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9-25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기독교교육자)-21세기 기독교 학교와 학생 선교
 주제어키워드  WMS2000 기독교학교 학생선교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9207  추천수  6
■ 기독교교육자선교대회 세미나(Ⅳ)

사회 : 이종범 교수

기도 : 김승욱 교수

강사 : 황명주 교목





21세기 기독교 학교와 학생 선교



<강사약력>

환일고등학교 교장 역임

(현)환일고등학교 교목



----------------------------------------------------------------------



Ⅰ. 서 론



각 교회에 따라 사정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교회마다 주일학교나 중·고등부학생들의 증가추세가 점차 감소하거나 아예 줄어들어 간다고 한다. 6·25이후부터 6,70년대에 이르기까지 교회 연령층 구성이 어린 주일학교를 저변으로 하여 노인층으로 가면서 점차 피라미드형의 모형이었다. 그러나 근래에 이르러 이제 그 모습이 서서히 바뀌면서 자칫 도치된 피라미드형으로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 학교의 사정도 비슷하다. 본교의 실태만 보아도 60년대 초까지 만해도 본교 학생으로 교회 출석률이 학급에 따라 90∼95%를 전후했다. 그러나 근일에 이르면서 출석률은 40∼60% 전후의 통계치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청소년들의 신앙을 갖겠다는 열정이 점차 떨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Ⅱ. 기독교 학교에서 교회 출석률이 감소해 가는 이유



1) 성경적으로 볼 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 18:8)라는 주님 말씀대로 말세가 가까워 올수록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사탄이 최후 발악으로 신앙 생활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라 하겠다.



2) 경제 생활의 풍요

근대산업화로 급격히 여유있는 경제 생활로 인해 육신적 생활에 안주하려는 영적 해이에서 오는 현상이기도 하다.



3) 학벌과 사회 진출이 필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현실적 사회구조 때문에 대학 입학에 절대적인 우선 목표를 갖기

때문이다.



4) 주일날 교회에서 배우는 것 보다 집에서 TV프로그램이나 컴퓨터 게임이 훨씬 흥미롭기 때문이다.



5) 끝으로 사회전반에서 윤리도덕 같은 규범적 문제가 별로 빛을 보지 못하는 것도 한 이유라 하겠다.



이와 같은 문제 등으로 인해 기독교 학교에서의 선교활동이 매우 어려운 국면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안타까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제 2000년 세계선교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기독교 학교의 새로운 선교전략에 대해 적극적인 기도와 연구가 따라야 할 것이다.



Ⅲ. 기독교 학교의 선교 활성화를 위하여



1) 기독교 학교는 선교가 우선적인 교육 목표임을 선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학교 교훈에만 넣어두는 선교 이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선교가 학교 설립 정신에 기저임을 학교 일상 생활에서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기독교 정신적 풍토를 짙게 조성해야 한다. 기독교 학교는 선교와 교육이라는 이원적인 개념보다는 선교적 교육 곧 그리스도 진리 안에서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전인적 인격을 양육함으로 홍익인간의 국가교육 이념을 훨씬 넘어서는 생명력 있는 교육을 명실공히 실천하는 도장이 되어야 한다.



2) 기독교 학교는 우선적인 문제가 학교 지도자의 신앙이다.

학교 설립자나 이사장과 교장 및 교목과 교감의 신앙이 일치된 복음신앙 안에 확고히 서있어야 한다. 학교 운영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이사장, 교장, 교감, 교목이 그리스도 반석위에 확고한 구원관을 갖고 일사불란하게 적극적으로 복음선교에 함께 앞장서지 않고는 결코 선교의 실효를 걷을 수 없다. 이상의 직분들은 마치 항해하는데 절대적인 선장격이면서, 식목 후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사방에서 버티고 있는 신앙교육에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한다. 기독교 학교에서 신앙교육과 일반교육이 잘 조화를 이루워져야 하는데 마치 교목과 교감이 혹은 이사장과 교장 사이에 종종 신앙지도에 이견이 생긴다면 기독교 학교로서의 기능은 크게 흔들리게 된다.



3) 기독교 학교 교사의 신앙 척도는 학교 선교에 필수 조건이다.

교육의 실제적 주체는 교사이다. 교육의 수준은 교사의 수준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0장 24절에서도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니"란 말씀과 15장 14절에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경고" 하고 있다. 기독교 학교의 교사는 전문 실력과 신앙을 반드시 겸비하여야 한다. 그러나 교사 채용 경험에서 보면 실력있고, 돈독한 신앙을 가진 교사 후보가 매우 드물다.



수년 전만 해도 산업현장에 인력이 부족할 때는 학교로써는 더욱 어려웠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을 한 후에도 일단 채용 후, 발령이 난 후로는 전혀 자세가 바뀌는 경우가 허다했다. 특히 담임교사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학급 경건회를 인도하고 학생 개개인의 신앙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담임교사의 교육영향은 지대하다. 담임 교사의 신앙 지도 능력에 따라 학급별 신앙 수준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4) 신앙지도 제반 행사는 한결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기독교에서 갖는 신앙 활동을 보면

① 아침, 저녁 드리는 학급 경건회

② 주별 전체예배

③ 학생 부흥회

④ 학생 그룹집회

⑤ 교사 경건회

⑥ 교사 성경공부

⑦ 교사 부흥회

⑧ 세 례 식

⑨ 봉 사 활 동

⑩ 토요 아침예배

등의 행사 및 활동이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일체의 타성과 형식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오직 경건한 자세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수 있는 풍토를 위해 부단한 훈련과 경건의 연습이 앞서야 한다.

5) 국가에서 종교계 학교에 실정에 맞도록 법 개정의 필요

종교 교육은 국가 차원에서 보아도 궁극적으로 국민의 윤리와 도덕성을 회복하고 인륜적인 국민성 향상을 통해 사회안정과 국가 복리적 차원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국가는 종교교육을 적극 지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사립 통일성이란 실속없는 명분아래 법적 규제를 통해 종교학교의 특성을 활성화하는데 저해가 되는 규제 등은 일체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 예로서...

① 선택과목에서 종교과목을 이수 할 때는 반드시 다른 선택 과목 하나를 더 선택해야 한다는 규정.



② 성경과목은 전도사나 목사 자격으로 충분한데 구태여 종교교사 자격증을 다시 구비해야 한다는 것.

더욱 다른 과목 자격증은 무료로 정부에서 실시하면서 종교교사 자격증은 자기부담으로 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적정수가 안 될 때는 강습비 부족 관계로 강습 개설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6) 학생 선교를 위해 기독교 학교에 교목 파송의 필요

종전까지는 기독교 학교 교목은 윤리 자격증을 소지한 교사가 윤리교사 자격으로 교육청 승인을 받고 교목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무리 영력있는 유능한 목사라도 교사 자격증이 없으면 교목 초빙이 불가능했다. 근래는 종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더욱 번거로움이 따르고 더욱 62세 정년의 규제까지 받게되어 적정한 교목 초빙이 불가능한 현실이다. 이제 이런 요식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교단이나 개 교회에서 선교사 파송과 같이 기독교 학교에 유능한 교목을 파송하는 일을 담당한다면 규제에 얽매이지도 않고 유능한 교목들을 초빙할 수 있어 학교 선교가 크게 활성화 될 것이다.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