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9-25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기독교교육자)-싱가포르 사역보고
 주제어키워드  WMS2000 싱가포르 싱가폴  국가  싱가포르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6726  추천수  18
■ 기독교교육자선교대회 선교보고(Ⅲ) - 이은무 선교사





싱가포르 사역 보고





<강사약력>

서울성서신학교 (B.Th)

미국휫튼대학원 (M.A)

현재 미국 바이올라 선교대학원 (Ph.D cannd)

인도네시아 스파욱에서 교회 설립사역

싱가폴 A.E.F 선교신학원 교수 역임

인도네시아 바탐 선교센터 설립

(현)GP 선교회 국제대표





----------------------------------------------------------------------------------------------------------



1. 말레이시아 선교환경



말레이시아는 크게 3 구룹의 선교 대상자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소위 "땅의 주인"(Putrabumi)라고 불리는 말레이 종족으로서 58%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종족이다. 이들을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슬람교도들로서 전적으로 정치적 지원을 받고 있는 소위 그 나라의 주인들이다. 이들은 복음의 불모지이다. 그 다음은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인 "오랑 아슬리"와 동부 말레이시아의 사라왁과 사바지역의 다약, 이반 족속들이다. 이들은 비교적 기독교를 잘 받아드리는 종족들로서 동부 말레이시아는 40%에 달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다. 그 다음이 외국인들 즉, 전 인구의 40%에 달하는 중국인과 인도계 사람들이다. 이들은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좋지만 중국인은 불교와 도교, 그리고 인도인들은 힌두교들이 주종이다. 이러한 선교의 조건가운데 필자에게 맡겨주신 사역은 말레이어로 강의되어질 신학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이다. 지난 70년대 초부터 말레이어는 말레이시아의 국어로 공인되고 관공서나 학교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모든 종족가운데 젊은 층들은 말레이어를 저들의 모어가 되었다(30대 이전의 외국인들은 중국어, 타밀어, 그리고 영어를 선호하고 있음). 지난 10여전부터 이슬람 어로만 생각하던 말레이어가 사용되는 교회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지금 서부 말레이시아에 약 15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으나 교역자가 태반이나 모자라는 형편이다. 저들에게 필요한 교역자 양성이 필자의 주 사역이 될 것이다.



2. 선교지가 필요로 하는 사역



나의 선교철학은 선교사가 필요한 사역이 아니라 선교지가 필요한 사역이 되어야 하고 선교사가 필요한 선교지가 아니라 선교지가 필요한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 왔다. 많은 선교사가 니느웨 보다는 다시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좋아서 가는 선교지가 아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인가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싱가폴에 나와 있는 것은 살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 아니다(살아보면 싱가폴이 얼마나 살기 싫은 곳인가를 앎). 효과적인 전략지, 폭 넓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싱가폴이기 때문에 나의 제4기 선교지를 싱가폴로 정했다. 인도네시아와도 가깝고 특별히 말레이 종족들을 향한 복음전파하기 위한 비거주 선교지로서는 아주 적절하다.



1995년 말레이시아의 한 이슬람 전문가가 말레이 언어를 통한 사역개발을 간곡히 요청해와 나의 모든 포커스를 말레이 신학교 설립에 맞추고 있다. 이 일이 얼마나 힘들과 어려운가는 짐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일은 누군가가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이 사역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고 있어 언젠가는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우선, 전 인구의 40여%나 되는 비 말레이계 사람들을 향한 복음전파를 하기 위해 말레이어 신학교를 세우고 저들을 통한 이슬람 사람들인 말레이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갖게 하는 것과 복음전파의 책임을 인식케 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저들에게 복음 전파할 일군을 기르는 일이다.



3. 사역의 특성



작은 규모-이 신학교는 규모를 크게 하지 않고 한 학년에 20명씩 4학년 80명의 신학생을 길러내는 신학교로 발전시키되 100명은 넘지 않게 한다. 현장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이론과 실습이 겸비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꾼을 길러내다. 학교 캠퍼스에서의 교육도 훈련 중심으로 교육으로서 교사와 학생이 삶을 통한 훈련을 강조하게 될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 맞춤 양복(Taylor-made)처럼 만들어 내므로 서 대량 생산으로 빚어지는 현대 신학교육의 문제를 지양하고 성경적 훈련프로그램을 도입 사귐을 통한 인격 훈련과 현장실습 훈련을 강조하게 된다.



실습훈련 중점-꾸징의 특징은 꾸징시(市)의 아름다음 도시와는 대조적으로 한 시간만 정글로 들어가면 완전 정글 마을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SIB(Sidang Injili Borneo) 교회는 복음주의적 교회로서 가장 활력 있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교단인데 이 교단과 손을 잡고 신학생, 선교사들의 실습을 하게 할 것이다. 수많은 교회들이 있으나 정글 사역자들은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형편이고 수준 낮은 신학교 교육으로 인한 지도력 부족을 느끼고 있는 현실이므로 저들과의 사역을 통한 상호 훈련과 격려를 통하여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도록 한다.



선교 마인드-아시아 선교시대가 도래하면서 말레이시아의 선교의 붐을 유도하여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꾸징에 세워질 이 신학교는 선교훈련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교과 과목에 전도와 선교과목인 실천신학과목이 적어도 30%는 차지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글 사역을 통하여, 이웃 나라인 인도네시아 사역을 통하여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사역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개발하게 된다. 타 종족과 종교에 관한 연구와 말레이시아 이슬람 전도에 중요성을 강조하므로 서 이 신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이슬람 전도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게 된다.



현지인 참여하는 협력프로젝트-GP 선교회가 추구하는 선교철학은 현지인들이 참여하는 선교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꾸징 신학교는 현지인들과 협력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동원하여 현지인의 자원과 한국교회의 자원을 매치 시키는 작업을 할 것이다. 때문에 현장의 평신도 선교 훈련을 통한 자원 개발뿐만 아니라 서부 말레이시아의 교회들과 개인들을 동원하여 이 일에 인적, 재정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21 에이커의 땅을 기증 받은 일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신학교가 어느 수준까지 이루어 질 때까지는 한국 자원이 많이 투자되어야 할 실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선교사 한 사람에 의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GP 선교단체와 CTC(Charisma Training Center)와의 협력이고 MBS(Malaysia Bible Seminary)의 기술적 지원을 통하여 협력의 장을 여는 신학교가 될 것이고 후원자들도 교회와 평신도, 한국과 현지교회가 같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초교파적-꾸징 선교신학교는 초교파적 신학교로 운영이 된다. 이 사역에 참여하는 모든 선교사들은 교파에 불문하게되고 CTC 회사가 초교파적인 배경을 가지고 세워졌다. 커리큘럼은 교리적이 색채보다는 복음전파와 선교에 초점을 맞추게 되므로 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온 학생들도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게된다. 예배의 분위기나 형식은 현지인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컨템포러리 패턴을 따르게 될 것이다.



4. 삼각 프로젝트(Triangle Project)--싱가폴을 중심으로 해서



삼각 프로젝트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폴이 지리상 같이 붙어 있기에 현지인 선교사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하나님께서 2/3세계 교회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불어넣으시는 이 시대에 우리만 선교사가 되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선교사적 사명을 가지고 자신의 나라와 이웃 나라 복음화의 책임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되 소위 공식적 훈련(Formal Training) 보다는 쉽게 진행할 수 있는 비공식적 훈련(Non-Formal)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위에서 언급한 말레이시아 신학교는 기존 신학교의 개념과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즉, 현장 중심적, 경험적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곳에서만 훈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지역 지역마다 훈련 프로그램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고 싱가폴과 인도네시아에서 훈련을 받는 프로그램이 있어 이 신학생들은 국제적 감각, 현장 경험적이며, 소명과 은사에 따른 배치, 그리고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훈련을 받게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삼각 프로그램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가. 선교훈련원

말레이시아 훈련 프로그램의 본부는 비교적 안전한 꾸징시가 본부가 되며 지부의 훈련 프로그램은 서부 말레이시아인 말라까시와 삐냉시에서 이루어지며 싱가폴은 Bethany School of Mission에서 인도네시아 프로그램은 Batam School of Ministry에서 이루어진다. 말레이시아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싱가폴인들의 선교비전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 말레이시아와 바탐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인도네시아인들의 훈련 프로그램이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이루어 지므로서 국가를 초월한 다양한 훈련이 이루어 져야 문화를 초월한 사역에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한편 한국인 선교사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이 이 삼각 프로젝트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



나. 교역자들을 위한 재교육 센터

동남아시아에는 신학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고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어 늘 자신의 부족을 느끼는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을 위한 목회자 재교육 센터가 세워져 저들을 정규적으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지금 현재 1년에 한번씩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가 있으나 그것을 더 발전시켜 목회자 훈련원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한국 선교사 중에 또는 현지인 중에 이 훈련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헌신적으로 이 사역에 띄어 들 수 있다.



다. 한국 선교사 훈련원

수많은 한국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훈련을 받고 선교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단일 문화권에서의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속에서 훈련이 이루어 져야 한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선교 훈련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선교사 후보생들을 탈 한국적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 한국 선교사의 선교지에는 보이지 않게 한국적 문화 우월주의, 특별히 한국교회의 영성을 핑계로 한 영성 우월주의 같은 것이 팽배해 있다. 이러한 우월주의가 존재하는 한 그들의 것을 주장하는 토착교회를 심어 질 수 없다. 때문에 선교 훈련기간동안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선교지를 배우고 적응하려는 태도와 현지 지도력의 인식과 개발을 위한 노력이 훈련을 통하여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5. 기대하는 결과



이번 사역의 특징은 훈련이다. 훈련이란 강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위가 목적이 아니고 일이 목적이며, 신학교에서 볼 수 있는 각가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한 시간낭비를 지양하고 2년간의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영혼구원과 교회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심어주는 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 저들은 이미 기본적 교육이 되어진 사람들이기에 저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도자를 만드는 일이다. 3가지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지도자들(International Level) 선교사와 같은 수준에서 일을 할 사람들이다. 저들을 선교사로 파송할 수 있도록 현지 교회들을 독려하고 한국 선교사들과 같은 수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다음의 지도자는 국가적 수준의 지도자들(National Level)이 나와야 한다. 저들은 자국에서 교회 설립이나 신학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들은 언어의 감각이나 수준에 있어서 자국에서 사역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된 자들로서 이들에 맞는 사역이 주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수준의 지도자들(Grassroots Level)이다. 저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곳에서 전도와 교회설립에 사역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결 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사역들은 이미 시작되었거나 계획되고 있는 사역들이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열거하였다. 선교교육이 있는 신학교육, 현장이 있는 선교사 훈련, 민족을 초월한 지도자 훈련, 그리고 목회자들의 재교육 등의 이 사역의 초점이다. 이제 선교사들의 역할(Role)이 달라졌다. 현지인들과 협력을 통하여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한 부담과 공동의 책임을 가지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사역을 개발해야 하는 일이 선교사의 역할이다. 때문에 선교사들은 처음부터 이러한 것을 목표로 두고 사역을 시작하여야 하지만 단계가 있는 법이므로 저변층의 공약과 함께 미래의 지도력 개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을 개발하고 동역자들을 만들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 복음화를 꾀하여야 할 것이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이 공동의 목표를 향한 단합된 사역을 개발하기에 가장 적절한 곳이라고 하겠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