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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1-12-10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기독교교육자)-기독 학생과 신앙 상담
 주제어키워드  WMS2000 기독학생 신앙상담 청소년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1895  추천수  12
■ 기독교교육자선교대회 세미나(Ⅴ)

사회 : 장문기 장로

기도 : 손복련 장로

강사 : 김형태 교수





기독 학생과 신앙 상담



<강사약력>

한남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문학석사)

필리핀 De La Salle 대학원 졸업(상담학 석사)

충남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한국 심리학회공인 상담심리전문가

한국 집단상담학회 공인 집단상담전문가

(현)한남대학교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현)

(현)대전광역시 청소년종합상담실 자문위부위원장

(현)한국 교육자 선교회 중앙회 부회장(현)

<주요저서>

「교육의심리학적 이해」「학교상담의 론과 실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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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직한 인간의 모습



동서양의 교육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조화로운 인간 즉, 균형 잡힌 인간상이다. 페스탈로찌의 삼교육론(三敎育論)은 지·덕·체(知·德·體)의 조화 있는 발달이었다. 오늘날도 知(지성인:創意), 情(야성인:熱意), 意(덕성인:誠意)를 균형 있게 갖춘 전인상(全人像)을 모든 학교교육에서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더 구체적으로 제시해 소위 8-H 인간상으로서 Head, Heart, Hand, Health, Humble, Humor, Humanity, Hygiene의 8항목을 규정하기도 하고 인간의 9기품(氣品)으로서 눈에는 총기(聰氣), 몸에는 생기(生氣), 얼굴에는 화기(和氣), 언어에는 재기(才氣), 행동에는 덕기(德氣), 생활에는 윤기(潤氣), 사고에는 용기(勇氣), 처신에는 활기(活氣), 그리고 인품에는 향기(香氣)가 깃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이도 있다.



동양교육의 고전인 [대학(大學)]의 수장(首長)편에는 3강령(綱領 ― 명명덕;明明德, 신민;新民, 지지선;止至善)과 8조목(條目 ―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이 나오는데, 이는 학문활동(교과교육 ― 格物, 致知)과 덕행활동(생활지도 ― 誠意, 正心, 修身)을 합해서 개인적 차원으로 修己(仁)를 통해 자아실현인이 되라는 것이고 공동체생활(노작교육 ― 齊家, 治國, 平天下)을 통해 사회적 차원에서 治人(義)을 이루어 사회봉사인이 됨으로 인류공영을 도모하는 성현군자가 되라는 것이다.



이율곡의 교육입문서인 [격몽요결]의 지신장(持身章)에는 바람직한 인격의 조건으로 외형적 인간조건을 규정한 구용자(九容者)를 조목별로 설명해 놓았고, 정신적인 도리와 인간적인 처신을 구사자(九思者)로 구별하여 제시하였다. 최근 교육정책자문위원회에서 21세기를 위한 '건강한 한국인상'의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시한 것도 있다.



① 인간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인간존중)

② 선을 추구하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이기적 욕망을 조절하는 힘을 키운다. (도덕심, 공동체의식, 극기력)

③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을 키운다. (정신건강)

④ 열린 마음과 창조적 능력을 갖게 한다. (개방성, 창의성)

⑤ 미래 투시적 안목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키운다. (미래지향성, 진취성)

⑥ 자주, 자율적이며 책임 있는 자유를 행사할 수 있게 한다. (자주, 자율, 책임)

⑦ 법을 존중하고 질서를 지키는 민주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을 키운다. (법치사회참여, 준법정신)

⑧ 더불어 잘살기 위해 협동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키운다. (협동봉사)

⑨ 세계 시민적 안목과 책임감을 키운다. (세계시민자질)



또 한국교육개발원의 연구보고서에서도 [전인 교육을 위한 7개 덕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내걸고 있다.



① 건강한 사람(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 강인한 의지, 건강한 생활)

② 도덕적인 사람(올바른 가치관, 인간존중태도, 인류사랑)

③ 창조적인 사람(기본적인 학습능력, 과학적 사고력, 창의적 생활)

④ 민주적인 사람(민주주의 본질의식, 민주시민 생활의 내면화, 민주주의적인 절차와 과정의 존중)

⑤ 심미적인 사람(문화의식, 미적 감수성, 예술활동의 생활화)

⑥ 기술적인 사람(생활기술의 습득, 생활정보의 활용, 건전한 직업의식)

⑦ 자주적인 사람(자아정체감, 의사결정능력, 진취적인 정신, 지도능력배양)



이재창 교수는 미래사회를 설명하는 수식어로 다양화, 다원화, 개방화, 정보화 및 국제화 등을 제시한 후 풍요와 결핍의 혼재현상을 해결할 2000년대 청소년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① 각성하는 청소년 - 자기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경험해야 하며 자신의 주변세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② 수용하는 청소년 -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은폐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자율적인 청소년 - 명령과 지시 혹은 과잉보호 속에서 타율적으로 자라난 과거를 극복하고 스스로 선택, 실행 및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④ 긍정적인 청소년 - 자신과 가족, 친구, 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이해해야 한다.

⑤ 창의적인 청소년 - 현실에 안주하거나 획일적인 관습에 구애되지 않고 신선한 대안을 제시하는 zero base thinking을 해야 한다.

⑥ 국제적인 청소년 - 현대는 지구전체를 생활권으로 인종과 국적을 넘어서서 상호연결 되는 지구촌시대이다. 커뮤니케이션, 사고방식 및 생활태도가 국제생활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미·소 양대 진영의 이데올로기 대립이 끝나고 WTO 체제로 만인의 만인에 대한 경제전쟁에 휘몰리는 냉정한 국제현실을 잘 견뎌내야 한다.

⑦ 미래지향적인 청소년 - 꿈과 희망을 가지고 계획하고 준비하며 미래를 창조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1세기의 사회를 이끌고 갈 이러한 청소년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① 머리, 가슴, 손의 전인교육을 실천하는 초·중등 교육

② 입시지옥에서 벗어난 교육

③ 국제수준의 환경에서 연구하는 대학교육

④ 수재를 발굴 육성하는 영재교육

⑤ 전국민에게 교육의 길을 열어주는 평생교육 등이 보완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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