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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10-11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기독교교육자)-몽골사역보고
 주제어키워드  WMS2000 몽고  국가  몽골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8034  추천수  12
■ 기독교교육자선교대회 선교보고(Ⅱ) - 안교성 선교사



몽골 사역 보고



<강사약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 세계선교부 소속 몽골 파송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 졸업

몽골 국립외국어대학 교수, 성경번역위원회 이사, 번역위원 및 감수위원 역임

(현)몽골 울란바타르한인교회, 아멘교회(현지인 교회) 담임목사

(현)몽골 울란바타르대학 교수

(현)몽골 성서공회 임시총무(세계성서공회 파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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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 : 지면 관계상 교회 개척 사역과 성서 번역 및 배포 사역 중심으로 보고합니다.)



A. 교회 개척 사역



1. 개요 : 교회 개척은 선교의 기본적 사역이고 몽골이 개척 선교지인 만큼, 기회가 닿은 대로 많은 교회를 개척하려는 방침을 가졌다.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출신국과 교민들에 대한 이미지가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입국 후 바로 한인교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현지 적응과 언어 교육이 어느 정도 진전된 후 현지인 교회를 개척하였다. 첫번째 개척교회인 아멘교회는 교인 전원이 선교사의 전도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결신한 새신자로 출발하였다. 전혀 기독교적인 배경이 없는 신자들과 교회를 시작하는 것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보람도 있었고 타교회와의 마찰이 전혀 없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늘 새신자만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또한 현지인 교인들도 자신들의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교회 개척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기에 두번째 교회부터는 첫번째 교회인 아멘교회의 자원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그후, 두번째 교회인 올리아스테교회, 세번째 교회인 아르글란트교회의 개척에 있어서 아멘교회에 소속된 선교사와 현지인 교인들이 협력하여 큰 성과를 이뤘다.



1.1. 교회 상황

1.1.1. 아멘교회 : 1995년 7월 24일 8명으로 개척. 현재, 성인 100명, 아동

150명. 교회를 개척한 선교사가 몽골 현지인 지도자들과

동역.

1.1.2. 올리아스테교회 : 1996년 여름 전도 및 주일학교 시작, 1998월 1월

11일 성인 예배 시작. 현재, 성인 50명, 아동 100명.

후임 선교사와 현지인 지도자가동역.

1.1.3. 아르글란트교회 : 1999년 여름 전도 및 예배 시작. 현재, 성인 70명,

아동 100명. 아멘교회에서 파송된 선임 선교사

1인과 현지인 지도자 2인이 동역.



2. 교회 개척의 전략 : 본 선교사는 다른 사역을 동시에 감당하면서도, 건전한 교회가 많이 개척되어야 선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한다는 소신 하에 다음과 같은 전략을 통하여 교회 개척에 힘썼다. 선교지에서의 한국 선교사들의 교회 개척 전략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아직 활발하지 않기에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제시한다.

2.1. 기본 목표 : 몽골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2000년 교회 역사 가운데 여러 차례 선교되었다. 그러나 자국민에 의한 토착교회, 특히 현지인 교회 지도자를 배출하는 조직교회 결성에 실패함으로써, 선교의 운동이 끝남과 동시에 기독교도 소멸되는 역사를 되풀이하였다. 따라서 10년 전부터 시작된 현대몽골선교가 성공적으로 유지되기 위하여서는, 두 가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현지인 교회지도자를 육성하는 일과 현지인에게 민족복음화의 필요성을 각성시키는 일이다. 지도자 육성은 연합성경훈련원을 통하여, 민족복음화는 선교사와 현지인 교인이 협력하는 교회 개척을 통하여 이룩한다.

2.2. 전략들

2.2.1. 지속적인 개척 : 교회의 기본 목표는 민족복음화 달성을 위한 교회 개척이다. 전도를 통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그 교회는 다시 새로운 교회 개척의 목표를 갖는다. 교회는 새로운 교회 개척을 위하여 능력 있는 교인을 훈련시키고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새로운 교회 개척은 반드시 기존 교회가 충분히 성숙하고 성장한 후에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가운데서 교회 개척을 감당하고, 그런 교회 개척의 경험을 통하여 성장하며, 또한 새로 개척된 자교회, 혹은 손자교회와 함께 계속 성장해 나간다.

2.2.2. 팀 사역을 통한 개척 : 개척의 사명을 가진 선교사와 현지인 지도자는 기존 교회의 사역을 통하여 기존 교회의 성장에 기여하며 동시에 그런 경험을 통하여 개척의 준비를 하며 팀웍을 이룬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기존 교회와 교회 개척 사역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2.2.3. 기존 교회를 충분히 활용하는 개척: 기존 교회가 가지고 있는 인력, 경험, 정보를 최대한 활용한다. 즉, 기존 교회의 선교사, 현지인 지도자, 자원하는 교인들을 새로 개척되는 교회의 개척과 초기 정착 단계에 참여시킴으로써, 교회 개척의 경험을 쌓게 한다. 그리고 초기에 일정 기간 새로운 교회를 인적, 물적으로 돕는다. 예정했던 기간이 지나면 교회 개척팀 가운데서 새로 개척된 교회에 부르심이 있는 지도자와 교인들을 확인하여 정식으로 파송하고, 그 후로는 기존 교회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독자적으로 발전하도록 한다.

2.2.4. 단기 선교를 활용하는 개척 : 최근의 선교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이 단기 선교다. 이것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교회 성장과 새로운 교회 개척에 큰 도움을 입을 수 있다. 단기 선교가 한 지역에 한 번만 가면, 그 결과가 남기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교회 개척지가 정해지면 2~3년간 그 지역에 단기 선교팀을 집중시킨다. 그러면 단기 선교팀 별로는 한 번만 가는 셈이 되지만 단기 선교팀이 방문한 기존 교회를 중심으로 장기선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그 사역을 통하여 교회 개척의 기초를 놓는다. 혹시 첫 해에 교회가 개척되지 않더라도 지역민들이 교회의 사역에 익숙해지고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다. 그후에 적절한 시기에 어린이 주일학교나 어른 예배를 시작할 수 있다. 이 경우, 먼저 대민 봉사 차원의 사역 즉, 지역 개발 프로그램, 봉사, 어린이 및 경로잔치, 의료선교 등을 시도할 수 있다. 이때 초기 단계의 전도 사역을 이와 병행하거나 혹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시행할 수 있다. 즉, 대중 전도, 개인별 전도, 어린이 전도,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예배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단기 선교팀이 한 지역에 2~3년 방문할 경우, 지역민과의 친밀도 등 그 효과는 배가된다.(단기선교의 그 밖의 효율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는 본 보고 이외의 사안이기에 이 자리에서는 생략하나 관심 있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정보를 나눌 수 있다.)

2.2.5. 선임 선교사가 중심이 되는 교회 개척 : 첫 번째 개척된 교회가 차후의 새로운 교회 개척 사역의 중심지가 되고, 그런 관점에서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교회 개척에는 경험 있는 선교사와 현지인 지도자가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먼저 개척된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할 경우, 교회와 현지인 지도자 성장 속도에 따라 후임 선교사나 현지인 지도자에게 지도력을 이양하고, 선임 선교사가 개척 사역에 앞장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방 사역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현재 몽골의 선교 역사에 비하여 지방에서의 교회 개척이 이뤄지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건전하고 능력 있는 교회로 발전한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지방일수록 밀접한 인간 관계 등 복음에 적대적이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험 있는 선교사나 현지인 지도자가 직접 사역을 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집중적인 감독이 필요하다. 관리와 지도가 이뤄지지 않는 채 이뤄지는 방만한 교회개척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선임 선교사가 새로운 개척에 참여하는 것은 후임 선교사와 현지인 지도자에게 본이 되며, 지도력을 둘러싼 불필요한 갈등의 소지도 피할 수 있다.



B. 교육 사역



1. 울란바타르대학 사역 : 본 선교사는 교수 및 이사회 이사, 학술 위원회 회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더욱 전문성을 개발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현재 울란바타르대학은 한국어과, 경영학과, 컴퓨터학과 등 3개 과에 450여명의 학생이 있다. (윤순재 선교사 사역보고 참조 요망)



2. 전문인 선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지 못한 선교사는 본인에게나 현지인에게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우선, 선교사 스스로 자신의 전문성 획득과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가져야 하고, 한국 교회도 그 능력과 실정에 맞게 어떤 분야의 전문인 선교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훈련시켜 나가야 할 지에 대한 정책을 가져야 한다. 소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모든 분야의 전문인 선교라는 목표는 마치 허공을 치는 일과 같다.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가 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투자를 시도할 때다.



C. 신학교육 사역



1. 몽골 연합성경훈련원 : 본 선교사는 현재 이사회 부이사장, 강사로 봉사하며, 이 학교는 몽골의 유일한 연합신학교이다. 아직 학위를 주는 정식 학교로 등록되어 있지 않으나, 실제 교육 내용은 정식 학교의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종교기관으로 등록되었다. 총 4년 과정중에 2년제 성경학교, 2년제 신학교가 있고, 현재 학생 수 약 120명 정도로, 아직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출신교회의 필요를 충당하고 있는 형편이나, 계속 졸업생이 배출될 경우, 몽골의 교회, 특히 지방에서의 교회 개척에 기여하리라고 기대된다.

2.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깊이 인식되는 분야가 신학교육 분야이다. 이것은 평신도가 아닌, 목회자의 전문인 선교 사역 분야로서 서구 선교사들은 이미 그 중요성을 깨닫고 전세계 선교지의 신학교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한국 선교사도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가령, 몽골의 경우도 얼마 안가 신학교의 모든 교수진이 박사 학위 소지자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이 분야에 구체적인 소명을 받고 실력을 갖춰 선교지로 나오는 패기 있는 소장 신학자 선교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선교지에서도 구멍가게 식으로 선교사 개인이나 교단에 의하여 운영되는 군소 신학교가 과감히 통폐합되어, 선교사를 위한 신학교가 아닌 선교지를 위한 명문 신학교들이 설립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국제감각, 기본적인 외국어 구사 능력, 연합의 의지, 실력 등을 갖춘 신진 선교사들이 시급히 요청된다.



D. 성서 번역 및 배포 사역



1. 개요 : 몽골은 성서라는 측면에서 그 어느 나라보다 복을 받기도 하였고, 그 복이 변하여 화가 되기도 한 나라이다. 몽골은 1989년 몽골의 민주화 과정을 통하여 1990년 선교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독교인이 전무한 나라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가 중단된 기간 동안에 현재 몽골에서 사용되는 러시아식 키릴 문자로 된 현대 몽골어 성경이 번역 완료되었고, 개방과 더불어 선교가 시작될 때 그 성경을 사용할 수 있었다. 불신자를 염두에 두고 쉽게 번역된 성경은 몽골 선교 초기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선교 역사가 흐르면서 교회 내적인 요구 즉 성경 공부와 예전 등에 사용될 성경이 필요하게 되자, 새로운 성경을 번역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때부터, 성경 번역 원칙, 특히 용어의 문제가 대두되어 갈등의 요지가 되었으며, 이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여 이 문제는 오늘날까지 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는 그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는 일부 선교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몽골 교인들은 문제를 파악한 채, 별 문제없이 성경과 용어를 지혜롭게 선별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일단 갈등 국면은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1.1. 기존의 성경과 그 특성

1.1.1. 세계성서공회판 : 소위 존 기븐스 번역본. 몽골 현대어로 번역된 첫 번째 성경이며, 신약과 구약 쪽복음 일부가 나와 있고, 최근 신약 쪽복음 개정판이 일부 나오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장점이 있는 반면, 번역 원칙이나 정확도에 문제가 있다. 30, 000권 정도 배포되었으나, 몽골 교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현재 이 성경을 쓰는 교회가 매우 적으다. 최근에는 번역의 중심 인물 격인 존 기븐스 선교사가 성경 번역의 저작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등 물의를 빚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세계성서공회는 기존의 몽골성서공회(정식 공회가 아닌 대표부로 사역하여 왔음)를 해산하고 진정한 연합기관의 면모를 갖추고 몽골 교회를 섬기기 위하여 새로운 몽골성서공회를 구성 중에 있다.

1.1.2. 지방교회판 : 몽골에 진출한 지방교회에서 번역한 성경으로, 내몽골에서 번역한 구문자로 된 성경, 지방교회가 사용하는 소위 회복역 성경, 그 밖의 성경을 이용하여 번역한 성경으로, 한 때 그 성경을 번역한 단체 위주로 극소수가 사용하다가 현재는 절판되었다. 직역을 목적으로 한 번역이나, 정확성이나 문체에 문제가 있다.

1.1.3. 몽골성경번역위원회판 :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직역 성경의 필요성을 느껴 번역을 시도하던 단체들이 연합하여 위원회를 구성하여 만든 성경이다. 교회들의 참여와 관심 가운데 연합사역의 성격을 지닌 성경으로 번역되었으며, 완벽한 번역보다는 시급한 필요를 채우기 위한 번역(working version)이다. 18,000권 정도가 보급되어 있고, 현재 몽골의 대부분 교회들이 사용하고 있어 실제적인 공인본 역할을 하고 있다. 금년 여름 신구약 완간할 예정이다.

1.1.4. 아키히데판 : 일본 선교사가 비교적 직역에 가까운 의역을 염두에 두고 번역하였다. 그러나 현지인의 참여가 적고 교회와의 관계가 소원한 가운데 번역 출간되어, 몽골 교회로부터 외면되고 있다. 몽골에 성경들이 품절되어 있으면서, 성경을 구하려고 애쓰면서도 정작 이 성경은 교회에서 사용되지 않기에 재고가 수천 권이 있으나 판매되지 않고 있다.

2. 이제까지의 성서 사역에 대한 반성과 미래의 전망: 성서는 연합의 기초이나, 선교 역사상 성경 번역 사역은 여러 차례 분열의 핵에 자리잡아 왔다. 몽골도 예외는 아니다. 일부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의 고집을 통하여 대체적으로 연합의 분위기 가운데 사역하고 있는 몽골 선교에 오점이 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성경들은 모두 전문가에 의하여 번역되지도 않았고, 전문적인 검증도 받지 못했다. 다만 부족하나마, 선교 초기에 사용되었고 그로 인하여 교인과 교회를 얻는 하나님의 도구로 기여하였다. 굳이 어느 성경이 더 낫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형편에서 자기 입장을 절대화하는 것은 난센스이다. 이제는 겸손과 아량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연합의 가능성을 모색할 시기이다. 그리고 번역에 대한 전문 기술,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 몽골어에 대한 전문가적 소양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 의한 개정과 재번역이 시도되어야 하고, 이를 위하여는 먼저 몽골 교회가 장차 어떤 종류의 성경을 선택할 것인가가 결정되어야 하고, 몽골인들의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감동시킬 진정한 몽골어 성경을 발간할 장기적인 사역을 감당할 번역팀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귀한 인적, 물적 자원의 낭비를 막아야 한다. 여기서 부언할 것은, 현재 몽골의 대부분 교회에서 몽골성경번역위원회판 성경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번역에 대하여 시사하는 바가 있다. 흔히 성경 번역자는 성경 번역에 있어서 정확성과 가독성(readability)에만 관심을 갖는다. 번역자 중심으로 좋은 성경을 번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와의 관계이다. 교회가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휴지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토착교회가 원하고 그들의 의견이 반영된 성경을 번역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성경 번역에 있어서, 이 일에 헌신할 현지인 사역자를 개발하고, 현지인에게 발언권과 결정권을 주고, 선교사는 동역자와 후원자의 위치에서 섬겨야 할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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