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선교정보기타  작성일  2000-09-22  제목  2000년세계선교대회(목회지도자)-선교사의 가정 생활  주제어키워드  WMS2000 가정생활  국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조회수  12965  추천수  10 분과별 세미나 (4-11) 선교사의 가정 생활 예장합동 총회 세계선교회 파송 남편 정윤진 선교사와 함께 인도 선교사(1980)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졸업(2급 정교사) 칼빈대학교(신학교) 수학 서울 은로, 이태원 초등학교 교사(10년 이상) 동서선교연구원, WEC International(영국), La'bri Fellowship(영국, 스위스) 수학 아시아신학 대학원 졸업 미국, 영국에서 선교학, 교육학 연구. 교회행정대학원(인도, 미국공동 프로그램) D. Min. 취득 현, 바울 유·초·중·고등학교 설립교장. (Inida, 금년 11회 졸업 107명 배출) 아시아신학대학(원) AECS 교수.(금년 10회 졸업, 석사 50명, 학사 11명, 안수 15명) 선교지 현지인 일군(지도자) 양성에 주력함.(자립하는 인도교회) ---------------------------------------------------------------------- 아담의 가정생활로 시작하여 믿음의 가정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가정들을 사용하시고 계시는 심위일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말씀속에 나와있는 가정생활들에서 본 받을점 : 아브라함. 히스기야왕. 다윗왕. 고넬료 등 ☆복음주의 가정생활에서 본 받을점 : 마틴루터. 요한웨슬리. 조나단에드워즈. 드와이트무디 윌리암부우드. 윌리암케리. 아도니럼저드슨. 빌리그레함 ☆선교사의 가정생활 선교사로 출발 전 준비 : 말씀읽기. 말씀암송. 신학공부. 타이핑. 언어공부. 등 가정이 깨어있게 된 점 : 새벽기도가 가정을 살렸다. 정규적인 금식기도가 가정을 살렸다. (동역자들. 신학생들까지도 함께 드렸다.) 말씀을 나이만큼 읽자는 구호로 가정이 깨어있게 되었다. 가족들에게 우표를 붙여보내는 편지로 가정을 살렸다. (격려. 위로. 반성, 고맙왔던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꼭 이야기해야만 할 것들) 아내로써 : 엡5:22 -33, 잠31: 28-30 항상 묵상하면서 모세 부인 십보라의 고백은 피의 남편, 나는 금식의 남편이라고 고백 자녀 : 무릎의 기도. 금식의 기도. 눈물의 기도가 없었던 부모가 어디 있었겠는가? 부족하지만 나도 그 중에 한사람이라고 히12 : 7-8. 잠22: 6 .29.15. 17. 성경암송으로 훈련, 성경읽기로(나이만큼), 경건 서적 읽기 어릴 때부터 음악선교사로 순종, 성경암송으로 두 자녀를 6학년까지 나의 손으로 가르쳤다. 참으로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것도 선교지에서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큰 은혜였고 축복이었다. 지금도 나는 자녀들 보다 열배 이상 편지를 써보내면서 소식을 주고 전한다. 모든 주변상황이 변했고 변하여가고 있고 변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들은 가정이란 속에서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잠언, 전도서, 말씀처럼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진실로 참으로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식구 개개인이 돌아가야만 사는 것이다. 선교사인 내가 먼저 어머니가 먼저 여자가 먼저 신앙인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가정도 살리고 주변 동역자도 살리고 주변 사회도 살리고 선교사역도 전진 또, 전진 되는 것이라고 선교사역 20년에 선교사 가정생활에 주인으로서 결론인 것이다. -참고문헌 : 복음주의자의 아내들. 우리 집은 천국. 행복한 부부대화 열쇠.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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