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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6-03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목회지도자)-21세기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와 선교전략
 주제어키워드  WMS2000 세계선교 선교전략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0072  추천수  6
분과별 세미나 (4-12) 21세기 원주민선교와 선교전략





" 21세기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와 선교전략"

(세계 원주민 선교의 측면에서)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 장로교 신학대학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박사)

현, 뉴질랜드 원주민 선교사

원주민선교 신학대학 학장

세계 원주민 선교연구원 원장





신종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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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격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요즘처럼 격변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때도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온통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변해 버린다. 원주민속에서 그들과 더불어 살다가 서울에 와 보니 모든 것이 충격과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렇게 변할 수가 있을까. 전연 실감이 가질 않는다. 이것을 문화의 충격이라 해야 할 것인지. 격변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극히 부족한 것 같다. 21세기를 경쟁과 대립 냉전의 시대가 종식되고 무한한 급속한 변화의 시대라고들 한다. 전연 예측이 불가능한 새로운 초고속의 정보와 통신의 시대라고 한다.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를 다시 써야 할 그런 시대가 도래할는지 모른다는 예측을 하는 이도 있다.

부분적인 변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전연 새로운 변화이다. 물리적 변화도 화학적 변화도 아닌 제 3차원 제 4차원의 변화이다. 변해야 산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생존의 문제가 어떤 정치나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변화에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모든 것들이 이제 한계선상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타야할 비행기를 놓쳐 버린 승객들이 공중을 날아 멀리 사라져 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며 웅성대는 비행장 터미널에 군중들 속에 서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변화에 전연 대처하지 못하고 우왕자왕하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는 것 같다. 물밀 듯이 밀려오는 급변을 전연 예기치 못했던 한국교회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변하는 시대에 세계선교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런 안타가운 마음으로 "21세기의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와 선교 전략" 문제를 원주민 선교 현장 선교사역자의 입장에서 감히 이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다. 이 접근은 원주민선교라는 극히 제한된 입장에서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를 바라보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장임을 밝혀 두고자 한다.



II. 도전 받는 한국교회의 세계선교



1. 21세기의 가장 특징적인 현상은 연합과 일치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미·소의 이데올 로기가 무너져 버리고 냉전이 종식되고 극복된 지 오래이다. 국경이라는 민족의 장벽이 무너지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적인 모든 것들이 일시에 재구성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이제 세계는 정보와 통신의 사회로 급속히 재구성되고 재편성되어 가고 있다. 이런 변화에 어떤 세력도 어떤 것도 변하지 않을 수 없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이다.

동과 서가 남과 북이 이젠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국가 하나의 민족이 존재할 수 없다. 하나의 도시가 아닌 하나의 시장에서 세계가 살고 있다. 창세기에서부터 요한 계시록이 66권이 아닌 한 절이라는 차원에서 이해하여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2. 종교적인 면에서도 우리는 이미 그 장벽이 무너져 버린 현실을 수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한국교회가 세계교회를 주도하고 21세기에 세계선교를 이끌어 가기 위해선 세계선교의 변화를 수용하고 대처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에 자랑할 많은 노하우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교회만의 노하우를 자랑하며 양적인 성장과 교세만을 가지고 세계적인 교회라고 자랑할 때는 이미 지나가 버렸다. 솔직하게 말해서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이젠 우리 한국교회를 향해서 하는 얘기로 겸허하게 공감해 볼 시기이다. 이제 세계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적인 연합과 일치뿐 아니다. 종교적인 면에서도 세게는 이미 하나의 시장이 되어 버린 지 오래이다. 유니온 처치라는 것이 이제는 장로교 감리교가 아니다 성공회 천주교까지 연합교회를 이루고 있다. 이제 한국교회라는 한 교회를 이루어야 할 때이고 하나의 세계교회라는 이 엄청난 변화의 물결을 거부한다고 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제는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이 하나가 되어 버린 성경말씀이 응한 새로운 차원에서 우리는 한국교회를 생각하고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를 생각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세계적인 대형교회 세계적인 새벽기도의 교회를 자랑하고 있을 것인가. 변화란 원해서 하고 원치 않아서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 누가 이 거대한 변화를 거역할 수 있겠는가.



3. 세계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말을 지금 논한다는 것은 시기적으로 합당한 얘기가 아니다. 시기적으로 늦은 감은 있은 얘기라 할 지라도 우리 한국교회는 이 문제를 진지하계 논의할 수밖에 없다. 선교는 그 역사를 무시해선 안된다.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선교역사를 진지하게 논의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세계선교도 마찬가지이다. 세계선교의 역사를 무시하고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해 온 것을 솔직히 시인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는 100년 200년 전 서양선교사들이 실패한 선교를 반복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있는가. 무엇이 얼마나 과거 선교사들이 하고 지나갔던 선교와 다른가. 이미 그들이 거처간 선교의 발자국을 마치 한국교회만이 세계선교를 하는 양 교만했던 사실도 우리는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4. 선교의 구조조정이 이루어 저야 한다. 서양 교회들은 이미 교회와 교회선교의 구조조정이 이루어 진지 오래이다. 한국사회를 향하여 구조조정을 말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한국교회를 향하여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절감해야 한다. 구조조정이 없이 한국교회의 21세기 선교는 불가능하다고 단정 할 수 있지 않을까.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교회는 세계속의 한국교회로서 하나의 교회임을 수용하고 공감하고 일치하는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세계선교가 논의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세계선교 뿐만아니라 국내선교가 먼저 과감한 구조 조정이 이루어 져야 한다. 구조조정은 어느 한 부분적인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아니다. 요한복음 3장에 예수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는 구조조정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거듭나야 한다 거듭나지 않으면 새 천년 급변하는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없다.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구조 조정해야 한다는 말을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금까지 기종의 패라다임을 온전히 버리고 21세기라는 새 천년의 새로운 패라다임으로 바꾸어야 한다. 율법적인 유대종교 가지고는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패라다임으로 온전히 바꾸어야 산다. 기존 세력들은 기존의 패라다임을 바꾼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적인 면 뿐 아니라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새 시대는 새 사람이어야 한다. '모세' 가지고는 안된다. 새로운 패라다임인 예수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거듭난다는 말은 어머니 배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는 것으로 생각해선 안된다. 그 것이 가능하다 할 지라도 어머니 배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난다 할지라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기존적인 옛사람 가지고는 21세게 새 천년에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세계선교는 불가능할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 아닌가.



5. 기타.





III. 21세기의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와 선교전략



1.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의 실제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선교는 세계에 괄목한 성장과 발전을 하여 왔다는 것을 긍정적인 면에서나 부정적인 양면적인 면에서 평가하여야 한다. 한국교회라는 차원에서가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교회라는 미래적인 차원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선교적인 차원에서 재조명되어야 한다. 21세기 새 천년의 정보화 지식화 통신화와 새로 거듭남의 차원에서 한국교회는 긍정적인 차원에서 구체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평가 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선교 계획과 선교전략을 말한다는 것은 충분하지 못한 것이다.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문제는 "이대로는 안된다" 정도가 아니다. 패라다임을 21세기 하나의 세계교회라는 차원에서 평가되고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옛 틀을 수정하고 보안하는 차원이 아니다. 전연 새로운 21세기 새 천년의 세계선교의 패라다임을 과감하게 도임하고 수용해서 명실공히 21세기 세계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교회 세계선교가 되기를 바란다. 서구 선교사들이 실패한 선교의 패라다임을 교훈 삼아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의 패라다임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이어야 한다. 원주민 선교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선교라는 용어의 정의라든지 원주민선교의 원주민이라는 개념조차도 모호한 상황인 것이 현실이다. 선교신학적인 면에서 선교철학적인 면에서도 선교의 새로운 패라다임을 과감히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2. 세계선교의 전략

전략문제를 아래와 같이 문제의 제기를 통하여 구체적인 선교전략의 문제가 얘기되기를 바란다. 철저한 평가를 통해서 드러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바람직 한 일이지만 평소에 선교현장에서 경험하고 피부로 느낀 바를 문제로 제기하려 한다.

1) 한국교회의 선교의 개념이 세계교회라는 차원에서 정의를 재고해야 한다. 현재 한국교회의 선교의 정의는 신학자들마다 교파마다 차이가 많다. 21세기 하나의 세계교회라는 차원에서 새로운 통일된 정의가 내려 저야 하고 정립되어져야 한다.

2). 하나의 시장이라는 21세기의 세계속의 한국교회라는 의식의 전환이다. 한국교회라는 전통과 역사만으로 21세기에 한국교회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교회는 세게교회라는 세계교회를 주도하는 교회로 그 패라다임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3) 하나의 교회 속에 한국교회로서 신학과 선교의 세계 교회 속에 기여할 수 있는 신학과 선교전략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선교현장에서 보면 한인선교사들의 선교와 사역은 한국적인 독특한 면이 분명하다. 한국교회의 역사와 경험들을 보면 독특한 면이 많다. 한때 민중신학이라는 신학이 세계교회 속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안다. 특별히 원주민선교의 차원에서 보면 민중과 한의 신학적 차원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원주민들의 한과 그들의 민중적인 차원은 한국선교사들만이 가능한 선교의 분야라 할 수 있겠다.

4) 선교의 전문성 전문화가 이루어 저야 한다. 선교사의 모집 훈련 사역 전반에 걸쳐서 이젠 전문적인 선교사역이 절실한 요청된다.

5) 선교적인 차원의 학문적인 연구가 이루어 저야 한다. 몸으로 물질로 하는 선교사역에서 선교현장의 전통적인 문화와 종교 토속적인 샤마니즘. 신화와 전설등을 연구하여야 한다.

6) 개인영혼구원에서 사회구원의 차원에까지 관심으로 선교하여야 한다. 원주민 선교사역은 백인들과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복음을 통해서 원주민 스스로를 발견하계하고 그들이 복음으로 깨어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파트너로서 함께 평화를 이루어 살아 갈수 있도록 원주민들의 개인 영혼 뿐 아니라 사회적인 면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선교해야 한다.

7) 원주민선교는 미전도 원주민 부족 선교이다. 원주민은 대부분이 미전도 부족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백인들에 의해 나라와 민족을 빼앗기고 잃어 버렸다. 버림받고 상처 입은 자들이다. 백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이들에게 접근하였고 예수의 이름으로 이들은 이들에게 당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예수를 백인 예수라고 오해하고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물질이 필요하지만 물질 그 이상의 선교적 차원을 요구한다.

8) 원주민 선교는 원주민 촌에 들어가야 하고 원주민이 되어야 한다. 선교사가 선교지에 들어가지 않고 멀리 떨어져 살면서 그곳을 선교 순회하는 차원은 원주민 선교는 불가능하다. 원주민 선교는 원주민이 되어야 한다.

9) 기타. 시간과 지면의 제약으로 기록하지 못함을 이해하기 바란다. 발표할 때는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선교전략을 현장 선교사의 경험된 차원에서 얘기하고자 한다.





lV. 한국교회 세계원주민선교의 모델



뉴질랜드 원주민 선교를 중심으로 21세기 원주민 선교를 모델화 하고자 한다. 한국교회는 세계원주민선교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사명이 있다는 것을 감히 역설하고 저 한다. 대부분의 원주민들이 피부나 생활습관이나 이들의 의식주 차원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특별히 뉴질랜드 원주민이 그러하다.

생략.





V. 나가는 말

1. 요약





2.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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