마지막으로 교육선교가 단순히 사회사업으로 끝나면 안됨을 말하고 싶고, 교육선교야말로 나라별 관문도시별로 꼭 활용해야할 도구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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