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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12-17
 제목  1999년 이과수 선언문
 주제어키워드  1999년 이과수 선언문  국가  브라질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2947  추천수  3

이과수 선언문





배경:


 


53개국에서 온 160명의 선교 실천가, 선교학자, 교회 지도자들은 세계복음주의협의회

선교위원회(WEF MC) 주최로 1999년 10월 10일에서 15일까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모였다:



1.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세계 선교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함께 숙고한다;


2. 특별히 1974년 로잔 회의 이후 20세기 복음주의 선교학과 선교적 실천의 여러

흐름들을 재검토한다;


3. 하나님의 백성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는 진정한 성경적 선교학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계속한다.



우리는 인종적 갈등,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 자연 재해 및 생태계의 위기 등으로

분열된   세계에서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선교의 과업은 지구상의

가장 외진 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술 발달에 의해 도움을 받기도 하고 방해를

받기도 한다. 복합적인 종교들과 영적인 실험에 표현된 사람들의 다양한 종교적 염원들은

복음의 궁극적 진리를 도전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와 선교학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발전했다. 근자에는 교회의

여러 지체들의 생각에 따라 선교회들이 계속해서 우월주의(paternalism)를 떨쳐버리는데

도움을 얻어 왔다. 오늘날 우리는 복음과 문화, 전도와 사회적 책임, 성경적 명령과

사회과학의 관계를 계속 탐구해오고 있다. 우리는 세계복음주의협의회, 로잔세계복음화위원회,

서기 2000년 운동 등 국제적 기구들이 동반자 관계와 연합의 희망찬

과정을 시작한 것을 보고 있다.  



동반자 관계를 향한 노력은 측정 가능한 목표와 수적인 성장을 연관시키는 방법론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더욱 촉진되었다.  긴급한 복음화에 대한 헌신에서 비롯된

이러한 방법론들은 우리의 과업을 어떻게 성취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통찰력들은, 그러나, 성경적인 원리들과 그리스도를 본받는 데서 자라가는 것에 복종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선교학적 목소리들로 인해 기뻐하지만,

그 목소리들을 우리의 이론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낡은 패러다임이

여전히 만연하고 있다. 우리 시대에 가치 있는 선교학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만국

백성에게서 만국 백성들에게 나아가는 선교뿐만 아니라, 세계적 교회(the global

church)에 대한 각성과 참여가 필요하다.  



우리는 토의를 할수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을 고대하는 우리의

삶과   사역에 성령의 임재와 힘주심에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



 


선언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영감하신 성경의 절대적 권위에 근거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전해진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의 상속자들이다. 성삼위 하나님은 모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교를 활발히 이루어 가고 있다. 우리의 선교학은

하나님의 세계 창조, 성육신에 계시된 바 아버지의 타락한 인류에 대한 구속적 사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 만물의 궁극적 구속과

새롭게 됨 등 전반적인 성경적 주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은 우리의 위로자와 교사시며 능력의 근원이 되신다.

 우리를 거룩함과 온전함으로 부르시는 것은 성령이시다. 성령께서 교회로 하여금

모든 진리로 이끄신다. 성령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확신케 하시는 선교의 매개자이시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부여받고 인도를 받은 그리스도의 종들이며,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음의 주제들을 지금 이 시대에 특별히 중요한 진리로 고백한다. 이 주제들은

전체 성경이 분명히 증거하고 있는 것들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염원을 담고 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주인이시다.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모든 혀가 예수는 주라고 시인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은 온 세상에 선포되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로써 죄의 속박과

악의 지배에서 놓여나 주의 영광을 위해 주만을 섬겨야 한다.



2.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계시이며,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이다.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된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세계와 인간의 양심 속에서 그를 나타내시지만, 이러한 증거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계시가 없이는 완전하지 못하다. 이에 상반되는 진리의 주장들에

대항해서 우리는 문화적 장애뿐만 아니라 죄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겸손히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세주라는 것을 선포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해 가능해진 구원의 기쁜 소식은 세계의 모든 언어와

문화로 표현되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서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령으로서의 명령을 받았다. 그 메시지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해져야 하며, 사람들의 처지에 적합한 형태로 전해져야 한다. 신자들은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문화적으로 적합한 예배 형태들을 만들고, 모든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성경적 통찰력을 활용하여야 한다.  


 


4. 복음은 기쁜 소식이며 모든 인간의 필요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총체적인 성격을 강조한다. 신구약 성경은 전 사회의 전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물질적인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번영이 경건과

동일시되어서는 안된다.  


 


5. 복음 전파를 반대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항하는 인간의 죄, 정사와 권세들과

관련된 영적인 갈등이다. 이 갈등은 영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 등의 다른 양상으로

드러난다. 우리는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는 것 또한 영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복음의

증인들로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권세들 위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계시며, 믿음으로

그에게 돌이키는 모든 사람들을 자유케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선포한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승리를 거두셨음을 확증한다.


 


6. 고통, 핍박, 순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현재적인 실제이다. 우리가 순종할 때 고통을 수반하며,

교회가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핍박받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특권과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고통을 나누도록 부름 받았으며,

그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하며, 인권과 종교적 자유를 위해서 일하도록

부름 받았다.



 


7. 경제와 정치 체제들은 하나님의 왕국의 확장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인간 정부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것이지만, 모든 인간의 기관들은 인간의 타락된 본성에 따라 활동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진리와 정의를 위해서 일하도록

기도하라고 명하신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정치와 경제 체제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8.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해서, 또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다양한 기독교의 전통과

단체 속에서 역사 하신다. 너무나 오래 동안 신자들은 교단, 수도회, 성령의 은사와

사역에 대한 교리 등의 이슈에 따라 분열되어 서로의 사역을 인정하지 못했다.

우리는 지금 곳곳에서 참되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모든 노력을 인정하며, 축복하며, 위해서 기도한다.


 


9. 거룩하신 하나님의 효과적인 증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개인적인 삶과 집단적인

삶에서 거룩, 사랑, 의로움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위선과 세상에 영합한

것을 회개하며,  교회로 하여금 거룩한 삶으로 새롭게 헌신할 것을 촉구한다.

거룩함은 죄에서 돌이키고, 의를 연습하며, 그리스도를 닮는데서 자라가는

것을 요구한다.


 



다짐들



우리는 세계의 각기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로서 서로의 이해와 통찰력 있는 실천을

도우면서 다음의 주제들에 대해 계속 숙고할 것을 다짐한다. 우리 마음의 간절한

소원은 그리스도를 모든 문화와 종족에 효과적이고도 신실하게 전함으로써 열방을

제자 삼는 것이다.


 


1. 선교의 삼위일체적인 기초


 


우리는 하나님 중심의 선교학을 새롭게 강조할 것을 다짐한다.  이것은 이 타락한

세상에 대한 성부, 성자, 성령의 구체적인 역할들을 이해할 뿐 아니라, 인류와 만물의

구속에 있어서의 삼위일체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요청하는 것이다.  



2. 성경과 신학적 숙고


 


우리는 우리의 성경적, 신학적 숙고가 때로 빈약하고 불충분했음을 고백한다.  우리는

또한 성경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체 성경의 계시에 충실하기보다 성경 구절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했음을 고백한다. 우리는 선교에 의해 형성된 성경 및

신학 연구를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형성되고, 성령에 의해 생명과 빛을

받는 선교학을 할 것을 다짐한다.  



3. 교회와 선교



선교하는 교회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핵심이다.  우리는 선교적

교회론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의 교회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진정으로 선교적인 공동체를 이루도록 권고할 것이다. 정치 권력, 종교적 근본주의,

세속주의의 저항과 반대에 직면해서 우리는 교회들이 보다 깊은 차원에서 연합하고

선교에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도전할 것을 다짐한다.



4. 복음과 문화


 


복음은 항상 문화적 상황 속에서 제시되고 받아들여진다. 모든 문화에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복음과 문화의 관계를 이론과 실제 속에서 규명하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우리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모든 문화에 적합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나타내 보이면서, 선교사들이 복음과 문화의 관계를 성경적으로 다루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세계관들이 복음에 의해 비평을 받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과, 다른 문화적 관점들이 우리의 복음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풍부히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할 것을 다짐한다.



5. 다원주의



종교 다원주의는 종교 공동체들 사이에서 관용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구세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굳게 붙잡도록 도전한다.  우리는

종교적 진리 주장들을 상대화시킴으로써 조화를 추구할 수 없다.  도시화와

급격한 정치적 변화는 종교 및 인종간 폭력과 적대관계를 심화시켜 왔다.  우리는

화해의 매개자로 헌신한다.  우리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신실하게,

사랑의 겸손으로 선포할 것을 다짐한다.



6. 영적 갈등



우리는 지난 몇 십년 동안 영적 갈등에 대한 성경적 주제에 새롭게 쏟아진 관심을

환영한다. 우리는 능력과 권세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기쁘게

인정한다. 동시에 우리는 영적 전쟁에 대한 관심이 죄, 구원, 회심, 진리를

위한 싸움 등 근본적인 문제를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혼합주의와

비성경적인 요소들을 경계하면서 영적인 갈등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와 실제적인 처리 능력을 증진할 것을 다짐한다.



7. 선교 전략



우리는 사회과학으로부터 도입한 많은 유익한 통찰력을 인해서 감사한다. 우리는

이러한 통찰력들이 성경의 권위 아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마케팅 개념에 심하게 의존하는 선교 이론들과, 목표에 따라 좌우되는 선교학에

대해 건전한 비평을 할 것을 촉구한다.  


 


8. 세계화된 선교학



교회의 모든 지체로부터의 통찰력이 필요하며, 모든 지역이 직면한 도전들에 대해

해답을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럴 때에만 우리의 선교학은 성경에 반영되었고,

다시 사신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는데 필요한 풍성함과 짜임새를 개발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선교학을 발전시키고 실행하는 데 전세계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데 헌신한다.





9. 경건한 성품



성경적 거룩함은 신실하게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우리는 경건한 삶과 종으로서의 태도를 새롭게 강조할 것을 다짐하며,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을 훈련하는 기관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품을 닦는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을 상당히 포함할 것을 촉구한다.  




10. 십자가와 고통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리는 고통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분이라는 가르침을 교회에 상기시킨다. 정치 경제적 억압으로 점점 더

폭력이 난무하고 불의한 세상에서 선교 사역을 하면서 고통을 감수하는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준비 시킬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순교의 성경적 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




11.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세계 경제 질서



세계적인 경제 세력에 점점 더 많이 통제되는 세계에 살면서 그리스도인들은 부의

부식효과와 빈곤의 파괴적인 결과를 알 필요가 있다. 경제 세력에 대한 우리의

관점 속에 자문화 중심주의가 있음을 인정 한다. 우리는 가난이라는 세계의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며, 힘없는 자보다는 힘있는 자를 섬기는 정책에 반대할 것을 다짐한다.

교회는 각기 처한 곳에서, 특별히 토착 문화가 멸절될 위기에 직면한 종족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주장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민족을 위한 정의와 안녕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나타내는데 헌신할 것을 촉구한다.





12.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생태계의 위기



지구는 주님의 것이며, 복음은 모든 피조물에게 기쁜 소식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돌보라고 모든 인간에게 주신 책임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피조물을 돌보는 청지기로서의 책임을 다하여 생태계의

온전성을 지키는데 헌신할 것을 촉구하면서, 그리스도인 들이 환경을 관리하고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권유한다.




13. 동반자 관계



하나님 왕국의 시민이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우리는 상호 협력하는데 한층

더 노력할 것을 다짐 한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 되어 조화롭게 그의 사역을 함으로써

세상이 믿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우리는 우리의 동반자 관계를 시도함에 있어서 항상

대등한 입장에 있지 않았음을 인정한다. 특별히 교회론에 있어서 부적절한 신학,

그리고 자원의 불균형은 함께 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러한 불균형의

문제를 적절히 다룰 방법을 찾고, 그리스도의 신자들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에 하나라는 것을 세상에 나타낼 것을 서약한다.





14. 선교사 돌봄



타문화 환경 가운데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은 스트레스와 비판에 노출되어

있다. 선교사들도 예외 없이 인간이 가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그 동안 잘못한

점들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우리는 선교사들이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다. 너무나 자주 선교단체들과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타문화

사역자들을 대하는데 있어서  성경적 지침들을 따르지 않았다. 우리는 선교

사역자들 뿐만 아니라, 복음의 증거를 위해서도 그들을 후원하고 돌보는 일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





약속




이과수 선교 학술 대회에 참석한 우리는 선교 실천가, 선교학자, 교회 지도자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전세계에 속히 복음을 전하고 열방을

제자삼는 일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선포한다.  



위의 다짐들을 하면서 우리는 주님이 명령하신 선교적 과업을 다 이루기까지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권능을 주시는 주님께 의지한다. 복음주의자들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변하는 세계에서 성경적 유산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복음주의적 선교학을

발전시키고 실천하는데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한다. 성령의 내주하심에 힘입어

우리는 하나님 왕국의 놀라운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면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화해와 희망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특권을 기뻐한다.

우리는 기쁨으로 주님의 재림을 바라며, 모든 종족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의

사람들이 어린양을 경배하는 종말적 비전이 실현될 것을 간절히 고대한다.

 



이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영광을 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브라질의 이과수에서 전세계 선교운동으로



-브라질, 포즈 도 이과수에서 1999년 10월 17일-



 



세계복음주의협의회 선교위원회(WEF MC)는 10월 10일에서 15일까지 브라질의 포즈

도  이과수(Foz do Iguassu)에서 역사적인 이과수 선교 학술 대회(the Iguassu

Missiological Consultation)를 열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선교위원회 지도자들은

이 대회의 중요한 결과를 전세계 선교운동, 특별히 선교단체들의 연합체에

권고하는 바이다.  



우리는 지난 몇 십년 동안 세계복음화의 열정을 지탱해온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과 운동들이 우리의 관심을 미완성

과업에 집중하게 했고, 미전도 종족들과 도시들의 광활한 세계를 이해하도록 도왔으며,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할 필요를 강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해왔다. 우리는 이러한 헌신에 감사하며, 그들에게 빚진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또한 이처럼 복잡한 세계에서 성경적 선교학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온

선남선녀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 세계 교회의 중심이 북에서

남으로 옮겨진 것처럼, 신학과 선교학을 빚어 내는 구심점도 변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기뻐하며, 특별히 선교학적인 변화는 선교학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증대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는다.


 


새로운 세기를 맞으면서 이과수 선교 학술 대회에 참석한 160명의 참가자들은 사회,

문화, 철학, 경제 및 영적인 영역에서 급격하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을 진지하게 분석할 필요를 느껴 왔다. 우리는 선교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국적 및 문화적 다양성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성경적 선교학을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는 또한 선교 실천가, 선교학자 및 교회 지도자들로서

우리가 헌신한 기본적인 원리들을 확인하였다. 우리는 또한 이 주간에 함께

예배하며 기도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지리, 문화, 사역에 상관 없이 우리의 선교적 과업에 성령의

임재와 힘주심을 바라며 우리의 상황, 선언, 그리고 다짐을 담은 이과수 선언문(the

Iguassu Affirmation)을 발표하는 바이다.



이과수 선언문은 브라질에서의 대회 기간 중 여러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 것이다.

주제 발표의 논문들에 바탕을 둔 초안이 칠인으로 구성된 팀에

주어졌으며, 이 팀은 이 초안을 발전시켜 나갔다. 160명의 참가자들은 이 문서의

세번에 걸친 수정본들을 검토하면서 선언문 팀에 심도 있는 수정 방안을 제시했다.

금요일인 15일에 우리는 세시간에 걸쳐 이 선언문을 손질하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합의에 의해 이 선언문의 최종안을 내게 되었다.

 


 


이과수 선언문은 전 세계에서 진지한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서로 받아들여 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문서가 다음 세기에 선교학과 선교

전략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대화의 논점 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선언문 작업의

첫 단계가 브라질에서 진행된 것이라면, 이제 우리는 이 문서를 두 번째 단계로 넘긴다.

몹시도 중요한 두번째 단계는 이과수 선언문을 권역 및 국가 네트웍은 물론, 단체

들과 지역 교회의 풀뿌리 차원에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다. 우리의 바램은 일년 이내에

이런 다양한 차원 에서 상황화된 선언문의 판들 (혹은 적응판) 들로

구성된 모자이크 선언문을 출판하는 것이다.


 


이 권역별 혹은 국별, 단체 및 지역별 상황화 과정은 우리가 수행하는 선교의 다양한

현실에 따라 이 문서 에 대해 토론하고, 수정하고, 적응시킬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연합적인 네트웍이라는 핵심 개념을 강조 하지만, 지구촌 선교 공동체

모두를 이러한 작업에 초청하는 바이다. 우리는 지역 교회에 그 뿌리가 연결

되어 있고, 그 회원들이 우리와 함께 세계 전도의 깊은 열정을 가진 복음주의 연합체들에

초점을 맞출 것 이다.


 


앞으로 일년 동안 이 과업을 위해 임명된 팀은 우편, 팩스, 그리고 이메일을 통해서

이과수 선언문의 상황 화된 판들과 함께 특별한 강조



점들과 수행 방안들을 추가로 받을 뿐만 아니라, 권역 및 국별 네트웍 단위의

숙고, 연구, 평가의 결과들을 받게 될 것이다. 2000년 말 이전에 WEF MC는

이메일과 다른 매체를 통해서 여러 언어로 이러한 권역별 적응판들을 출판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선교에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 사이에 이해를

돕는 중요한 부가 자료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핵심적인 선교 선언문들의

범세계적 모자이크 판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참여 네트웍과 단체들이 결정한 사실 뿐만 아니라 토의의 과정도 우리에게

알려주기를 요청 한다. 우리는 이 선언문을 각자의 모어로 번역하기를

바라는 한편, 본부의 기록, 검증, 파악을 위해 우리 에게 한 부를 보내 줄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스페인어, 불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독일어로 번역본을 제 공할 수 있다.

 



 


존경심을 다하여


칠인 선언문 위원회 및 WEF 선교위원회 집행위원 일동 드림



 



선언문 팀: 공동위원장- 이태웅(Korea)과 Jim Stamoolis (USA);


                위

  원   들- Rose Dowsett (Scotland); Abel Ndjerareou (Chad);

David Neff (USA);


                                  Kang

San Tan (Malaysia); Tonica van der Meer (Brazil).



 



WEF 선교위원회 북미 연락처:


Dr. William D. Taylor, Executive Director; 4807 Palisade Drive, Austin, TX 78731,

USA


E-mail:  wefmissions@compuserve.com


 


WEF 선교위원회 한국 연락처:


위원장 이태웅 박사, 서울 양천구 목2동 231-188 GMTC


Tel. 02)2649-3197  Fax. 02)2647-7675  Email: gmtc@chollian.net

 



                  






  선교정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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